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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101~200위
https://m.cafe.daum.net/CM3Korea/2nkg/5357
참고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201~300위
https://m.cafe.daum.net/CM3Korea/2nkg/5362
발롱도르 재평가 반영
1. 리오넬 메시 - 스포츠 역대 최고의 선수, FIFA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한 GOAT, 역대 최다 우승 기록, 역대 최다 수상 기록
2. 펠레 - 월드컵을 3회 우승한 유일무이한 선수, 사실상 발롱도르 7회 수상, 마라도나와 함께 FIFA 세기의 선수 선정
3. 디에고 마라도나 - 놀라운 플레이로 월드컵 우승, 사실상 발롱 2회, 5개 약물 적발, 나폴리부터 은퇴까지 코카인 중독
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역대 최고 득점원, 발롱도르 5회 수상, 챔스 역대 최고 선수, 역대 최다 득점, A매치 최다 득점
5. 요한 크루이프 - 축구의 패러다임을 한 번 바꾸어버린 선수, 발롱도르 3회 수상, 클럽과 국대에서 토탈 풋볼을 구현
6. 프란츠 베켄바워 - 역대 최고의 수비수, 발롱도르 2회의 유일한 수비수, 바이언 첫번째 전성기 및 서독 최전성기 견인
7.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유러피언컵 5연패 주도, 사실상 발롱도르 1회, 최초의 월드 스타, 현대 클럽 축구의 아버지
8. 지네딘 지단 - 펠레를 포워드로 보면 마라도나 다음의 역대 공격형 미드필더, 발롱도르 1회, 실력와 커리어가 다 좋음
9. 호나우두 - 발롱도르 드림팀 센터포워드 1위, 발롱도르 2회, 역대급 스트라이커로 국대에서는 최고, 부상 등이 아쉬움
10. 페렌츠 푸스카스 - 유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 역사상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하나, 역대 최초의 월드 스타
11. 가린샤 - 펠레가 부상이라 벤치에 있을 때 월드컵 우승을 주도함, 역대급 윙어 및 드리블러, 사실상 발롱도르 1회 수상
12. 에우제비우 - 역대 최고 득점원 중 하나, 포르투갈 축구 알림, 흑인 최초 발롱도르 1회 수상, 아프리카를 대표한 흑인
13. 게르트 뮐러 - 역대 최고 득점원 중 하나, 사실상 발롱도르 0회, 독일과 분데스리가와 뮌헨의 독보적 스트라이커임
14. 마르코 반 바스텐 - 짧은 선수 경력에 역대 최고 득점원 중 하나, 발롱도르 3회 수상, 짧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했음
15. 미셸 플라티니 - 유로에서 엄청난 퍼포먼스 우승, 발롱도르 3회 연속 수상, 마라도나와 지단 다음의 공격형 미드필더
16. 지쿠 - 남미의 발롱도르인 남아메리카 올해의 선수상 3회, 남미에 독보적 실력과 인기, 유럽 플라티니와 동시대였음
17. 파올로 말디니 - 역대 최고 풀백, 풀백에서 그의 위상에 근접한 선수는 없음, 베켄바워 바로 다음 수비수, 꾸준했음
18. 레프 야신 - 골키퍼의 아이콘, 사실상 발롱도르 0회, 역대 최고 골키퍼, 베켄바워처럼 포지션 경쟁에 거의 이견 없음
19. 바비 찰튼 - 영연방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발롱도르 1회 수상, 1960년대 최고 선수 중 하나, 중원 엔진 역할
20. 조지 베스트 - 영연방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발롱도르 1회 수상, 1960년대 최고 선수 중 하나, 임팩트 강함
21. 로타어 마테우스 -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사실상 발롱도르 0회 수상, 수비형 미드필더도 역대 최고 수준
22. 사비 에르난데스 -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수준, 스페인 역대 최고 선수, 이니에스타와 함께 바르사 최고 미드필더
23. 지지 -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수준, 남미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펠레, 가린샤와 함께 전성기 브라질 상징
24.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탈압박 능력, 결승전에서의 강심장, 사비와 함께 엄청난 커리어 쌓음
25. 루카 모드리치 - 크로아티아와 발칸국가 역대 최고 선수, 발롱도르 1회 수상, 챔스 3연패로 6우승, 월드컵 골든볼
26. 호나우지뉴 - 상상 불가할 모든 개인기로 돌파, 패스, 슈팅 함, 프리킥도 좋았음, 발롱도르 1회, 전성기가 심하게 짧음
27. 호마리우 - 게으른 천재의 전형, 사실상 발롱도르 1회 수상, 불성실한 훈련 태도여도 항상 뛰어난 경기력 보였음
28. 로베르토 바조 - 이탈리아 역대 최고 선수로 많이 꼽힘, 발롱도르 1회 수상, 커리어에 비해 후대 평가가 올라가는 중
29. 카푸 - 실력과 운이 함께 따라옴,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 좋은 인성, 훌륭한 리더십과 활기차고 긍정적인 태도였음
30. 호베르투 카를루스 - 올타임에 꼽히는 경력을 가진 월드클래스 수비수, 역대 최고 윙백 중 하나로 말디니 바로 밑
31. 마누엘 노이어 - 뛰어난 선방능력과 넓은 활동범위로 수비라인 뒷공간을 수비수처럼 커버하는 스위퍼형의 창시자
32. 잔루이지 부폰 - 야신 다음으로 노이어, 조프와 2위 경쟁을 하는데 대부분 부폰이 2위를 차지, 자기관리와 꾸준함
33. 바비 무어 - 영국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역대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하나, 잉글랜드 역대 최고 수비수
34. 프랑코 바레시 - 원클럽맨, AC밀란과 이탈리아 수비의 상징이었음, 축구지능이 높았고 자기관리와 리더십 좋았음
35. 호세 안드라데 - 우루과이의 초대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역이자 레이카르트와 역대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힘
36. 프랑크 레이카르트 - 오렌지 삼총사였고, 우루과이의 호세 안드라데와 함께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힘
37. 다니 알베스 - 우승을 43회나 차지함, 메시의 44회 다음인 역대 2위임, 역대 최정상 라이트백 중 하나로 꼽힘
38. 필립 람 -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올타임으로 봐도 알베스와 함께 역대 최고 라이트백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선수
39. 안드레아 피를로 - AC밀란과 유벤투스에서 활약했고 이탈리아 국대에서도 월드컵 우승과 유로 준우승에 큰 기여
40. 세르히오 부스케츠 - 바르사에서 이니에스타, 사비와 함께 세 얼간이라 불리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진 구축
41. 티에리 앙리 -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간침투, 다양한 지점에서 득점 가능, 뛰어난 골결정력, 프리킥도 아주 잘 찼음
42. 히바우두 -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프리롤 공격수이기도 했음, 발롱도르 1회 수상, 별명은 악마의 왼발
43. 루드 굴리트 - 골키퍼 제외 모든 포지션을 수준급으로 소화할 수 있던 유틸리티 플레이어였고 우승청부사였음
44. 데니스 베르캄프 -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개념을 완성시킨 선수들 중 하나로 초창기 벵거볼의 절대적 핵심이었음
45. 주세페 메아차 - 1930년대 인테르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국대에서도 월드컵에서 2연패를 이끈 선수
46.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토히스 - 산투스의 주장으로 맡아 팀의 황금기를 이끌고 조국의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을 이끔
47. 소크라치스 - 브라질에서도 열 손가락안에 꼽을 특출난 공격형 미드필더였음, 장점은 축구 지능과 신체조건임
48. 레몽 코파 - 프랑스 국대의 전성기를 이끈 1세대 플레이메이커,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 0회, 속도, 드리블, 패스
49. 스탠리 매튜스 - 발롱도르 1회 최초 수상, 영국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세계 축구 역사에서 불멸의 존재
50. 발렌티노 마촐라 - 기술도 훌륭, 엄청난 체력, 스피드 때문에 수비수들에게는 악몽, 수비력과 주장의 카리스마
51. 마티아스 신델라 - 공격수로 못하는게 없었음, 드리블 기술과 창조성 뛰어남, 몸싸움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빨랐음
52.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 스페인 축구사 봐도 견주려면 이니에스타와 사비 정도,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 0회
53. 프란시스코 헨토 - 저승사자 군단 레알의 일원으로 라리가 12회 우승과 유러피언 컵 6회 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한 명
54. 미카엘 라우드루프 - 90년대 최고 테크니션, 플레이메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수준, 킬패스 좋고 우아함, 게으른 천재
55. 케니 달글리시 - 스코틀랜드 역대 최고 선수로 리버풀 역사상 최고 선수라고 인정함, 셀틱 팬들은 킹 케니라고 부름
56. 파올로 로시 - 유벤투스에서 많이 우승, 발롱도르 1회 수상,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과 골든슈 동시에 석권함
57. 귄터 네처 - 1970년대 베켄바워와 뮐러의 바이언이 유럽을 지배하던 시절에 그들의 리그 독주를 저지한 주역임
58. 호세 마누엘 모레노 - 지지뉴와 더불어 1940년대의 남미 축구계를 대표했던 두 명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유명함
59. 케빈 키건 - 사실상 발롱도르 1회 수상, 훌륭한 드리블, 플레이메이킹, 스태미너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 이끔
60. 자이르지뉴 - 역대 최고의 팀 중 하나로 칭송받는 1970년 월드컵 브라질 국대 일원이자 월드컵 전 경기 득점자
61. 가에타노 시레아 - 유벤투스의 레전드로서 주장도 하며전성기 이끌고, 이탈리아의 44년 만의 월드컵 우승 이룸
62. 디노 조프 - 유벤투스에서 전성기, 국대에서도 유로 2번 우승, 월드컵 우승을 이끔, 월드컵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63. 후안 알베르토 스키아피노 - 우루과이의 2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끈 선수이며, 우루과이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됨
64. 프리츠 발터 - 독일 국대 역대 최고의 주장으로 평가받음 전설적인 주장 계보의 첫 장으로 베른의 기적의 주역임
65. 다니엘 파사레야 - 역대 최연소 월드컵 우승팀 주장 타이틀, 아르헨티나의 유일한 월드컵 다회 우승자 타이틀 있음
66. 고든 뱅크스 - 월드컵 역대 최고 선방률 보유자이며,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활약한 전설적인 골키퍼
67. 잔니 리베라 - 1960년대 AC밀란의 상징적 간판스타였으며 패스마스터, AC밀란 소속 최초의 발롱도르 1회 수상자
68.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 발롱도르를 연속 2회 수상해 독일인 중 베켄바워와 함께 최다 수상자, 별명이 미스터유럽
69. 존 찰스 - 웨일스와 유벤투스의 역대 최고 선수 중 하나, 50년대 후~60년대 초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었음
70. 딕시 딘 - 1927-28시즌에 무려 60골을 기록해 한 시즌 최고 득점자로 당당히 올라왔고 팀 세번째 우승 주역이었음
71. 군나르 노르달 - 스웨덴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즐라탄 이전에 군나르 노르달이 이미 존재했음, 대단한 스코어러였음
72. 요한 네스켄스 - 1970년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추, 국대와 클럽 모두에서 요한 크루이프를 뒷받침했음
73. 데니스 로 - 바비 찰튼과 조지 베스트와 함께 트리오를 만들어서 활약,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 0회, 유러피언컵 우승
74. 산드로 마촐라 -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테크니션으로, 시야, 패싱, 플레이메이킹, 득점, 드리블에 모두 능함
75. 지미 존스톤 -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한 셀틱의 주축, 설문조사 때 셀틱 역대 최고 선수로 뽑힘
76. 로날드 쿠만 - 세계 축구 역사상 수비수로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함, 수비수가 챔스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유일함
77. 오마르 시보리 - 최고의 드리블러 중 하나,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 0회, 60년대의 마라도나라고도 회자되는 선수
78. 테오필로 쿠비야스 - 펠레와 유사한 플레이, 드리블 실력과 뛰어난 패싱력으로 팀 공격을 풀어나가는 스타일이었음
79. 에릭 칸토나 - 5년 남짓한 시간이었음에도 맨유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 최고의 주장 반열에 들고 있으며 사랑받음
80. 플로리안 알베르트 - 발롱도르 1회 수상, 푸스카스처럼 빠른 스피드, 드리블 실력과 패싱력, 득점력의 테크니션
81. 웨인 루니 - 맨유 역대 최다 득점자, 프리미어 리그 통산 득점 3위 및 통산 도움 3위, 미드필더로도 뛴 적이 상당했음
82. 호베르투 히벨리누 - 피게로아, 지쿠와 더불어 70년대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였으며, 펠레를 잇는 10번이었음
83. 앨런 시어러 - 뉴캐슬을 대표한 선수이며,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3시즌 연속 득점왕을 달성한 레전드
84. 쥐스트 퐁텐 - 월드컵 한 대회 최다 득점이자, 단일 토너먼트 최다 득점이며 3·4위전에서 해트트릭 최초로 달성함
85.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은 0회, 월드컵 골든슈 브론즈볼 받았고, 바르사 유러피언컵 우승함
86. 요제프 마소푸스트 -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 0회, 1950년대-60년대 대표한 미드필더, 패스와 드리블에 능했음
87. 페테르 슈마이켈 - 전체 커리어로 보면 슈마이켈 위는 야신, 부폰, 노이어, 카시야스 정도가 끝이고 체흐는 아래임
88. 지미 그리브스 - 첼시 17살 데뷔 4시즌 124골,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266골), 국대 해트트릭 6번에 57경기 44골
89. 루이스 피구 - 발롱도르 1회 수상, 클럽에서 챔스 1회 등, 국대는 유로 준우승과 월드컵 4위라는 성적 거두는 선봉장
90. 우고 산체스 - 레알에서 라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는 등 최전성기를 보내며 팀을 이끌었던 레전드
91. 하비에르 사네티 - 인품, 뛰어난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한 유틸리티와 지치지 않는 엄청난 체력을 겸비했던 선수
92. 알란 시몬센 - 발롱도르 1회 수상, 분데스리가 3연패, UEFA컵 2회 우승, 유러피언컵 준우승 등 바이언 독주 막음
93. 조지 웨아 - 유명 팀들을 두루 거치며 전무후무 아프리카인 발롱도르 1회 수상한 레전드, 아프리카 역대 최고 선수
94. 자친토 파케티 - 현대 풀백의 조상, 유럽 축구 선수 중 풀백의 오버래핑을 최초로 시도해서 축구계의 패러다임을 바꿈
95. 카카 - 발롱도르 1회 수상, 호나우지뉴보단 길지만 함께 신계의 기량이 만개하기 직전에 잠깐 축구계를 평정함
96. 산도르 크츠시스 - 축구 역사상 최고의 팀 중 하나로 손 꼽히는 헝가리 대표팀의 매직 마자르를 이끈 주역 중 하나
97. 마리오 켐페스 - 사실상 발롱도르 1회 수상, 발렌시아에서 전성기, 첫 월드컵 우승을 주도해 득점왕과 골든볼 수상
98. 게오르게 하지 - 루마니아 역대 최고 선수이자 동유럽 역대 최고 선수 중 하나, 그의 전성기가 루마니아 국대 전성기
99. 프란체스코 토티 - 국대 에이스로 유로 준우승과 월드컵 우승, 유스부터 프로까지 임대 없이 AS로마에서만 활약함
100. 자우마 산투스 - 속도와 힘, 제공권 등 수비수에게 요구되는 여러 피지컬 영역에서 훌륭했고 대단히 정교하게 수비
<1~100위 선수들의 국적 파악>
복수국적자는 국가대표로 가장 많이 뛴 국가 등을 토대로 하겠습니다.
1. 순위 순서대로 국적 기재하기
아르헨티나 - 메시, 마라도나, 마누엘, 파사레야, 시보리, 사네티, 켐페스 - 7명
브라질 - 펠레, 호나우두, 가린샤, 지쿠, 지지, 호나우지뉴, 호마리우, 카푸, 카를루스, 알베스, 히바우두, 아우베르투, 소크라치스, 자이르지뉴, 히벨리누, 카카, 자우마 산투스 - 18명
포르투갈 - 호날두, 에우제비우, 피구 - 3명
네덜란드 - 크루이프, 반 바스텐, 레이카르트, 굴리트, 베르캄프, 네스켄스, 쿠만 - 7명
독일 - 베켄바워, 뮐러, 마테우스, 노이어, 람, 네처, 발터, 루메니게 - 8명
스페인 - 디 스테파노, 사비,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수아레스, 헨토 - 6명
프랑스 - 지단, 플라티니, 앙리, 코파, 칸토나, 퐁텐 - 6명
헝가리 - 푸스카스, 알베르트, 크츠시스 - 3명
이탈리아 - 말디니, 바조, 부폰, 바레시, 피를로, 메아차(아버지), 마촐라, 로시, 시레아, 조프, 리베라, 마촐라(아들), 파케티, 토티 - 14명
러시아 - 야신 - 1명
잉글랜드 - 찰튼, 무어, 매튜스, 키건, 뱅크스, 딘, 루니, 시어러, 그리브스 - 9명
북아일랜드 - 베스트 - 1명
스코틀랜드 - 달글리시, 로, 존스 - 3명
웨일스 - 찰스 - 1명
크로아티아 - 모드리치 - 1명
우루과이 - 안드라데, 스키아피노 - 2명
오스트리아 - 신델라 - 1명
덴마크 - 라우드루프, 슈마이켈(아버지), 시몬센 - 3명
스웨덴 - 노르달 - 1명
페루 - 테오필로 쿠비야스 - 1명
불가리아 - 스토이치코프 - 1명
체코 - 마소푸스트 - 1명
멕시코 - 산체스 - 1명
라이베리아 - 웨아 - 1명
루마니아 - 하지 - 1명
2. 기재한 결과를 통하여 가장 많이 나온 국가부터 순서대로 숫자 표기
브라질 - 18명
이탈리아 - 14명
잉글랜드 - 9명
독일 - 8명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 7명
스페인, 프랑스 - 6명
포르투갈, 헝가리, 스코틀랜드, 덴마크 - 3명
우루과이 - 2명
러시아, 북아일랜드, 웨일스,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스웨덴, 페루, 불가리아, 체코, 멕시코, 라이베리아, 루마니아 - 1명
<발롱도르 수상 재평가>
1. 의의
2016년에 프랑스 풋볼은 발롱도르 60주년 기념으로 비유럽인이 발롱도르를 받을 수 없었던 1995년 이전 선수들의 수상을 재평가했습니다. 지금부터 이것을 통해서 발롱도르 수상 재평가 작업을 구체적으로 해보겠습니다.
2. 기존의 발롱도르 수상자들의 시상 재평가 작업
스탠리 매튜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레몽 코파 펠레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펠레루이스 수아레스 펠레오마르 시보리 펠레요제프 마소푸스트 가린샤레프 야신 펠레데니스 로 펠레
에우제비우
바비 찰튼
플로리안 알베르트
조지 베스트
잔니 리베라게르트 뮐러 펠레
요한 크루이프
프란츠 베켄바워
요한 크루이프
요한 크루이프
올레흐 블로힌
프란츠 베켄바워
알란 시몬센케빈 키건 마리오 켐페스
케빈 키건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파올로 로시
미셸 플라티니
미셸 플라티니
미셸 플라티니이고리 벨라노프 디에고 마라도나
루드 굴리트
마르코 반 바스텐
마르코 반 바스텐로타어 마테우스 디에고 마라도나
장피에르 파팽
마르코 반 바스텐
로베르토 바조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호마리우
조지 웨아
마티아스 자머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히바우두
루이스 피구
마이클 오언
호나우두
파벨 네드베드
안드리 셰브첸코
호나우지뉴
파비오 칸나바로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리오넬 메시
코로나19로 인한 시상 취소
리오넬 메시
카림 벤제마
리오넬 메시
3. 기존의 발롱도르 수상자들의 시상 재평가 작업 결과 정리
선수별 수상 횟수에 차이가 생긴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7회 펠레
2회 디에고 마라도나
1회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1회 케빈 키건
1회 가린샤
1회 마리오 켐페스
1회 호마리우
0회 레몽 코파
0회 루이스 수아레스
0회 오마르 시보리
0회 요제프 마소푸스트
0회 레프 야신
0회 데니스 로
0회 게르트 뮐러
0회 이고리 벨라노프
0회 로타어 마테우스
0회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4. 역대 실질적 발롱도르 수상 횟수 및 순위
리오넬 메시 - 8회
펠레 - 7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5회
요한 크루이프 - 3회
미셸 플라티니 - 3회
마르코 반 바스텐 - 3회
프란츠 베켄바워 - 2회
디에고 마라도나 - 2회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 2회
호나우두 - 2회
스탠리 매튜스 - 1회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1회
가린샤 - 1회
에우제비우 - 1회
바비 찰튼 - 1회
플로리안 알베르트 - 1회
조지 베스트 - 1회
잔니 리베라 - 1회
올레흐 블로힌 - 1회
알란 시몬센 - 1회
마리오 켐페스 - 1회
케빈 키건 - 1회
파올로 로시 - 1회
루드 굴리트 - 1회
장피에르 파팽 - 1회
로베르토 바조 - 1회
호마리우 - 1회
조지 웨아 - 1회
마티아스 자머 - 1회
지네딘 지단 - 1회
히바우두 - 1회
루이스 피구 - 1회
마이클 오언 - 1회
파벨 네드베드 - 1회
안드리 셰브첸코 - 1회
호나우지뉴 - 1회
파비오 칸나바로 - 1회
카카 - 1회
루카 모드리치 - 1회
카림 벤제마 - 1회
첫댓글 펠레시대에 안살아서 그런가...
메 > 호=펠 > 마 아닌가... 월드컵이 그렇게 큰건지
네 펠레 시대는 아니지만 아직도 좀 많이 크죠^^; 호날두는 저도 아주 많이 리스펙합니다^^
101위 차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돈은 국대축구 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점이 꼭 언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언급하였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해요^^
멋지네요 ㅊㅊ
베컴이 없군요!
베컴 좋아하는데 100위 안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호돈을 조아하지만.. 역대 10위 안에 든다는게.. 너무 짧지 않앗나
매체들의 평가가 거의 그러하기에^^;
아.. 그래서 사실상 발롱 0회 수상이리고 적으신거군아 ㅋㅋㅋ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