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할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유난히도 폭염이란 단어를 쓰면서 따뜻하던 긴 여름
도 추분 지난 조석으론 열었던 창문도 닫게 되고 한낮의 따뜻한 햇살은 남은 곡식 익어가기 좋은 기온
차가 많은 환절기에 모든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오면서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하여 모든 일에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큰 법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낮고도 낮은(겸손)자세
따뜻한 배려와 희생정신 순간적 감정에 치우쳐 잘해보겠다고 작심발언 막말 편애편견편법은 독!
부메랑 되어 각자 운명되어 되돌아오니 하늘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 큰 그릇의 주인으로
눈귀 입 닿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성인들 옛 어른들 말씀을 상기하면 자식손자 후손에게
복으로 돌아오는 법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남 탓 종식
내 탓으로 모든 잘잘못은 빠른 반성인정사과가 효과 구호에 그치지 않는 숙제와 과제를 소통으로
설명 설득하여 서로이해 양보하면서 원한 없이 풀어서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
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시정
중립으로 중심 잡아 남녀 평등평화사회로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 전환기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음력 8월 25일)
썩은 석 둥 구리 돌대가리 둥치가 나라에 충신이 되고 이 세상에 충신 될 줄 몰랐다.
글 한자 모르는 어설픈 둥치가 하늘 님에 보이지 안하는 신에 말로 듣고 모든 것이
어렵은일, 이 세상을 이러키 바로 잡아나간다. 충신나라 황금세상을 하늘땅 붙은
이 장소 한 덩어리로 맨들 줄 몰랐구나. 8월이라 25, 6일 밤 9시 무섭은 일이구나.
하늘땅을 붙일라 카이 얼마나 고통이 많겠지, 오는 손님 받아주고 고통 혼자 받고
어두운 빈방 안에 홀로 앉아서 끝까지 복종하고 시기는 대로 모든 것을 이렇게
완수할 줄 세상 어른들도 몰랐다. 축구 같은 둥치 너무나 손목잡고 가르쳐준
덕이라 수고 많이 했습니다. 보이지 안하는 일로 그렇게 엄청난 일! 몇 천 만원
들이서 하라캐도 하는 일 나날이 빚 이가 몇 십 만원씩 질어(불어)나고 보도
못해도 주라 하라 카면 해야 되는 것 돈을 보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욕심 없이
하는 기제일 어렵은 일이다. 아 퍼는 거는 당하면 당하지마는, 그 먹고 싶은
밥 참아 나가는 시기는 대로 끝까지 돈을 팔매를 치듯이 하면 하는 줄 알아도
그것이 어렵다. 부모 형제 한 가정에 나라도 쪼가리(남북) 나는 거 어째서
그런 노? 작으면 작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갈라 할라 카면 그런 것이 없다.
그 아까운 돈과 무기(핵)장 만 코나라(세계나라)마중 먹는 거는 비난하고
이 군사들 청년들 욕(고통)보더라. 모든 것이 다 마차한가지다. 하늘로 땅에
내리서서 쇳물 불로 가지고 모든 것이 바로 쪽 패 이서 얼마나 참 어렵은일
다했다. 하늘땅 한국 몇 덩어리가 갈라졌다가 한 덩어리로 뭉쳐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고 앉아서 삼천리강산 다 볼 수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완수하여
하늘로 땅에 붙이 이렇게 성공이 어디 있겠어, 이 세상 빠르다. 2천 년대
지구가 멸망할거로 30년 고통 받아 10년 동안에 완수 할 줄 어른들도 다
몰랐다고 부인(영을 받으신 육신)아 욕(고통)봤다 이 세상이 성공이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