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포츠는 부상이 따른다.기라성같은 기대주도 부상이 잦으면 중도 하차다. 이시간의 주제는 운동에서는 운빨은 그때뿐이다. 사업이나승진운은 얻으면 내것 되어 바로 그 윗등급이된다.즉 완전 탈바꿈 지위획득이다. 열매를 딴것이다. 운동은 운빨이 안통한다. 한번은 될수있지만 수십번수백번의 기회를 타인과 경쟁하고 장기 레이스로 가는거다. 한화가 우승? 한화가 한국시리즈. 운빨갖고는 안된다. 리빌딩 탈피 선언햇고 2진서 우승햇다. 거기까지 2급의 완성이였고 1급은 다른 차원이다. 예를 들어보자. 1984년 LA올림픽때 레스링서 갑자기 금메달이 나왓다. 은.동 따르고 유도에서 하형주가 금메달나왓다.
맨날 지기만 하다가 연구해서 이긴거다.
실제 인물보면 겁날정도로 장사급이다. 그래도 일본애들에게 늘 졋다.금메달 운빨 아니다. 김재엽도 안병근도 유도는 왕국이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선수 선서는 레스링 안대현 선수가 햇다. 금메달 1순위 였다.각종 메스콤 인터뷰 1순위엿다. 그선수가 한말이 기억난다 .이런말이 있었다. 유럽시합가면요 밧데루 잡히고 이리저리 뒹글다보면 시합끝났어요. 즉 소련 러시아 동구권이 꽉 잡았다 한다. 한국선수는 매트에서 그냥 잡혀서 저항하다보면 패햇다.즉 빳데루 잡히고 저항도 못햇다. 그때 삼성의 고이건희님 께서 학창시절 레스링 햇다고 회장직을 맡고 돈투자하고 중점육성 햇다. 유도는 두산 회장님이 맡고. 그기반으로 슬슬 유럽서도 좀 하다가 1988년서울 올림픽서 대미를 장식햇다. 그후 레스링 유도강국으로 등극. 레스링.유도는 한국서 대표만되면 동메달은보장이다. 양궁처럼. 그렇게 맥 못추고 뒤집히던 선수들이 바뀌었다. 구단.코치.국민관심이 이룬거다. 올림픽 하면 젤 먼저 레스링.유도서 금메달 낭보를 들었다. 올해 파리올림픽서는 각체급에 다 출전시키는것도 못햇다.레스링.유도서 각각 동메달 하나라도 나오면 경사일거다. 즉 한화가 한국시리즈 우승할 확율이다. 기대도 안하고 간다. 야구로 돌아가서 . 우승까지 한 한화가 왜 꾸준히 꼴찌만 할까? 강산이 변한다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왜 꼴찌만. 레스링과비교하자. 구단주 좋코 드래프트 좋코 응원 좋코 그럼 뭐가? 남은건 코치진이다. 레스링 유도 전성기랑 비교하면 뒤지는게 코치진만 파악이 안된거다. 한화 회장님 그 아픈몸을 이끌고 경기장 찾으신다. 구단주가 열성이다. 드래프트 늘 1순위.응원최고다. 성적 나와야 하는데 10년간 꼴찌.
태능선수촌 코치진만큼 안한거로 추측된다. 2진에서 더 좋은 코치가 있었어야 햇다. 1진은 경기결과가 따르니까 무리한다. 올해 가을야구 못하고 9등10등이면 이건 내년도 없는 리빌딩팀이다. 한화에서 꾸준히 공들여 키운선수 누가있나? 노시환 신인급하나뿐 이름도 생각 안난다. 지도 체제가 말아먹은거다. 헝그리 정신이 없어서 옛날같이 세게 못한다 부드럽게 한다. 다들 헝그리.빳다.선후배 질서를 그리워 하기도한다. 물어보자 미국은 왜 꾸준히 운동에서 늘 앞서가는가? 옛날식으로 좀 쎄게 해서 그런가? 아니다 이들은 새로운 룰을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미국식 문화에 걸맞게 안때리고도 잘한다. 한국 한화도 그 흐름서 답을 못찾은거다. 한화스럽게 그것을 못찾은 훈련및지도방식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두고 토론하고 백서도 만들고 코치진 리빌딩할 시기다.선수탓 하기없기다.
전세계 레스링.유도.변방국에서 우승국까지 햇던 한국이 이젠 파리 올림픽서 변방 참가국으로 격하되서 참가한다. 한화도 다시 도약 하려면 무엇을 할까? 코치진의 새로운 변화적 프로그램 찾아야 한다. 요즘애들은요~~라고 ~변명하지말자 미국은 더한나라인데도 스포츠강국이다. 순흥민 부친없었으면 흥민은 없다.
첫댓글가슴에 와닿는글이군요. 세상 모든건 노력 하는사람 못 이긴다는 철칙이있답니다. 물론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타고남 에 노력이 따른다면 그는 세계적인선수가 되는거죠. 박찬호.류현진. 김연경 그외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음된 각 스포츠 선수들 그들이 그정도 레벨에 오르기 까지 어떤 노력과 피땀을 흘렸을지 상상이될지요 운동선수가 여자 술ㆍ담배 가까이 해서 성공한사람 있을까? 아마도~~ 인간사 절실함과 간절함이 동반되야 성공할수있다는 진리..
첫댓글 가슴에 와닿는글이군요.
세상 모든건 노력 하는사람 못 이긴다는 철칙이있답니다.
물론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타고남 에 노력이 따른다면
그는 세계적인선수가 되는거죠.
박찬호.류현진. 김연경 그외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음된 각 스포츠 선수들 그들이 그정도 레벨에 오르기 까지 어떤 노력과 피땀을 흘렸을지 상상이될지요
운동선수가 여자 술ㆍ담배
가까이 해서 성공한사람 있을까?
아마도~~
인간사 절실함과 간절함이
동반되야 성공할수있다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