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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4월 29일(금) ,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 처럼 삶방에 출석을....
만장봉 추천 3 조회 434 22.04.29 06:21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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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9 21:08


    달에 구름지나가듯 가는 나그네!
    원칙은 이러는데

    시인은 거짓말 쟁이 ㅎㅎ







  • 작성자 22.04.30 07:05

    감사합니다
    윤슬하여님을 뵈면 ,여간 반갑답니다
    왜냐 ? 삶방의 귀재의 글쓰는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니 .......

    윤슬하여님의 글을 읽고 배꼽이 안빠지면 그거 이상하지요
    항상재미있는 글에 감사를 드린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30 07:07

    요즈음 봄비가 단비처럼 슬슬 내리고 있군요
    농촌은 비가 필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22.04.29 21:18

    뭔 정신에
    지금에야 출석부 들러봅니다..

    시험문제 나온다고
    감성은 뒷전이고
    달달 외우기만 하던
    박목월님의 시..ㅎ

    그 당시는 왠지
    유치환의 생명의 서와
    같은 작품에 빠져있었기에

    그다지 좋아하던 시는
    아니지만
    새삼 음미하니

    구름에 달 가듯한
    그 마음이 이입됩니다..ㅎ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30 07:14

    5060 삶방에 글의 재능이 좋 은분이 아주 많지요
    번뜩번뜩 뜨이는 글들이 .....

    문학을 좋아하시는 요석님 ,이시를 외우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
    모든 어려운 현실을 딛고 우뚝서서 으젓히 가야겠구나하고 ..........
    감사합니다

  • 22.04.29 21:55

    오랜만에 시한편 감상 잘 했어요.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 가다 보면
    만장봉님 계신 곳이 나올 것 같아요.

  • 작성자 22.04.30 07:16

    아이구 우리삶방에 글부자님 ....
    글의 소재가 지천으로 깔렸으니 ..ㅎㅎ

    하하 강나루건너서 밀밭길을 가다보면 아무도 없는곳에
    하늘만보고 있을 저입니다 ...ㅎㅎ

  • 22.04.30 10:58

    지각생 용서해 주실거죠?
    만장봉님
    영산강의 유채꽃밭이 아름답네요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같은 인생길 인듯 싶어요

    행복한 토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04.30 13:13

    아이구 , 리즈향님 반갑습니다
    제일늦게 오신손님이 제일 인기가 좋습니다 .

    우리 복잡한 인생사 '구름에 달가듯이 여유롭게 살아보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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