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이 안정되고.몸이 깨끗하고. 생활이
정직하고,분명히 알고 해탈한 사람에게 노여움이
어찌 있겠는가."
사람이 화를 내는 이유는대부분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일어나고듯대로 되지 않으며내
생각과 다를 때분노가 생겨납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정되고 삶이 바르며 지혜로
사물을 분명히 보게 되면 성낼 이유가 점점
사라집니다
수행이 깊어질수록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분노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깨달음의 길은 특별한 능력을 얻는 길이
아니라 성냄과 집착이 사라지는 길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조금 더 고요히 하고 몸과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며 지혜롭게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우리 마음속의 노여움은 점점 힘을 잃고 평안이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꿈을 잊고
던 길에도 계절은어김없이찾아와우리
마음을 다시 일으립니다
비록 가진 것을 내려놓고 돌아왔어도 세상은
여전히 노오란 빛으로 우리를 물들입니다
인연은 억지로 잡는 것이 아니리피어나는
꽃처럼때가 되면 자연히 찾아옵니다
홀 그리울에 기대어잠시 멈춰 서더라도그 자리
또한사랑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듯한 계절 속에서도
가장 따뜻한 풍경은이미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오늘 이 계절의 위에서 가볍게 걷고 조용히
바라보며내 마음의 꽃 하나 피워보시길 바랍니다
(지엄스님 마음구경 오늘의법문)
첫댓글 감사합니다
보배로운 부처님
가르침!
감명깊게 잘 보고 마음에 새기며 주위사람들에게도 나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