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인 수강강좌명(반드시 적을 것!):
기출분석
수강생의 질문 영역(구체적으로 책의 페이지, 기출 시 기출년도와 문항번호 정확히 알려주세요):
1. 기출인출집 인출편(상) p.14 3)
2. 기출인출집 인출편(상) p.16 24번 동그라미 1번
3. 단순질문
4. 기출인출집 인출편(상) p.21 누가현상
5. 기출인출집 문제편(상) p.32 20번
6. 기출인출집 문제편(상) p.82 75번
7. 기출인출집 문제편(상) p.83 77번
8. 기출인출집 문제편(상) p.84 78번
9. 기출인출집 문제편 (상) p.179 81번
10. 기출인출집 문제편 (상) p.185 89번
질문 내용:
1. d에서 말림현상이 나타나니까 후미로성 난청아닌가요?? 해설에 중추신경성 난청이라고 해주셨는데 윤서 특징에 보면 중추청각처리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요! 물론 답은 미로성난청이라 c인데 해설을 읽다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2.순음청력 검사와 어음청력 검사 결과가 10dB이내로 차이가 날때 신뢰롭다고 17쪽 고려사항에 나와 있는데 해설엔 10~15dB라고 나와 있어서 무엇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3. 편측성 난청과 비대칭성 난청의 정확한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4. 누가현상은 감각신경성 난청에서 불쾌역치에 쉽게 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청력 역치는 증가히지만 불쾌역치는 증가하지 않는다고 설명이 나와 있더라구요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어떻게 역동범위가 좁아져 불쾌역치에 쉽게 도달하는 것과 연결되는 건가요?
5. 평균순음역치를 6분법으로 구할 때 장점으로 소음성 청각장애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도 답이 될까요?
6. 4)에서 ㄴ고칠때 다양한 위치와 방향에서 화자를 보게 한다도 답이 되나요?
7. 빵은 도상성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빵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해서 만든 단어인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8. 2)답 쓸 때 소망이의 말을 써야 하는데 교사가 물어본 것에 답하는 방식으로 '친구의 말 전체를 알아들 을 수 있을때 까지 반복해서 말해달라고 요구해야 해요'라고 썼는데 이것도 답이 되나요?
9. 2) 준혁이가 보이는 감각체계특성 쓰는 문제에서 청각적 역치가 낮아 예민하게 반응한다도 답이 되나요?
10. 2) 민호의 ㄷ행동을 고려했을 때 교사의 행동으로 민호가 강아지와 고양이 장난감중 원하는 장난감을 선택하여 움직이도록 한다라는 관점에서는 답이 가능할까요?
첫댓글 1. 윤서는 c로 보아서 미로성 난청으로 답안을 쓴 것이구요. 그에 반면 후미로성 난청에 대한 설명인 d를 더 추가적으로 해설에 써놓은거에요. 비교해서 보시라구요.
2. 둘다 가능합니다. 10dB이나 15dB로 각론서마다 표현하고 있어서 둘다 가능한 표현이에요.
3. 기본이론때도 설명드렸던거 같은데 편측성 난청은 정상귀와 손상귀, 비대칭성 난청은 둘다 손상인데 손상정도 차이가 큰 것을 말합니다.
4. 네 맞습니다.
5. 아니요. 소음성 난청 진단은 장점으로 쓸 수 없습니다. 특징으로만 설명될 뿐 6분법의 장점을 좁은 시야로 쓰기 보단 헤르츠 측면으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6. 네
7. 빵이라는 수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이 그 수어를 봤을 때 그 수어를 빵으로 바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아요~!
8. 각론서 예시로는 알려드린 문장으로 예문이 써있었어요. 이대로가 가장 1차 키워드일 것같습니다.
9. 감각회피로라는 말이 써있으면서 청각적 역치가 낮아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맞습니다.
10. 네 선택기회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