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지는 변견
작금의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가관토 않다 이런 말씀이야.
밥그릇을 다 뺏기고 나서 거기에 무슨 미련이 남아 있다고 계속 그것이 내 밥그릇이라고 죽치고 앉아서 앙탈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지지리도 못난 자들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해 봐. 말하자면 대세가 기울어져 가지고서 권력 자루 칼자루 쥔 자루가 거의 다 저들이 장악하다시피 했는데 거기 무슨 자기네들 입지를 세울 것이 남아 있다고 미련을 두고서 미적미적하게 시리 엉기적거리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 봤자 그 사람 대접 제대로 받겠어 그거 그냥 그렇게 길들여지는 변견 똥개에 불과해지는 것이지 그래 어떻게 처신을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거물로 비춰질 수도 있고 지지리도 못난 똥개로도 비춰질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에여.
다 뺏기고 나서 그게 자기네들 밥그릇이라 우리들 것이라함 누가 인정을 그렇게 해주느냐 이런 말씀이야.
거기에 미련을 두고서 벗어나질 못해가지고 지금 재명이 개딸들한테
붙들려 가지고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임종석이 윤영찬이 뭐 임모시 실장이라 하는 작자들 전부 다 그 문재인 대통령 할 적에 그 앞에서 말하자면 호위 무사식으로 들러리 서던 사람들 아니여.
그런데 거기 무슨 미련이 남아 있어 글쎄 공천도 못 받으면서 무슨 미련이 남아 있어 아 거기 다음에 그러면 8월달에 당대표 선거할 적에 자기들 뽑아줄 것 같아 뽑아준다.
그걸 미련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럼 다음 또 지자체 선거에 무슨 지역구 단체장으로 이렇게 후보를 내 줄 것 같으냐 이런 말씀이지 다 어리석은 생각들이여.
다 그 개혁위원회나 공관위원회들하고 공관위원들하고 원외 개혁 인사들 걔들이 어떤 무리들인데 그렇게 호락호락하게시리 나누어 주겠어 어제 그 뭐 임종석이 선거운동하는데 쭉 와서 선거 운동 되려 손가락질하며 지탄하면서 너희들이 무슨 윤석열 정권 말하자면 검찰 독재 정권한테 저항 무슨 공로 있느냐 이렇게 지탄을 하는 자들도 생겨 있다는 거 아니여 나와 있다는 거 아니야
그래 그렇게 거기서 괄시 받고 그런데 거기 왜 몸담고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나 같으면 당당하게 나설 거야. 그깟 놈의 국회의원 못한다 하더라도 나와서 떳떳하게 무소속 출마해 민주연대를 만들든가 아니면 낙연이가 당 차리고 서 어서 오길 기다리면서 다 양보한다고 지금 그러잖아.
민주연대 간판을 붙이든 간에 뭐든 들어오는 사람은 말하자면 우두머리를 삼아준다.
그러고 낙연이도 그래 그렇게 이삭줍기 할 것 아니라 어떻게든지 단수 공천 받았거나 힘세다 하는 놈을 빼올 생각을 하고 또 친명 친문 비명 이런 거 가릴 것 없이 공천 못 받은 사람들 치켜세워가지고 모두 다 빼내올 생각해야 돼.
변재일이, 안민석이 같은 사람들도 다 빼내올 생각을 해라 이런 말씀이여.
그 사람들 거기에 무슨 미련을 두고 당을 탈당하지 않는 것은 무언가 다음수를 노리는 거 아니야 다음수라는 건 뭐여 무슨 당권을 장악해보겠다는데 어림 반푼도 없는 것이 지금 당세의 당원들을
자금을 동원했든지 뭘 했든 간에 재명이를 미는 개딸 세력 당원들이 더 많이 지금 있는 거 아니여 그럼 여지껏 그냥 친문계 민주계 애들은 뭘 했느냐 이런 말씀이에여.
자금력 부족해서 당원 확보를 제대로 자기네들 앞으로 못했다는 것 아니냐 이런 뜻 아니여 그러니까 세력에 밀리고 뭐 하더라도 투표 같은 거 당원 투표를 하더라도함 질지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거기 미련 두지 말고 나와 가지고 떳떳하게 행동하는 것이 제일 좋아.
임종석이 무소속 출마해도 그 말하자면 지지 세력 여론조사 나오는 것을 본다.
한달 것 같으면 국힘하고 10% 차이가 나듯 하니까 너 끈이 나와서도 당선될 만하다 이런 말씀이여.
전현희하고 같이 있다 하더라도 전현희가 선거운동하지 않고 여지껏 있었잖아.
그냥 내리꽂는 말하자면 낙하산 인사나 마찬가지 아니야 낙하산 공천이나 그런 걸 생각하고 해서라도 거기서 나와가지고 뭔가 내 못 먹는 밥에 차라리 재나 뿌리겠다 하는 이런 전술로 나오라 이런 말씀이지
낙연이하고 한패가되든 민주의 연대가 크게 규합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왜 힘을 못 쓰겠어 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려서 개 딸 재명이 허물많은 말하자면 분탕질 여지껏 놨던 민주당 진보계열 분탕질 놨던 무리들 다 몰락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거여
걔들 아무리 똘똘이 뭉쳐 봐가지고 100석이나 여기서 지금 뉴스해도 나오는데 110석이나 가능할까 이렇게 말들 하고 있는데 그래봤자 그렇게 되면 국힘이 과반 의석 차지한다면 또다시 체포영장 발부 시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베겨나겠어.
또다시 말하자면 유창훈이 같은 판사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판사들도 세력 봐가지고 손 들어주고 안 들어주고 하는 것 있을 수도 있다.
고무줄 빵 판결을 내리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그리고 이것이 지금 검찰 아이들도 바보스러운 그런 행위들을 한다.
이거 왜 공소장이 그렇게 많아 길어 간추려서 간단하게...
지금 핑계대는 게 뭐여 법원의 판사들이 말하자면 좌익계 판사들 재명의 손 들어주려 하는 사람들 판사들이 공소장이 너무 길어서 그거 읽을 새가 없어 그 그렇게 공소장이 뭐 책을 몇 권을 만들 정도라 하면 그거 몇 날 며칠을 읽어 해야 될 판인데 그게 되겠느냐 말이여 아주 간추려서 뭐 에프 용지 10장이나 다섯 장이나 이렇게 간추려가지고 중요한 내용만 공소장 공소해서 기소를 해버리면 얼마나 간단해 쭉 보고 죄 있으면 그만 망치 두들기지 못할 그런 처지로 만들어 놓으라 이런 말씀이여.
법원의 판사들 한테 그러면 부득이해 두들기지 않을 수 없다.
이거 허물 있는 놈 죄 있다고 두들기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뜻이지 이것저것 온갖 여러 가지로 죄를 크게 많이주겠다고 온갖 살 붙이고 뼈 붙이고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수도 없이 많이 범죄 저지른 거만 나열해 진다.
어느 누가 열친 놈이 신선놀음하다시피 할라 하는 판사들 아이들이 그거 읽어재킬 때가 어딨겠어
날마다 이 책을 몇 권 읽어도 읽어야 될 판인데 그 누가 그렇게 읽어 제키면서 열심히 국가의 일을 봉사하라고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아무리 삼권 분립이라 지금 삼권 분립이 말이 삼권 분립이지 판사 아이들도 전부 다 정권이나 힘센 세력한테 붙들려 가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 눈치 보고 저 눈치 보고 저도 나중에 살겠다고 이따위 수작들을 해재키는데 무슨 옳은 말을 하자면 판결이 제대로 내려지겠느냐 아 지금은 재판 지연이 전부 다 그런 식으로 지연되고 있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 어리석은 민초 생각으로는 공소장을 간단하게 만들어 가지고 간추려서라도 아주 중요한 내용 팩트만 넣어가지고 벌 주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판사가.... 검사가 그런 식으로 공소를 해야 될 기소 내용을 꾸며야 된다.
검찰들도 그리고 호위 무사들이 말하자 재명이 호위무사들이 변호사가 40~50명씩이나 된다니 그걸 그렇게 일일이 뭐 그러고 뭐
증거 증인 세우는 것도 그렇게 몇십 명씩 세워가지고 어느 기러기 한 백 년에 그놈들 말 다 들어주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 그래 가지곤 절대 재판 못한다는 거 아니여 어 그러니 그 뭐 옛날 말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변호사 많아서 말하자면 물고 늘어진다 하면 재판 평생 가도 안 해도 된다는 뜻 아니야 그렇게 되면 죄 받을 놈 하나도 없다는 거지 어 징역 갈 놈 없고 그거 그렇게 해가지고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검찰들이 따지고보면 무능한 거여 윤석열이 앞에 있는 검찰들이 너무 무능한 거지
이렇게 시끄럽게시리 만들지 않을 것도 시끄럽게 만들어 가지고 재명이 대통령 만들어주려고 그 헐뜯어서 두들겨 패서 키워 주는 것밖에 안 되는 거여.
아 -대추나무도 자꾸 소매 가지고 못 살게 굴고 비벼 제키고 이렇게 흔들어제끼고 그래서 대추를 주렁주렁 따서 가을게 먹는다는 식으 그렇게 못살게 굴어가지고 키워가지고 윤석열이 헐 뜯어서 대통령 만들어 주듯이 똑같은 전법 아니야 글쎄
재명이 헐뜯어가지고 대통령 만들지 못해서 안달하는 무리들이 지금 저 우익계 아이들 뭐 유튜브나 전부 다 그런 말하잠 애들이라 이런 말이야
유튜브뿐만 아니여 여기 지금 국힘에 있는 애들도 전부 다 헐뜯어 재키는 거 따지고 보면 그 점점 몸집만 키워주는 거 아니야 재명이 키워주는 거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낙연이한테 몰려들 무리들은... 낙연이도 빨리 몸집 키워야 돼 의쟁이 뜨쟁이 할 것 없이 뭐 좀 잘 나간다 하는 사람들 모두 받아들여서 여기저기 말이야 공천 안 될 때 지역구 공천 안 된곳 이 이름이라도 걸게 해서 공천 나서게 해서 선거운동하게 해서 몸집을 점점 키워가지고서 만약 득표율을 높인다 하면 설사 당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려서 국힘한테 어부지리를 줄 망정 말하자면 재명이를 몰락시키는 데 일조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 되기도 하며 결국은 득표율이 높아지면 전국구 의원 의석 수래도 많이 늘릴 수가 있는 것 아니야 머리를 좀
두뇌를 좀 써야 돼. 어떻게 말만 건드름하게 인재영입위원장이라고 앉아서 어깨에 힘주고 거드름이나 피우려고 할것 절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거 한자리 있는 자들도 말하자면 새로운 미래에 있는 자들도 발로 뛰고 머리로 뛰고 계속 들고 뛰어서 어떻게 하든지 말하자면 같이 할 사람을 긁어모아야 된다.
거물들을 거물 아니더라도 새로운 신출내기라도 정치에 말하잠 뜻을 둔 젊은 인재들이라도 동량이라도 많이 긁어모아가지고 요소 요소들 다 뽑아놓을 생각, 빈자리에다 꽂아놓을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무슨 자금력이 동원돼야 되는데 당원 당비만 갖고 안 되니까 펀드를 조성해가지고 말하자면 쪼개기 후원금이라도 내게 하든가 이렇게 해가지고서라도 어떻게 하든지 말하자면 승산이 있는 방법으로 나아가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만이 3분천하 한번 해보고 캐스팅 보드라도 쥘 수 있는 위상에까지 갈 수 있지 않겠는가.
물론 ‘조국이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도 있는데 민주연대고 거기에 탈당하지 않는 한 애들이 참으로 웃기고 가관토 않는게 길들여지는 똥개들에 불과한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나 같으면 대박 탈당을 해. 탈당하고 떳떳하게 나서서 한번 자웅을 겨루려고 하지.
그렇게 지지리도 못 나게 밥그릇 뺏겨가지. 그거 내 밥그릇인데 왜 너희들 차지해가지고 너희들끼리만 처먹으려 하느냐함 이게 제일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이야.
그런 찌질리도 못난 그런 기들을 거기. 그래서 길들여지는 똥개가 우리가 너희들한테 밥이라도 조금 나눠주지 않으면 넌 굶는다.
너희들은 굶는다 이렇게 길들여지는 똥개가 되려 그래.
그리고 뭐 시키면 예얘하고 충견이 되는 거야. 충견 결국은 그런 병신같고 등신 같은 놈들이 어디 있어?
그건 거물커녕 개코도 쥐새끼들만도 못한 놈들이여.
그런 놈들 악사리 공천 못 받는 게 아주 지극히 당연하다.
나는 생각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에는 이렇고 저렇고 말하자면 횡설수설로
지금 그렇게 찌지리도 못난 놈들 거기 들러붙어 있다.
개 딸들한테 뭔가 콩국물이라도 얻어쳐먹으려고 들어 들러붙어 있다.
이런 주제를 갖고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예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완전히 길들여지는 이런 충견 똥개가 되려고 아주 작정하는 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