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測雨器)
1441년(세종 23) 8월 강우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필요성이 커짐으로써 측우기를 제작하고 전국적으로 시행하였다. 이 당시의 측우기는 높이 32㎝, 지름 15㎝가량의 철제 원통이고, 주척의 길이는 약 21㎝이다.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21c0021a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 아래는 1441년(세종 23) 8월 만들어 진 국보(國寶) 측우기(測雨器)를 재현한 모형 사진
사진 출처 : https://www.inven.co.kr/board/diablo3/2716/1025444
오늘, 나는 우리집 측우기를 만들어 보려고 시장에서 드럼통을 알아 봤다. 윗쪽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 오픈 마켙에서 대략 3만원 정도 하고 고물상에 가면 약 1만원에 구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측우기의 원형을 관찰하기 위해 웹사이트 이곳 저곳을 알아 왔다. 그리고 나는 깜짝 놀랐다. 우리집표 측우기를 만들기 위한 드럼통을 알아 보는 과정에서 그 용도가 무척 다양하다는 그 사실 때문이었다. 아래 그림을 천천히 살펴 보면 측우기의 진정한 쓰임새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집 측우기 제작용 드럼통 구입하기 위해 자료를 뒤져 보는 중..ㅋㅋ~
사진 출처 :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79
★ 아래 사진에서는 드럼통의 다양한 진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ㅋ
사진 출처 : 다음 드럼통 이미지 검색 -
★ 비슷한 시기 서양에선 르네상스, 산업혁명이 일어나 증기기관차가 달렸다.
사진 출처 : https://cafe.daum.net/grandeurlove/qyo6/1
★ 측우기와 증기기관차를 비교해 보라.
조선이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이라고 화교 한족(漢=韓族) 정부 조선(한국)에서 국뽕 세뇌 정신승리하는 측우기와 같은 시기 전 유럽 대륙을 누비며 달렸던 증기기관차와 비교해 보라.이게 그토록 자랑할 만한 국보가 되겠는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즉, 네 꼬라지를 알라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다양한 측우기 재활용 모습들.. 그리고 더 다양한 응용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ㅎ
★ 이것이 진정한 측우기 응용의 끝판왕이 아닐까??
사진 출처 : m.city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7
★ 버킷리스트(Bucket list) | 아빠가 만들어준 드럼통 기차 - 굉장한 아이디어~
사진 출처 : ttps://cafe.daum.net/Bucket-list/afh8/17610?q=드럼통&re=1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 시발은 1955년 8월 서울에서 정비업을 하던 최무성 씨 3형제가 미군 지프 엔진과 변속기 차축 등을 이용해 드럼통을 펴서 만든 4기통, 4단 수동변속기의 지프형 승용차였다. 시발은 영업용 택시로 인기가 높아 1963년까지 3000여 대를 생산했으나 1962년 나온 새나라 자동차에 밀려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 드럼통을 펴서 만든 Jeep형 시발자동차
사진 출처 : https://cafe.daum.net/ancestry/1Uxk/3?q=드럼통&re=1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