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들여 만든 서울시 공공앱 ‘마이티’, 출시 2년 만에 폐기 권고 기사
서울시가 2021년 1월 세금 10억원을 들여 만든 공공 애플리케이션(앱) ‘My-t(마이티)’가 출시 2년 만에 이용자 수 부족 등으로 폐기 권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자체가 공공앱 개발이라는 트렌드를 따라가겠다며 무리하게 세금을 투입한 부작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02013?sid=102
10억 들여 만든 서울시 공공앱 ‘마이티’, 출시 2년 만에 폐기 권고
마이티, 공공앱 운영실태 점검서 최하점인 38점 받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서비스 제공했지만 시민들 외면 정책 찬반투표 가능한 ‘엠보팅’도 7년 만에 폐기 방침 서울시가 2021년 1월 세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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