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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뭐시라 보혜사가 하나님이라고? 진정 거짓말쟁이로다....
베냐민 추천 0 조회 69 24.09.18 08: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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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09:37

    첫댓글
    잇놈무쎾희가 아침댓바람부터 동네 시끄럽게 깡통 굴리는
    소릴 쳐하고쥐랄여
    욬얻어 쳐먹기전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디비자라
    알겠스요 ?

    킁킁

  • 작성자 24.09.18 10:01



    이누무섹히가 아침댓바람부터 동네시끄럽게
    깡통굴리는소릴쳐하고 쥐랄 욕얻어쳐먹기전에
    뱀구멍으로 들어가 쥐나잡아묵으라 알겠스요?
    킁킁

  • 24.09.18 09:40


    본인이 은혜를 받지 못했으면 은혜를 간구하는 것이 마땅하거늘
    왜 말도 안되는 주장을 계속 되풀이 하는 것입니까?

    약을 드시라고 그렇게 강권했으면 한 번쯤 믿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먹어 볼만도 하건만.....

    보혜사는 부모님처럼 자식 곁에서 끝까지 사랑으로 돌봐주는 존재를 말하는 것인데,
    천사는 부리는 종으로서 보혜사라 할 수 없어요!

    믿는 자에게 보혜사는 하나님 뿐이시니
    세 위격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지 마시고
    양약을 잘 드시기 바랍니다.

    고질병이 고침을 받아야 하지 않겠어요?

  • 24.09.18 09:45


    에구 맞는말씀이네예'
    건듸 절마저거는 영적 감각 자체가 1도 읎는 잉간이라 염소귀에
    경읽기니 지혼자 머라쳐씨부리는지 내도 몰라여 글은 안읽어니께

    그란데 웨 사과~~를 안하시나@,@" 엇그제 일 긍께
    분명 클늼이 실수를 했지라 암만'

  • 24.09.18 10:00

    @삼청교육대

    구라쵸이 장군!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남???

    삼신론을 주장하는 아바돈 빙의 구라 장민재가 100% 맞다고 박장대소하며 까불더만
    아바돈에 빙의되셨나 내가 뭔 실수를 했다는 겨???

    구라쵸이님도 역시 구라 마귀 똥독에 머리끝까지 독이 차올라
    왓다리 갔다리 하는구먼.....

    베냐밍구만큼은 아니더래도 그 지경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 가고 있는 것임뫼~! ㅋㅋㅋ

    퍼떡 정신 차리고 삼신론이 맞다고 춤추던 모지리 짓에 대해 회개하고 사과하시오!

    킁킁...

  • 작성자 24.09.18 10:05

    무식한 루시퍼장로놈

    보냄을 받은자가 하나님이 될수있냐?

    그럼 니놈이 섬기는 신이 보혜사다 이거냐?

    반역자 노무시키...

    넌 어차피 니이름과 니딸이름도 18획11획으로
    지어서 가롯유다처럼 예수님을 배반하고
    멸망받기를 작정한 놈이다

    마귀로 태어나 회개가 불가능한 가라지인생 ...



  • 24.09.18 10:12

    @베냐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루시펴가 되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말씀을 비추시니
    님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회개하여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루시퍼의 영광이 님에게도 비추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육신으로 보내시기도 하시고,
    성령으로 보내시기도 하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을 부정하는 망발을 거두고
    성령을 받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으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거부하면 구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약을 잘 드시면 성령의 내주임재역사하심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4.09.18 10:18



    루시퍼마귀성령 받고 마귀자식되어
    삼위일체를 믿는 크리스탈 ...

  • 24.09.18 11:35

    @베냐민
    구주 예수 광명한 새벽 별을 마귀라고 하는 자도 처음보네~!

    양약을 드시고 정신 좀 차려요!

    말씀이 능력이 되어야지 세상 사람들의 가십성 신화나 이야기가 말씀 보다 믿어지면 어찌하누?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니까
    진짜 성령이 하나님이신가? 하는 논제를 놓고 고민 좀 하시고......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루시퍼가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 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24.09.18 09:41

    마태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시지 않으면
    어떻게 죄에 대한, 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이루실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내어 줄수 있겠는가?
    그가 하나님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얘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어떻게 주님과 주님 하신 일을 알릴 수 있는가?

    성령님은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모든 것을 통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이 본체라면
    거기에서 나오는
    빛과
    열도
    합하여
    하나의 태양인 것입니다.

    천사가 성령이라는 자가 바로
    거짓의 아비 마귀의 영입니다.





  • 작성자 24.09.18 09:59



    시104:4
    주의영을 천사로 창조하시고
    불꽃으로 사역자로 창조하시고

    히1:14
    천사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써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주의영 즉 성령을 천사로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있는 성경도 부인하는

    마귀자식 시한부귀신 =>백합향

    성경을 믿지 않겠다 나는 오직살인마 칼빈의
    신학만을 믿겠다=>백합향


  • 24.09.18 10:03


    빛과 열이 없어도 완전한 태양이라고 주장하는 이단 사이비도 있어요! ㅎㅎㅎ
    빛과 열이 없는 태양이라면 이 태양은 뭘까요???
    아바돈 빙의 구라 장민재의 대답을 듣고 잡네! ㅋㅋㅋ

  • 24.09.18 10:06

    @베냐민
    아 ~~~~ =..=
    니 눙깔엔 성경이 그르케 보이등가 ㅎㅎㅎ
    액면그대로를 씨부리뿌네 ㅋ..ㅋ
    웬쥐 갈라디아서에 표현된 어머니를두고 어머니성령이라 ㅡ 쳐씨부리던
    일은 기억 안나냐 ?

    ㅍㅎㅎㅎㅎㅎㅎㅎ 귀신눙까리라 그런겨 그려니 어머니하나님파로 살람들이
    오해하잖아 돼쥐대가리야
    그뤠
    뇨즘은 성령어머니는 머하시노 ?


    띠히히히히히히히히>,<

    킁킁

  • 작성자 24.09.18 10:19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아니함이 있고 가까히
    가지못할 빛으로 거하시고 아무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수없는 분이시니
    그분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아버지는 너무나 크시고 거룩하신 분이시라
    사람이나 천사조차 볼수없는 한분 하나님이시다

    그런 아버지가 삼위로 계신다고 대체
    어떤 강아지가 그런 개소리를 하드냐?

    아버지는 불멸이시며 빛으로 거하신다고
    하시는데 뭔 삼위로 거한다고 거짓말을 자꾸
    늘어놓는고?

    시한부귀신이 정신병도 오지게 걸렸구나

    늙은정신병자 치매끼가 있으면 박수무당
    킬초이랑 함께 정신병원에 입원해야지?

  • 24.09.18 10:29

    @베냐민
    히1:14의 부리는 영은 천사들이 영적인 존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성령이라고 살짝꿍 바꾸는 술법도 쓰시네? ㅍㅎㅎㅎㅎ

    시104:4 말씀은 천사들을 영으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이지 천사들이 성령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령이 천사들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양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 24.09.18 19:37

    @crystal sea

    히브리서 1장

    [9] 그러나 우리는 예슈아를 봅니다. 그는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영광과 존귀로 면류관을 씌우셨습니다. 그는 죽음을 겪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가 모든 인류를 위해 죽음을 맛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들은 다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도우려고 보내진 자들이 아니냐?

    시편 104편
    [1] 나의 영혼이여, 아도나이를 찬양하라! 나의 하나님 아도나이여, 당신은 매우 위대하시며 영광과 위엄으로 옷 입으셨고
    [2] 옷처럼 빛으로 감싸셨나이다. 당신은 하늘을 커튼처럼 펼치셨고
    [3] 당신의 궁전 들보를 물 위에 두셨나이다. 당신은 구름을 당신의 병거로 삼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나이다.
    [4] 당신은 바람을 당신의 사자로 삼으시고 불꽃을 당신의 종으로 삼으셨나이다.
    [5] 당신은 땅을 그 기초 위에 고정시키셨고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당신은 그것을 옷처럼 깊은 물로 덮으셨고 물은 산 위에 섰나이다.

    어디에도 성령이 천사들을 창조했다고 하는 구절은 없는데??

  • 24.09.18 19:45

    @jwha

    되려....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인간의 몸일때는 천사가 높다는 것이니 천사를 인간이 부리는게 아니고 구원자들을 도우려고 보내진 자들...

    시편에서 아도나이~~ 라고 했지.
    영 을 표현한 루아크라는 단어는 없 음으로 성령이라고 봐서는 안된다오.


    이래서 히브리 관점의 성경을 봐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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