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FA를사서 전력을 보강한다는 얘기는 더이상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돈을 내부FA잡는데
주력하고 내부FA도 미래기여도를 최우선으로 평가해야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축적된 자금을
선수육성에 투자하여야한다.지금싯점에서 양코치는 내년 단장으로 이동하고 투수코치와 타격코치를
실전에 능한 사람으로 대체하고 퓨처스 코치구성을 육성전문가로 재구성하여야한다.
이상한직책과 경로당으로 만들지말고 외국인코치도 초빙해서 그야말로 육성을 위한 선수들 실력연마에
조금이라도 부족함이 없이 투자하였으면한다. 선수변동은 FA가 아닌 트레이드로 최소화 하고 코치들도
육성평가를 해서 대우를 해주고 지금의 프런트는 미안하지만 죄다 갈아 엎어야한다.
조금 의심하자면 충청지역에서 스카웃한 선수들이 몇몇을 제외하곤 슬그머니 사라진다.
스카웃팀 실적을 보면 한화가 하위권에서 장기간 헤맸는데 스카웃 실적은 그야말로 형편없다.
의심안할수가없다.외국인 스카웃은 더더욱 심각하다.외국 에이전트사한테서 뽀찌를 먹었나?
(키움이나 엔씨 스카웃팀은 미국에서 왔나? 이핑계 저핑계 짜증난다.)의심이 들정도다.
김감독은 양승관 코치와 함께 1군진용을 퓨처스 미래와 현1군을 망라해서
내년을 위한 재구성을 하고 보완점을 프런트에 계속 요구하는 시스템으로 재조정했으면한다.
스카웃팀도 실적평가를해서 재신임과 연봉에 반영 하여야한다.
지금1군구성은 무언가 허술하고 제대로 갖춰진 진용이라 볼수없다.(육상부 망상?)
그리고 제발 김강민.이제원.하주석 치워주었으면 좋겠고 2할초반이하대 타자들 퓨처스
3할혹은 2할 후반대 타자와 교체해서 경쟁체제를 구축했으면 좋겠다.
향후 한화이글스 성적에대한 책임은 프런트와 퓨처스 코치진에 물어야한다.
첫댓글 음주석은 빨리 내보내야한다는거 동감합니다 올해 FA인데 뭐하나 제대로 못하네요
받아줄 팀은 있고요?
@초코 없을거 같아요 망나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