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EMBED style="WIDTH: 527px; HEIGHT: 412px" height=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center width=527 src=http://nipoly.com.ne.kr/swf/coffee3.swf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
<P></P><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P align=left><P style="MARGIN-LEFT: 30px"><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SPAN></FONT></UL><UL></UL><UL></UL><UL></UL><UL></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되돌아보면 진정한 외로움은</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언제나 최선을 다한 후에 찾아왔습니다</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FONT><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FONT></UL><UL></UL><UL></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그것은 자기 자신의 본질을 직시하지 않으려고 </SPAN></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이리저리 거리를 기웃거리는</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외로움과는 다른 것입니다</SPAN></FONT></UL><UL></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자신에게 정직해지려고 애쓰다 보면</SPAN></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언제나 외롭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럴 때 </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그 외로움은 나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친구가 말했습니다. </SPAN></SPAN></SPAN><BR></FON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당하면 외로움이고 선택하면 고독이라고. </FONT></SPAN></UL><UL><FONT color=#000000><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우리는 외로우니까 글을 쓰고 </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외로우니까 좋은 책을 뒤적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외로우니까 그리워하고 </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외로우니까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합니다.</SPAN></FONT></UL><UL></UL><UL></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어떤 시인의 말대로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SPAN></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그래서 저는 늘 사람인 모양입니다. </SPAN></FONT></UL><UL></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PAN></FONT></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SPAN></FONT><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공지영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중에서 )</SPAN></SPAN></SPAN></FONT></UL><UL></UL><UL></UL><UL></UL><UL></UL><U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UL><FONT size=2><FONT color=#0055ff><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STRONG>지난 주말은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STRONG></SPAN></FONT></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조만간 눈이 또 온다고 합니다,</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중후한 우리세대 무엇을 더 바랄까요?</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오시다 가시다 </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서로의 안부가 그리운</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인간향기 솔솔나는 잔잔한 정 나눔이</STRONG></SPAN></SPAN></FONT></UL><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UL><STRONG></STRONG></UL></SPAN><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정스런 댓글 한자락 떨쿠기로 해요.............</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STRONG></SPAN></SPAN></FONT></UL><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UL><STRONG></STRONG></UL></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UL><STRONG></STRONG></UL></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UL><STRONG></STRONG></UL></SPAN><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오늘은 월요일</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어느덧 또 세월은 흘러 1월 깊숙이 들어왔네요</STRONG></SPAN></SPAN></FONT></UL><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UL><STRONG></STRONG></UL></SPAN><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힘찬 한주 되옵쏘서</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4050우리세상 봉사단의 위력</STRONG></SPAN></SPAN></FONT></UL><UL><FONT color=#0055ff size=2><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TRONG>100인의 댓글이 달리는그날까지 출석부는 계속 이어집니다~ㅎ</STRONG></SPAN></SPAN></FONT></UL><UL><FONT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1pt">
<STRONG></STRONG></FONT></UL></SPAN></SPAN></SPAN></FONT></UL><UL><FONT color=#000000> <IMG style="CURSOR: hand"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0.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UyMTY5L3ZfMTFfMC81Ny5qcGcudGh1bWI%3D%26filename%3Dimg1907.tmp.jp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view_photo('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UyMTY5L3ZfMTFfMC81Ny5qcGcudGh1bWI=&filename=img1907.tmp.jpg');"></A><BR><BR><BR></FONT></UL></UL></SPAN></FONT></SPAN></PRE><EMBED style="FILTER: gray()" height=45 type=audio/x-pn-realaudio-plugin hidden=true width=170 src=http://y5line2.com.ne.kr/m503/222EvenNow.asf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
]]>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1/21 출석부)
천상여자
추천 1
조회 106
13.01.21 00:32
댓글 29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지난주는 4050봉사단원들과함께해서 행복했구요
^^*요번주는천상부회장님의 출석부를기쁨으로 맞이하게되서
부지런하고 성겪발랄하고 애교가넘치는 부회장님
우리님들모두 보람찬한주간되시옵길
행복2배입니다
천상이두 식구 많은집 맏며느리지만 ..울 키보드언니의 맏며느리같은 넉넉함..여유로운 미소가 넘 좋와요
매달 이렇게 봉사현장에서 뵙게 되니 곱으로 좋습니다..
우리싸랑 중간에 멈추면 정말 안될꺼 같아요..ㅎㅎㅎ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꺼정 무조건 고고씽~~ 입니다..ㅎㅎ
100인의 일원으로 행복한 아침 시작합니다. 아잣!
100인의 일원으로의 씩씩한 정 나눔이 댓글이 넘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입문하신 미르오빠님의 섹소폰 ..일년후 천상이도 열공하여 키보드 합주를 꿈꿔 보며 ㅋㅋㅋ
맑은 눈빛의 동자승님이 한방에 다 나오셨네요?...ㅎ 마지막 카드신가뽜요?... ㅎㅎㅎㅋㅋㅎ 행복한 오후 되세효~~
음악은 치유입니다. 열공 ㅋ
열심히 하시면 잘 하실거에요 ^^
출석~~~~
멋진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외로우면 언니를 부르렵니다
따땃한 차한잔 사주실꺼죠 ㅎㅎ
까
꿍
저너머님~~~ 같이 다닌 봉사밥이 10년이 넘었는데 따땃한 차한잔만이겠쑤?...
그대가 외롭다 하면 언제든지 불러 도고 ㅎㅎㅎ 천상온니가 풀 ~~코스로 모심 ㅎㅎㅎㅎ
총무님도 반가워요~~
토욜마다 바쁘시니 원....^^
키보드언니께는 늘 달려가는제맘입니다 ㅎㅎ
천상언니 ㅎ넘 감사해요
언제 써먹어야지 ㅋㅋ
미르오빠~~~
주말 시간좀내주세요
그리울라케요 ㅎㅎ
안외로우면 사람아닌가 ? 요
비가 내려 그런가. ?
오늘은 사람이 되볼까요?
애니카사랑님...~~ㅎ 오늘 댓글엔 오타가 많네요..~ㅎ
벌써 비에 취하셨나뽜욤?....
으이구 차량은 젖어도 맘은 젖지 말라고 평소에 그토록 댓글에서 천상누이가 부르짖고 있었고만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크~~~~~~~~~~~~~~~~~~~~~~~~`
댓글이 이케나 멋찌심 천상이 오후근무에 지장있스무니땅 ㅎㅎㅎㅎ
와우~~
인생외로움에 사람향기나네요 ㅎㅎ
어제 웅담님의 요기 캄성 댓글 읽는 순간부터 일하기 싫어졌다는 ㅎㅎㅎ
ㅎ 난 사람이 아니무니다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꼬럼요...회장님 카슴엔 은총이 넘치시잖아요 ㅎㅎ
구래도 느낌표를 두개꺼정 사용할 필요까지야 ...ㅎㅎ 외로븐사람들 디따 열받히게 씨리잉 ~~ㅎㅎㅎㅎㅎ
비 오는 날의 외로움...
그동안 지붕위에 쌓여 있던 雪이 녹아 떨어지는 빗소리에 외로움이 깊어져
우산없는 빈손이 술잔을 든다.
외로움도 아름다웠던 청춘... 지금은 외로움에 마 신 술이 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술을 겹겹이 입고 그동안 차가운 날씨를 핑게로 게흘렀던
내 마음을 술한잔으로 청소를 깨끗히 하는 날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ㅎ
행복하소서, 내리는 빗방울 수 보다 더 많은 기쁨 맞이 하시길 ..
아~~ 천상이 요 댓글에서 더 이상 몬참고 꽈당 기절.............................................ㅎ
쬬기 위에 웅당님 댓글에서 치미는 감성 꾹꾹 억누르고 ㅎㅎㅎ 내려 오고 있었는데 여기서 또 강력 댓글 적수를 만나다니요 ㅎㅎ
우띠.....................걍 오늘은 일 그만...서류 다 집어 치우고 양수리 카페나갑씨땅 ...~~ㅎㅎㅎㅎㅎㅋㅋ
그러지 않아도 어제 빗속을 뚫고 천안 사시는 태양님께서 안양까지 오셔서
함께 동인천 (수 요양원)엘 다른 동호회 음악봉사에 찬조 출연하고 인천 횟집에서 고등어회와 함께
이스리랑 외로움을 나누었답니다 ㅎㅎ
양수리 카페는 다음으로 ㅎㅎ
ㅎㅎㅎ비오시는 날에도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고 오셨군요 ..^^*
어쩐지이~~ ㅎㅎㅎ 계시판에 등장할 시간이 되었는데 안 오시더라구요 ㅎㅎㅎ목 빠지게 기달리다 퇴근했다는 ㅋㅋㅋㅋ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그리움을 꾸~욱 참고 내려 오면 눈발 날렸을텐데 ㅎㅎ 그리움을 못 참고 중간에서 빵 ..터뜨리고 내려 오니라 비가 되었네요 ㅎㅎ
이런날 ..오시다 가시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지금 현재 시코아 댓글에 모이신 님들은 인간향기 폴폴 나는 진정한 사람이십니다...ㅎㅎㅎㅎ
봉사단의 저력..100인의 정스런 댓글이 달리는 그날꺼정...ㅎㅎ
아고 천상이가 댓글 낚이게 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로 해요...헤헹 ㅋㅋㅋㅋ
참 수고가 많아요 ㅎㅎ
낼모레 부과세 신고 때메... 외로울 틈이 읍네...이를 우야지...ㅋㅋ.
(이일 다 끝나면 웬지 허전 할께 가튼뎅...이걸 우야지..ㅋㅋ)
직접 정리해서 신고 하시나보죠?.~~바쁘시겠땅 ..
매입 매출 잘 균형 맞춰 신고 하세효...ㅎㅎ 세금 적게 내게 ㅋㅋㅋㅋ
나두 사람이므니다 ^^
요짐 ? 넘 힘들고~ 외롭네요 ★
.....그러셨군요...이또한 지나가리라.....~~ 폭풍도 끝이 꼭 있답니다..
당장은 조금 힘들어도 내일은 또다시 태양이 떠 오른다..
잠시 움츠림은 더 높이 날기 위한 날개짓....~~힘찬 비상을 기대해 봅니다
이럴때일수록 맛난 식사로 세끼 꼬박꼬박 드시길 바라며 ...성구미 사랑님께 힘찬 화이팅을 보내드릴께요~~~~~~~~~~^^*
참 ~ 감사 합니다 ♤
오우.....~벌써 비상중이신가봐요?..~~~ 성구미사랑님 뒤에서 강렬하고 환한 태양이 떠 오르고 있네요..^^*
건강 챙기시고 승승장구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열심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