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봇) ＜카이론＞ 환창룡 레기오니스

[종이접는 책벌레]

기체명 : 환창룡 레기오니스 (카이론)

인격체 : 레가투스 레기오니스(약칭 레기)

소속군 : 카이론 용족 웨스탈리스 주둔 부대.

계급 : 제 2군단장.

분류 " 위험도 1등급

정보 " 알수없음

뼈대 " 빌드니움 뼈대+뉴빌드니움 팔+빌드x 다리

파츠 " 도영님, 페이퍼빌드

접은이 " 책벌레

웨스탈리스에 주둔중인 파라디오스 산하 군단 <용장기병>에 수장이자 제 2군단장. 레기오니스

메모리간트와 같이 파라의 최측근 출신의 카이론 용인이다.

용의 비늘로 제작한 용갑을 장비한 부대인 용장기병을 설립해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기드문 젊은 카이론이며 맡은 지역은 웨스 서부(동부에 병기개발부 위치)

평범한 검인 청검 레이븐을 사용한다. 검술의 스승은 메모리간트이다.

레기 " 스승님이 술고래라 가끔 술상대를 하는데 꼭 카이가르라는 용과 비교하신다.

아저씨인 도하씨와 다르게 젊은 나는 상대하다 보면 피곤해진다.......그 용황이라는 분

우리의 용황님과 같은 지위인데 용케 친구가 되셨다....

클로즈업 " 바이저랑 투구가 눈을 살짝 가리네요.

학블럭으로 만든 2번째 작품입니다. ㅎㅎ 이제 익숙해졌네요.

(장르 통합)

(배시시 뜬 실눈 ^^)

간지나는 푸른 용 (친구인 플마님의 카이가르의 젊은 시절이란 컨셉을 잡고 제작하였습니다.)

다시 학블럭에 점점 익숙해져 가네요.

(흉갑은 최대한 용의 날카로운 역린을 표현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다른 파츠들과 다른 장르들을 많이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제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위에서 본 모습

(레기오니스의 파트너 소룡 <이르>가 주위를 맴돌고 있다.)

뒷모습 1

용이라면 큼지막한 날개가 매력이죠. 다만 이런 중급 작품은 너무 크게 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날개를 접고 있는 모습으로 간단하게 제작해보았습니다.

(아직 젊은 용이라 등갑에 역린이 완전히 자라진 않은 모습)

척수에 있는 건 용갑으로 척수를 보호하는 장갑과 동시에 손목에 장착해 사용하는 무장이기도 하다.

(원래 얼굴 모양으로 만든 투구였는데 얼굴에 뿔과 바이저가 있어서 급하게 용갑으로 변경 ㅋㅋ)

무장 나열

용갑 와이번 헤드

청검 레이븐

최대한 간단하게 제작한 무장들입니다. 검과 방패라는 기본적인 구성이죠.

용갑 드래곤 헤드

척수를 보호하는 역린에서 생성된 장갑 손목에 장비하며 방패와 타격계 무기로 사용된다.

모티브는 파키케팔로의 박치기.

(레기의 취미인 무기 주조 덕분에 속성 내성이+1 붙었다.)

청검 레이븐

레기가 직접 제작한 태도. 평범한 검이지만 수없이 반복한 훈련과 전투 덕분에 무기가 스스로 진화해

번개 속성을 띈 마검이 되었다. 이래서 레기의 이명은 <뇌제 썬더 드래곤>

용갑 장비 모습

기본적으로 레기는 검사를 선호하지만 가끔 씩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격투전을 하기도 한다.

용갑을 장비하면 거의 핵펀치가 날라오니 주의.!

(사령관이 애초부터 앞서서 전투한다는 거 자체가 카이론은 비정상인듯. ㅋㅋ)

뒷통수의 역린

등갑 역린

레이븐 장비 모습

이 구도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레기오니스 " 나는 제 2군단장이자. 파라님의 검이다.

나의 역린에 꿰뚫리고 싶다면 어서 덤벼라.!!!

???? 상검대공 승영.

이몸이 등장했을 때 이 턴의 전투를 포기하고 상대의 카드를 한 장 제외한다. 그후

상대의 묘지/패/필드의 카드를 한 장씩 고르고 제외한다.

(유희왕)

???? 용자검법 제 1초식. 썬더 그레이트 소드.~~~~~~~~!!!!!!!!!!!!!!!!!!!!!!!!!!!!!!!!!!!!!!!

마지막으로 파라디오스와 메모리간트와 함께.

(현재까지 제작한 용족의 간부들입니다.)

파라디오스 " 성전이 마무리 되는 그날까지........우린 계속 전진할 것이다.

도하스라 " 파라 님 무리하지 마십시오 네시아 웨스탈리스 벨카니아 시티 바그다드 전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니까요.

레기오 " 저희가 곁에 있으니 문제 없을 겁니다. 분부만 내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책벌레입니다. 이번에 접어본 작품은 2주만에 제작한 신작 레기오입니다.

현재의 카이론의 실세 용족 군대의 2군단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점점 제 소설의 윤곽이 촘촘하게 잡혀가네요.

(시험후에 슬럼프 상태였지만 이 소설과 작품들을 만들면서 다시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하게됐네요..)

그럼 이상으로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화]

특징적인 부분이 보이네요. 멋집니다.

[종이접는 책벌레]

감사합니다. ㅎㅎ 한 곳에 특별함을 줄려고 노력했네요.

[피접이상골]

멋집니다

[종이접는 책벌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