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연극으로 먼저 접했던 죽은 시인의 사회는 교사의 꿈을 꾸었던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In the middle school drama the dead poet's social profressors dream gave me
alot of feelings.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열린 교육을 지향했던 키팅 선생의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made me think what was an education of professors kittings of how you can
get out of the uniformity and fixed formed injectin.
키팅 선생이 이야기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좌우명으로 삼게 될 만큼 많은 감명을 받았던 이 책은,앞으로 교사의 꿈을
실현시켜나가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The book kitting professor's story Carpe diem made a deep impression
like it will make motto, In the future I think it will be guide book if you
carry out professors dream.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From one Gwang Joo person 5~18 people started getting interest in the
democratization sports and stared reading.
당시 광주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사건의 배경과 벌어진 일들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We got to know the historical truth about what happened in Gwang Joo becuase
of the surroundings and the backround.
불의한 신군부 세력에 끝까지 대항하려했던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We realized about what real democracy was and the people who opposited
untill the end about suddenness about power.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이 광주가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I felt that I am proud of the Gwang Joo
I am living in.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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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