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3:23의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라는 말씀중에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가 "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라는 말씀인지 아니면 의와신과 인은 그들(바리세인들)에게 맡기지 않는다는 뜻인지 물어보시구려
아니시라면 구글에서 번역기를 돌려서 확인하시던지
NASB Οὐαὶ Γραμματεῖς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ἀποδεκατοῦτε ἡδύοσμον ἄνηθον Κύμινον ἀφήκατε Βαρύτερα Νόμου Κρίσιν ἔλεος Πίστιν ἔδει ποιῆσαι μὴ ἀφεῖναι Κακεῖνα
ABP ουαί υμίν γραμματείς και Φαρισαίοι υποκριταί ότι αποδεκατούτε το ηδύοσμον και το άνηθον και το κύμινον και αφήκατε τα βαρύτερα του νόμου την κρίσιν και τον έλεον και την πίστιν ταύτα έδει ποιήσαι κακείνα μη αφίενα
TA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αρισαῖοι 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 ἔλεος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
Nestle 1904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 ἔλεος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Westcott and Hort 1881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 ἔλεος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Westcott and Hort / [NA27 and UBS4 variants]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 ἔλεος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 ἀφιέναι.
RP Byzantine Majority Text 2005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ν ἔλεον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Greek Orthodox Church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ν ἔλεον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Tischendorf 8th Edition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 ἔλεος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Scrivener's Textus Receptus 1894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ν ἔλεον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ν ἔλεον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Greek Study Bible (Apostolic / Interlinear) Οὐαὶ ὑμῖν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Φαρισαῖοι ὑποκριταί, ὅτι ἀποδεκατοῦτε τὸ ἡδύοσμον καὶ τὸ ἄνηθον καὶ τὸ κύμινον καὶ ἀφήκατε τὰ βαρύτερα τοῦ νόμου, τὴν κρίσιν καὶ τὸ ἔλεος καὶ τὴν πίστιν·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α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첫댓글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α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이것은 당신이 얼마나 나쁜지 보여줍니다.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이라 번역 하며 따로 번역기로 돌리면 ταῦτα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이것이 바로 당시들 입니다"" κακεῖνα μὴ ἀφεῖναι. ""사악한 불신자들"" 이라고 합니다
즉 ""사악한 불신자들은 당신들입니다"" 라는 뜻이란다
바리세인들이 사악한 불신자들이라고 하는 말인 것이다
물질의 십일조만 드리지 말고, 의와 인과 신도 포함하여 둘다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의와 인과 신은 빼버리고 물질의 십일조만 드린 것에 대하여 책망하신 것 이지요.
둘다 함께 드려야 온전하다는 뜻입니다.
아니지유
십일조는 바리세인의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바레세인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허셔습니다.
십일조가 행위가 아니라면 갈렙님의 댓글이 옳습니다.
이런 주장은 갈렙님은 십일조 드림이 행위가 아니라는 주장일뿐입니다!
십일조는 바리세인의 행위이므로 바리세인처럼 십일조 드려서는 안된다 입니다.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 역시 행위입니다 행하는 것을 버렸으니 이것을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다 책망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성도의 본분 이것(의, 인,신)도 행하고, 저것(물질의 십일조)도 버 리지 말찌니라고 하셨잖아요.
둘다 행하라는 뜻이죠.
@갈렙 헬라어는 아닌데예
바리세인은 말이유
율법도 거짓말로 가르쳤구
십일조로 자기의를 나타내기 위해 했다우
성경에 명하지 않은 십일조를 더했다는 것은 자기의를 과시하는 십일조라우!
둘다 책망이우다
@성도의 본분 십일조는 율법에서 명한 것 아닌가요?
뭐가 거짓말이란 것인가요?
@갈렙 갈렙 목사님이 바른 정답을 말씀 하셨습니다
@갈렙 박하를 십일조로 드리라고 하였는지요
@갈렙
마태복음 23장
[23] “위선적인 율법 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딜과 커민의 십일조를 바치지만 율법의 더 중요한 것, 곧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소홀히 여긴다. 너희는 다른 것들은 소홀히 여기지 말고 이것들만은 주의해서 지켜야 한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모기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구나!
[25] “위선적인 율법 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약탈과 방종으로 가득하다.
[26] 눈먼 바리새인들아! 먼저 잔의 안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27] “위선적인 율법 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겉은 하얗게 칠한 무덤과 같아서 겉은 보기에 훌륭하나 속은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썩은 것으로 가득하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선하고 정직해 보이지만 속은 위선으로 가득 차 있고 율법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갈렙
이래서 제대로 된 성경을 읽어야 하오.
23절...제대로 해석된 글 보면..
너희는 다른 것들은 소홀히 여기지 말고 이것들만은 주의해서 지켜야 한다!
주의해서 지켜야할 일을 24~27에서 설명해 주신다오.
먼저 잔의 안을 깨끗게 하라는걸 말씀하신다오!!
허튼..
틈만 나면 십일조에 갖다 부치는 삯군들이여 ~~~
겉은 하얗게 칠한 무덤과 같아서 겉은 보기에 훌륭하나 속은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썩은 것으로 가득하다.
@jwha 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왜 그렇게 못드리도록 기를 쓰고 말리는지,
살다 살다 흉악하고 괴기스러운 여러분의 모습에 그저 혀를 내두르며 놀랄 뿐이라오.
@갈렙
말씀을 제대로 하시오.
헌물은 드리는 것이 아닌가요?
헌물이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는대로 드리는것이거늘,,,
세금처럼 십에 일을 가져오라!고 명하고 가르치는 것이 지금 시대에 올바르지 않다는 것이오.
자꾸 말을 만드는데...
진실을 외면하는 자들이 삯군이라는 것이지.
그리고 안을 깨끗이 하면 헌물로도 충족할수 있는데 믿음이 없으니 불안해서 십에 일을 가져오라고 성도들을 세뇌 시키는거잖소?
@성도의 본분 박하는 땅의 소산이 아닌가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방금 찾아보았는데, 박하나 회향 모두 땅의 소산이네요.
@jwha 헌물을 드릴 바에야 가급적 아브라함과 야곱과 모세와 말라기와 예수님도 언급하신 그 십일조를 하자는데,
문제가 됩니까?
@갈렙
아브라함은 평생 한번했는데 그걸 따라하고,
야곱은 20년후에나 이루어진걸 따라하자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왜 마음대로 조건을 만들어서 가져다 붙이는것이오?
모세는 언제 어떻게 했을까요?
말라기는 십일조만 말했나요?
예슈아도 안을 깨끗이 하라하셨지요.
부활 후 제자들이 헌물을 한거지 십일조를 강조했나요?
무슨 말씀만 보면 돈으로 받으려는 삯군이 맘몬신을 섬기는것이지 말씀대로, 믿음대로 사는것인가?
자기들이 못믿어서 창고를 채우고 싶은 욕심에 말씀을 빙자해서 껴맞추는걸 인정못하고 되려 믿음없는 자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죄악인가?
그렇게 십일조 강조하려면 구약의 말씀부터 절기까지 다 지켜야지.
오로지 십일조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
네 안을 깨끗게 하라!!
는 말씀이 누구에게 속하나 생각해 보시오.
@jwha 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요.
그렇지만 남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십일조를 하든 십의 삼조를 하든 그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는 마시요.
헌금을 시비하면서 하라 하지말라고 비방간섭하는 것도 종교와 예배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고소하면.
@갈렙
내가 권리를 침해한다?
진리를 모르게 방해하는건 괜찮고?
종교와 예배 간섭?
누굴위한 십일조인가?
결국엔 그게 하나님을 위한게 아니라는걸 인정하는것이군
ㅎㅎㅎ
그리고 언제 헌금이었나?
십일조지!!
거짓말쟁이 같으니라구...
@jwha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누구에게나 종교 선택의 자유, 예배의 자유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당신들이 뭔데, 남의 예배행위를 험담하고, 비방합니까?
그게 범죄가 안된다구요?
십일조를 하라는 것은 목사가 하는 말이 아니예요.
성경이 하는 말이지.
그리고 성경 해석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해석에 따라서 자기 신앙과 양심에 따라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갈렙
내가 비방했다고?
성경의 진리를 막는자가 누구인지 자신이 없는가 보군.
님은 자유롭게 해석하는 권리가 있고 난 없는가?
형평성도 모르는자가 뭔 성경을 들먹이는가?
비방은 그대들이 하지!
님 말대로 자유롭게에서....
목사만 자유롭다고 어디에 썼있는가?
성경?
한국의 법?
목사들 말만 맞고 함부로 이단삼단으로 몰아부친 것들의 인격이나 챙기시오!
그리고 본인이 뭔 말하는지나 알고 떠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