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즌 360억인가?.. 주더군요. 350억이였던가.... 한번도 안해 봤지만..뭐... 다 제눈에 꽤고 있던 팀입니다. 다른 포지션에 비해 수비가 부실하죠..하하.. 공격수 역시나...
그래서 멕세를 잡았습니다..솔직히 많이 써본 선수라..영입 안할려고 무진 애를 썻지만.. 제 손가락은 이미 싸고 제구실 하고 특히나 라리가 팀이 영입할려고 하니..뺏기면 안되겠다는 심정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입에 마우스를 옮겼습니다.. 이런....ㅡ.ㅡ;;
글구 부르디소 잡았습니다.. 별로 써본적이 없어서리.. 몇명은 방출했습니다. 수비라인과 포워드 미들라인에서 별로 활용 가치 없고 주급만 먹는 1군과 2군 몇놈 이적 시켜버리고.. 포백은 쎄르지(리퀘) 부르디소(칼보) 멕세(산티) 콘트라(가스파르) 이정도로 꾸몄고..
골리는 용병갯수 확보할려고 죄없는 부르고스 보내 버리고 우디네세의 데 샌티츠 영입했습니다. 근데 후보가 보니.. 다 능력치가 비스무리해서 누굴 쓸찌 막막하더군요.. 그냥 아무나 썼습니다.ㅋㅋ 어차피 쓸일도 별로 없었지만....
미들라인은 무삼파(나노) 시메오네(데로스 산토스) 이바가자(파브리) 말브랑쿠(, 노보)
이렇게 굴렸습니다. 말대가리를 드디어 잡았죠.ㅋㅋㅋ 역시 별로 써본적 없었습니다. 뉴캐슬인가 어딘가가 잡을려고 하길래 주급높게하고 핵심해놓고 골옵션에 어시스트 옵션 올려 놓으니..오더군요..
글구 토레스를 원톱으로 쓸지 투톱으로 쓸지...참 생각이 많았습니다.. 이팀이 토레스에 죽고 토레스에 사는 팀이라..이 선수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팀의 전체적 전술이 바뀌니깐요..
골은 가장 많이 넣었으나 평점이 약간 딸렸습니다. 7점대 초반.. 파블로 니노를 델꾸와서 투톱으로 세우는데 합의를 봤죠. 원톱으로도 경기 마다 써봤는데 제가 전술을 잘못 해서인지.. 적응을 못하더군요.. 음... 앞으로 더 생각해 볼 문제...
하비 모레노와 니코폴리디스, 조르제를 백업으로 두었습니다. 하비는 영 아니였고.. 조르제와 니코가 좀 하더군요.
첫댓글 파블로 니노 좋던데 ㅋㅋ 34경기 32골
pablo 어디갔습니까?저도 AT로 하는 중인데, 영입 안 하고, 얼마까지 하나 보자...하다가...2년 동안 5등만...했다는...그래서, 3년째 영입시작, 지금 원래 AT멤버는 토레스랑, pablo 이 두 넘만 남았다는..
글구, 라리가가 분데스리가한테 한번 밀려서, 요즘엔 잘하는넘 데려다 한번 써보고 울팀에 안 맞으면,라리가 타팀에 싸게 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