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에 오시다가 신 권사님이 교통사고가 나다.
상대편이 권사님 차 왼쪽 옆구리를 크게 박아서 차가 다 찌그러지고 다행히 권사님은 크게 다치지 않으신 것 같다.
상대방이 잘못을 해서 ... 권사님이 너무 놀라셔서 ...
마귀가 너무 힘들게 한다. 도미니카 가려는데 ... 못 가게 하려고 ...
성 집사님 남편이 나오셔서 보험회사에 이야기 하시고 ...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혼자이신 신 권사님... 성 집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주님, 두 분께 새 힘을 주소서. 더 좋게 해 주소서. 담대함을 주소서.
9시 30분에 딸이 예약을 해주어서 아쿠라에 가다.
엔진오일을 첸지하고 약간 고장난것을 고치고 ... 차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 165불?? 고쳤다고 ??
비싸다. 좋은 차라고 하지만 ... 현대차는 10만 마일까지 공짜로 고쳐주고 청소해주고 ...좋았었다.
아쿠라 제일 비싼차를 샀다고 ... ??? 좋은 개스 넣어야 하고 ... 한국에 미안한 마음이다. 우리가 산 것이 아니지만 ...
체육관에 갔다가 집에 오니 딸이 4시 30분에 KWA 평생교육원이 1년을 마치면서 학생들이 발표회를 하고 만찬을 ...
원장인 켈리 목사님이 인사말을 하고 상장을 주고 ... 김 목사님이 사회를 유모스럽게 보고 ... 피아노 교사, 드럼 교사를 ...
오아시스 교회에서 모두 맡아서 ... 교사도 있고 학생도 있고 이숙, 혜란 .. 등 등 ... 사진을 찍다.
사람들, 유지들이 많이 오셨다.
훌륭한 우리 딸... 성도님들... 감사하다.
제비뽑기해서 상을 두 개나 타다. 하나는 피아노 선생에게 표를 주었는데 상을 타다.
나는 망원경을 타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