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 바꾸셨구나^^ 타이밍이 살짝 늦어서 미처 못찍었는데 저 아저씨가 별을 두개씩이나 깎아주더라구요-_-;; 가게 등급이 많이 높아져서 그런지 손님들 인내력이 참;; 그나저나 라마ㅋㅋㅋ 진짜 세영이 연락두절이라 미치겠어요. 이제 그만 화해(?) 좀 시켜주고 싶은데 애가 자꾸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이 주말에 대체 어딜 싸돌아 다니는지 원... 분위기 한창 훈훈한데 할머니 난입ㅎㅎ 따지고 싶은데 말다툼하기가 아무리 해도 안먹히더라구요-_-;;; 마방 1000의 괴수인가봐요ㅎㅎ 윤이 바램은 또 다그마 사라지고 이번엔 준이로 도배했더라구요ㅋㅋㅋ
아악.. 두장 빽빽!! 감동의 쓰나미가 막 몰려와요ㅠㅠㅠㅠㅠ 공부하느라 힘드시겠네요. 공부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기분전환도 필요한 거에요ㅋㅋㅋ 준이랑 진이의 첫 데이트(?)가 드디어..!! 그런데 실망하시진 않으셨나요? 할머니 땜에 산통이 다 깨져서ㅎㅎ;; 안타까운 사연이라.. 뭔지 궁금하네요. 여러 설이 떠도는 미스테리한 인물이란 건 아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몰라서요. 사연이 있어서 그런거면 이해하겠지만 근데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무드잡는데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와서는.. 완전 당황스러웠음ㅋㅋ 설리번도 지금 일이 꼬일대로 꼬인 듯ㅠㅠ 세영이 만나는대로 기분도 풀어주고 멋+_+진 데이트 하게 해야죠^^
짜게 식어가는 윤이..ㅠㅠ 슬퍼야 하는데 표현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커플들 속에서도 굳건한 솔로를 보고 싶은 욕심에..(퍽퍽) 농담이고 더 늙기 전에 얼른 짝을 찾아야죠^^;; 그나저나 카산드라고트님 수능치세요?! 설마 설마..;; 진짜라면 진짜 이럴 때가 아니죠;; 여튼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시고 홧팅입니다!!!
아이고야 진이랑 준이랑 분위기 좋았는데 저 할머니가 와서 망쳤군요ㅜㅜ 그래도 둘이 너무 훈훈! 모니터 잡고 하악하악 거림ㅋㅋ 악ㅋㅋㅋ 절 이렇게 만드시다니ㅜㅜ 책임지셔요ㅋㅋㅋ 설리번과 세영이는 요즘 계속 안 좋은 것 같네요ㅜㅜ 카산드라고트님 말대로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접근 하는 이가 한둘이 아니네요ㅋㅋㅋ윤이는 진짜 요즘 외로운듯ㅜㅜ 다그마랑 이어졌으면 좋겠는데ㅋㅋ 아님 새로운 사랑을!ㅋㅋ 시험을 치시는 군요! 화이팅! 전 요즘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있는ㄷㄷ 장학금 따윈 이미 우주 저편 멀리 날아갔지요 흐흐윽
그러게요, 한창 분위기 잡고 인제 야사시한 스샷들을 찍어볼까? +_+ 이러고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난입해서 산통 제대로 깨주셨어요ㅋㅋㅋ 그래도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좋으니까 뭐^^;; 준이와 진이 팍팍 밀어주시는 의문의 그녀님을 봐서라도 서비스컷을 더 늘려야겠네요ㅎㅎㅎ 설리번이랑 세영이.. 요즘 만나기도 힘듭니다ㅠㅠ 준이 땜에 신경을 잘 못쓴 틈에 왠 이상한 아이가 끼어들었어요;; 자꾸 아이비가 집에 놀러오고 놀러가자고 전화오고 난리입니다-_-;; 윤이는 그래도 울지 않아요ㅠㅠㅠㅠ 멋진 사람이 나타나려고 늦나봐요~^^;; 시험..토익도 있고 중국어도 있고ㅠㅠ 장학금 타는 비법이 있어요! 컴퓨터를 없애면 가능..(퍽)
아앗 바느질밖에 생각이 안나서 바느질이랬는데 뜨개질!!! 훨씬 적절한 듯ㅎㅎ 할머니 조용히 엄청난 속도로 뜨개질하면서 분노 삭히는거 진짜 웃기더라구요ㅋㅋ 준이와 진이는 이제 공식 커플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ㅎㅎ 진짜 세영이는 어딜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왜 전화를 안받느냐고ㅠㅠ
그러게요 하필 중요한 장면에서 때맞춰 기다렸다는식으로 방해하심 곤란한데 말이죠ㅋㅋ 전화받을 때까지 열심히 걸어봐야죠ㅠㅠ 설리번 대신 저라도 빌까봐요ㅠㅠ 출현은 했는데 진짜 바람처럼 사라졌죠? ㅎㅎ 주문할 때도 유심히 보셨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는데 그런게 보이겠어요? ㅋㅋㅋ
윤&준의 베이커리만 보면 꼭 나사를 설치하고 싶어져요>.< 처음에 나왔을 때 장사 컨텐츠 완전 기대했었는데! 그런데 고놈의 렉 땜에ㅠㅠ 설리번은 후계자 수업에 열심히군요! 뱃지를 따기 전에 손님들은 웬수일 뿐이지요. 설리번이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크럼플보텀 부인!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를 -ㅅ-!!
그런가요? ^^; 가게 문 열었다하면 스토리고 뭐고 가게 장사에 열중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오래하면 질린다는 분도 계시긴 한데 전 다른 확팩보다 나사가 참 끌리더라구요. 근데 자택 사업말고 공동부지 매입 사업은 은근히 머리 아프더라구요. 렉 땜에 못하신다니 슬픔ㅠㅠ 설리번은 요즘 열심히 구박받고 있어요. 동뱃지 달면 그래도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저 할머니는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서 초 치면서 포스한번 쏴주시고 가시더라구요ㅋㅋ
추운데 학원갔다 후다닥거리며 컴퓨터 앞에 앉고 바로 모심틀어서(;;) 플레이일기를 바라보던중 윤&준의 베이커리20화가 뜬 걸 보고 탄성이란 괴성을 질러대며(;;;) 광클릭했어요^-^! 요즘엔 시험기간이다 보니 주말에도 학원을 가야되서 컴퓨터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ㅠㅠ; 그런데 그런 마음을 달래주는 귀여운 뇨석들.._+ 오늘도 훈훈한 이야기가 넘쳐나네요! ^^ 덕분에 힘이 불끈납니다 ㅎㅎ. 그런데 할머니, 정말 고약하기 그지없네요!! 남 사생활(?)에 왜 참견인지.. 오늘은 준이랑 진의 분량이 많이나와서 좋았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첫댓글 우와~재밋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도 기대할게요^^ㅋㅋㅋㅋ
옷! 1등입니다ㅎㅎ 언제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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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덧글 쓰는 동안 비실주님이 먼저 쓰신 듯^^;; 살짝 진도를 나가려고 하니까 저 할머니가 와선 다짜고짜 때리더라구요ㅋㅋ 게다가 계속 집에도 안가고 지키고 있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어요ㅎㅎ
안녕하세요ㅋㅋ 엄마는나를위해물을바꿨죠에요ㅋㅋ 아니 저 아저씨 뭐랍니까? 왜 우리 우리 설리번에게 짜증을!!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너무하네요! 나름 팔겠다고 열심히 하는 애에게 저런소리나 하다니. 퉤퉤. 저 심 엄마는 라마였을거에요 분명히ㅡㅡ 금발머리양갈래아이는 설리번과 세영이의 사이를 방해하는건가요. 이번화 설리번 일진 안좋네요. 여자친구는 연락두절에. 손님에게 안좋은소리나 듣고. 진이와 준이의 첫데이틐ㅋㅋㅋㅋㅋㅋㅋ 방해요소 장난아니네요ㅋㅋ 저 할머닠ㅋㅋㅋ 짜증나요 진짜ㅋㅋ 근데 그립기도하고ㅋㅋ 오늘 윤이 바램에 디그마씨 안떴나요?ㅋㅋ
닉넴 바꾸셨구나^^ 타이밍이 살짝 늦어서 미처 못찍었는데 저 아저씨가 별을 두개씩이나 깎아주더라구요-_-;; 가게 등급이 많이 높아져서 그런지 손님들 인내력이 참;; 그나저나 라마ㅋㅋㅋ 진짜 세영이 연락두절이라 미치겠어요. 이제 그만 화해(?) 좀 시켜주고 싶은데 애가 자꾸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이 주말에 대체 어딜 싸돌아 다니는지 원... 분위기 한창 훈훈한데 할머니 난입ㅎㅎ 따지고 싶은데 말다툼하기가 아무리 해도 안먹히더라구요-_-;;; 마방 1000의 괴수인가봐요ㅎㅎ 윤이 바램은 또 다그마 사라지고 이번엔 준이로 도배했더라구요ㅋㅋㅋ
공부하다가 잠시 들어왔는데 아이리스님의 쪽지가/ㅅ/ 보자마자 바로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진이랑 준이의 첫 데이트! 하앍하앍ㅋㅋㅋㅋ 둘이 너무 이쁘구 ㅠㅠㅠㅠㅠ 이제 준이도 쪼까 능글맞아진듯?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닮는다더니..=ㅂ= 크럼플보텀부인을 만나셨군뇨 ㅠㅋㅋㅋ 참 안타까운사연의 주인공이라 왠지 씅질내는게 이해가 가기도 ㅠ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 빨리 결혼하는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설리번은 인기쟁이네요 ㅋㅋㅋㅋ 인기 많은건 피곤하다니까요 =ㅂ= ㅋㅋㅋ 아우 저 임아이비 여자학생사람은 왜 자꾸 설리번에게 접근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ㅋㅋㅋㅋㅋ
아이비때문에 세영이는 토라져버리고 ㅠㅋㅋㅋㅋㅋ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두번이나 전활했는데도 안받다니ㅠ 세영이가 단단히 화가났나보네용 ㅠㅠ 아이코.. 이놈의 얽힌 실타래는 어떻게 풀지 ㅠㅋㅋㅋㅋ 그나저나 윤이는 점점 짜게식어가는것같네요 ㅠㅋㅋ 윤아 힘내 ㅋㅋㅋㅋ 커플들에 굴하지 말고 너도 너만의 사랑을 찾아가렴ㅋ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빨리 이놈의 수능이 끝나야...ㄱ-;; 아무튼 전 공부하러 갑니당>ㅈ< 다음편 기대할게요~ 얼른 돌아오시어요 ㅠㅠㅠ
아악.. 두장 빽빽!! 감동의 쓰나미가 막 몰려와요ㅠㅠㅠㅠㅠ 공부하느라 힘드시겠네요. 공부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기분전환도 필요한 거에요ㅋㅋㅋ 준이랑 진이의 첫 데이트(?)가 드디어..!! 그런데 실망하시진 않으셨나요? 할머니 땜에 산통이 다 깨져서ㅎㅎ;; 안타까운 사연이라.. 뭔지 궁금하네요. 여러 설이 떠도는 미스테리한 인물이란 건 아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몰라서요. 사연이 있어서 그런거면 이해하겠지만 근데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무드잡는데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와서는.. 완전 당황스러웠음ㅋㅋ 설리번도 지금 일이 꼬일대로 꼬인 듯ㅠㅠ 세영이 만나는대로 기분도 풀어주고 멋+_+진 데이트 하게 해야죠^^
짜게 식어가는 윤이..ㅠㅠ 슬퍼야 하는데 표현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커플들 속에서도 굳건한 솔로를 보고 싶은 욕심에..(퍽퍽) 농담이고 더 늙기 전에 얼른 짝을 찾아야죠^^;; 그나저나 카산드라고트님 수능치세요?! 설마 설마..;; 진짜라면 진짜 이럴 때가 아니죠;; 여튼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시고 홧팅입니다!!!
저 궁금해서그런데 알려주시면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아이뭐야 궁금해~~!!요
아이고야 진이랑 준이랑 분위기 좋았는데 저 할머니가 와서 망쳤군요ㅜㅜ 그래도 둘이 너무 훈훈! 모니터 잡고 하악하악 거림ㅋㅋ 악ㅋㅋㅋ 절 이렇게 만드시다니ㅜㅜ 책임지셔요ㅋㅋㅋ 설리번과 세영이는 요즘 계속 안 좋은 것 같네요ㅜㅜ 카산드라고트님 말대로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접근 하는 이가 한둘이 아니네요ㅋㅋㅋ윤이는 진짜 요즘 외로운듯ㅜㅜ 다그마랑 이어졌으면 좋겠는데ㅋㅋ 아님 새로운 사랑을!ㅋㅋ 시험을 치시는 군요! 화이팅! 전 요즘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있는ㄷㄷ 장학금 따윈 이미 우주 저편 멀리 날아갔지요 흐흐윽
그러게요, 한창 분위기 잡고 인제 야사시한 스샷들을 찍어볼까? +_+ 이러고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난입해서 산통 제대로 깨주셨어요ㅋㅋㅋ 그래도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좋으니까 뭐^^;; 준이와 진이 팍팍 밀어주시는 의문의 그녀님을 봐서라도 서비스컷을 더 늘려야겠네요ㅎㅎㅎ 설리번이랑 세영이.. 요즘 만나기도 힘듭니다ㅠㅠ 준이 땜에 신경을 잘 못쓴 틈에 왠 이상한 아이가 끼어들었어요;; 자꾸 아이비가 집에 놀러오고 놀러가자고 전화오고 난리입니다-_-;; 윤이는 그래도 울지 않아요ㅠㅠㅠㅠ 멋진 사람이 나타나려고 늦나봐요~^^;; 시험..토익도 있고 중국어도 있고ㅠㅠ 장학금 타는 비법이 있어요! 컴퓨터를 없애면 가능..(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머니 분노의 뜨개질 ㅋㅋㅋㅋㅋ 넘귀여워요 ㅎㅎ그럼이제 준이랑 진이 러브라인이가요..ㅎㅎ? 설리번의그녀여 어딜그렇게 싸돌아댕기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앗 바느질밖에 생각이 안나서 바느질이랬는데 뜨개질!!! 훨씬 적절한 듯ㅎㅎ 할머니 조용히 엄청난 속도로 뜨개질하면서 분노 삭히는거 진짜 웃기더라구요ㅋㅋ 준이와 진이는 이제 공식 커플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ㅎㅎ 진짜 세영이는 어딜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왜 전화를 안받느냐고ㅠㅠ
악악 러브라인을 방해하다니 할머니 나빠요 ㅠㅠㅠ 그나저나 세영이랑 설리번은 어찌되는건가요 세영이도 설리번에게 소심한 복수를?!!!!!
많이 기대하신 분들(본인 포함)에겐 날벼락.. 근데 할머니의 퍽퍽 신공 보니까 은근 재밌더라구요^^;; 아 진짜 요즘 설리번이 딴 여자애랑 논다고 복수하는 건가..ㅠㅠ 세영이한테 전화만 한 다섯번 한거 같은데 계속 집에 없더라구요...교회라도 가는건지;;
아 귀요워ㅎㅎㅎㅎ그래도 할머니덕분에 조금이나마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린것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설리번 너무 잘생겼어요~!
중간에 진짜 당황스럽긴 했는데 또 나름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시더라구요ㅎㅎ 진짜 덕분에 분위기도 풀린 느낌~~ 근데 살짝 아쉽기도 했어요ㅋㅋ 설리번 진짜 기본심 답지 않게 넘 이쁜 듯^^(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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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ㅎㅎ 밥만 먹고 가긴 왠지 아쉬워서ㅋㅋㅋ 그래도 할머니 덕에 플레이하는 저도 빵 터지고 재밌었어요^^;; 담엔 할머니 없는 곳으로 장소 선정 잘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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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저도 살짝 아쉬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한 대 더 두들겨 맞더래도 키스 시도를 해볼것을ㅋㅋㅋ 그리고 장렬하게 전사ㅎㅎ 설리번이랑 세영이는 의도한 게 아닌데 자꾸 꼬이네요ㅠㅠ 세영이가 부잣집 딸래미라 그런가 엄청 튕기심ㅠㅠ
윤이에게도 짝을 만들어주세요!
많이 기다린(?) 윤이인만큼 진짜진짜 멋진 짝이 나타날거라 믿어주셔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크럼플보텀부인님 ㅋㅋㅋㅋ 지금 이러시면;;; ㅋㅋ 곤란합니당 아,, 근데 진짜 세영이 왜 전화안받죠 ㅠㅠ? 나쁜일로 안받는게 아니기를 바래요 ㅎㅎ; 근데 진짜 민군 출연은 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정말 바람처럼 사라지는 ㅎ;;;ㅠ 출연한게 주문할때 뒤에서 한번, 방해(?)할때 한번 ㅋㅋㅋ ㅋ 방해하는거 마저도 씹힌 민군씨 ㅋㅋ
그러게요 하필 중요한 장면에서 때맞춰 기다렸다는식으로 방해하심 곤란한데 말이죠ㅋㅋ 전화받을 때까지 열심히 걸어봐야죠ㅠㅠ 설리번 대신 저라도 빌까봐요ㅠㅠ 출현은 했는데 진짜 바람처럼 사라졌죠? ㅎㅎ 주문할 때도 유심히 보셨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는데 그런게 보이겠어요? 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ㅋㅋ 아근데 저 할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생각이나네예..
오늘도 봐주셨군요~>_< 할머니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아쉽고 저도 아쉬워요ㅋㅋㅋ
크힐힐..ㅋㅋ 심투 매력있네요!!~~ 남자랑남자랑 러브러브 넘 조아여^^ ㅋㅋㅋㅋㅋ러브라인 방해한 할머니.. 외로우신가봐요...ㅋㅋㅋㅋ괜히 방해질.. -0-+ 암튼,, 잘보고가요~ ㅎㅎ 귀여운 준...ㅠㅠ
본의 아니게 그렇게 전개가 되버렸거든요^^;; 질투가 났던지 어디서 감지하고 바람같이 달려와서는 핸드백 두드리기 신공ㅋㅋㅋ 요즘 새침한 준이 나름 매력있지 않나요? ^^;
윤&준의 베이커리만 보면 꼭 나사를 설치하고 싶어져요>.< 처음에 나왔을 때 장사 컨텐츠 완전 기대했었는데! 그런데 고놈의 렉 땜에ㅠㅠ
설리번은 후계자 수업에 열심히군요! 뱃지를 따기 전에 손님들은 웬수일 뿐이지요. 설리번이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크럼플보텀 부인!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를 -ㅅ-!!
그런가요? ^^; 가게 문 열었다하면 스토리고 뭐고 가게 장사에 열중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오래하면 질린다는 분도 계시긴 한데 전 다른 확팩보다 나사가 참 끌리더라구요. 근데 자택 사업말고 공동부지 매입 사업은 은근히 머리 아프더라구요. 렉 땜에 못하신다니 슬픔ㅠㅠ 설리번은 요즘 열심히 구박받고 있어요. 동뱃지 달면 그래도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저 할머니는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서 초 치면서 포스한번 쏴주시고 가시더라구요ㅋㅋ
추운데 학원갔다 후다닥거리며 컴퓨터 앞에 앉고 바로 모심틀어서(;;) 플레이일기를 바라보던중 윤&준의 베이커리20화가 뜬 걸 보고 탄성이란 괴성을 질러대며(;;;)
광클릭했어요^-^! 요즘엔 시험기간이다 보니 주말에도 학원을 가야되서 컴퓨터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ㅠㅠ;
그런데 그런 마음을 달래주는 귀여운 뇨석들.._+ 오늘도 훈훈한 이야기가 넘쳐나네요! ^^ 덕분에 힘이 불끈납니다 ㅎㅎ.
그런데 할머니, 정말 고약하기 그지없네요!! 남 사생활(?)에 왜 참견인지.. 오늘은 준이랑 진의 분량이 많이나와서 좋았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주말에도 공부라니..ㅠㅠ 힘내세요~!
비루한 이야기가 쬐끔이나마 활력소가 된다니 감동의 물결이~~>_<
그러게요. 할머니가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커플의 기운이 느껴지면 달려와서 핸드백 펀치를 선사해주셔서 아쉽게 데이트가 마무리 됐어요ㅎㅎㅎ 열공하시고 다음에도 또 보러 와주세요^^ 홧팅!
할머니 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할머니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어요ㅠㅠ
이거 볼때마다 심2 플레이 하고싶어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찐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