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냥..</p><p>요즘 좀 한가해서..</p><p>매주 일요일 강턴에 있거든여..</p><p>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p><p>이만한 데 없으니깐...</p><p> </p><p>그니까..</p><p>필요하시면..</p><p>손 잡아드리고,</p><p>패턴 알려드리고,</p><p>맥주 같이 마셔드리고,</p><p>라떼 얘기도 해 드리고,</p><p>당신 얘기도 들어드려요.</p><p> </p><p>심심하신분은..</p><p>일요일에 강턴에 오세영..</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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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꺄앙
멋진선배님^.^
바다옵 체고˃̵͈̑ᴗ˂̵͈̑
어제 홀딩~~감솹니닷~
글을 이제야 봤네용^^~ 토요일날 사회보면서 이취임식 진행하고 있을때 팔짱끼고 눈으로 지지해주시는 모습에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짱끼고.. ㅠㅠ..
불순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요..
고생 많았어요 시삽님..
불순한의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