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명 : 가이실론 이프리트
파일럿 : 케이 그리즈먼 (체이)
소속군 : 네시아 기갑부대 산하 블루로즈 중대. 1소대.(매버릭)
개발 : 네시아 병기개발부 <화이트 빌드>
분류 : 신기.
접은이 : 책벌레.
파츠 " 페빌님,, 메카투르 님, 도 님.(팔, 머리 등)
웨스탈리스에서의 임무가 끝나고 네시아로 돌아온 아서 소대. 오랜만에 본대에 귀환해서. 다시 파일럿으로 돌아간다.
카이론들의 공세가 줄어들었는지. 훈련외에 카이론과의 교전은 없었다. 그 사이에 셰이타 사령관은 케이의 신기체를
완성 소대의 격납고로 운반했다. 이 기체가 바로. 그 기체 이프리트다.
이프리트 " 붉은 여우의 모습을 한 기체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1소대를 위해 사령관이 특별히 제작한한 신기이다. 소대의 엔지니어인 케이의 전용기이다. 팀의 탱커였던 케이의 포지션에 맞게 최대한 경량화한 중장갑으로
무장했으며 무기도 연환퇴 <매그너스 프래셔>이다. . 모티브는 정령 이프리트
(웨스의 마법공학을 참고해서. 마력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를 가진 더블 코어를 장비한.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기체이다.)
클로즈업 1 "
케이 " 개발에 30%는 내가 참여했다.
기체의 동력원인 코어와 드리프트 시스템 그리고 무장을 설계했지.
이번에 웨스탈리스에서 배운 것도 참조해서. 설계한 말하자면 합작이라고 할 수있지.
붉은 여우의 모습과 동시에 기계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팬시페이퍼 연지색과 메탈지 붉은색을 사용했죠. 팔이 묵직해서. 약간 둠같은 느낌도 드네요.
(좀 얆게 만들 걸 그랬나요. ^^ ;;;)
클로즈업 2
얼굴의 모티브는 가면라이더 기츠 부스트 마크2 폼입니다. 삐죽한 여우귀와 예리한 안테나가 특징이죠.
정면에서 본 모습
출전하기 전에 각오를 한듯한 비장한 모습입니다.
저는 이렇게 정면에서 찍은 구도를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뒷모습 1
등갑에 학블럭 파츠를 달아서 결속력을 단단히 했구요. 허벅지에도 붙혀서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역시 깔끔한 뒷모습 (진짜 깔끔하게 접는게 고1이 된 지금도 쉽지가 않네요. ㅋㅋ)
클로즈업 2
간단한 부스터도 달아주었습니다. 부스터보다는 뭔가 포탑같긴 하네요. ㅋㅋ
모티브인 부스트 마크2도 저렇게 부스터가 있죠.
무장 " 화염 망치(너까래)
무장 " 염제기 <매그너스 프레셔>
이프리트의 주무장으로 화염을 두른 타격계 무기이다. 도끼 망치 2가지 형태로 사용 할수 있다.
해골족의 무장인 스컬 해머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다.
둔기라서 무거운 무게로 공격할 것같으나 의외로 가볍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벼운 무게를 토대로 빠른 공격을 추구하는 무기이다.
(케이 피셜 가벼워서 카이론을 상대하기에 최적화되었다고.
카이론들은 인간보다 반사속도가 몇배나 빠르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면 바로 지옥행이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공격이 기본적인 대응책이다.)
2형태 참기 매그너스 액스
업화의 불꽃을 두른 도끼. 얼음의 갑옷을 두르고 있는 해골족과 언데드에게 치명적인 무기.
네시아에는 2 종족이 주둔중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투에서 선두에서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것이다.
(적들에게는 방염기술이 없기 때문.)
장비모습 1
케이 " 우리 조국을 침략하려면 이몸부터 처리하고 가라.!!!
장비한 모습 2
장비모습 3
팔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장비해 보았습니다.!!
장비모습 4
천둥의 신같은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양손 장비 모습
??? 망치 나가신다.!!!!
동료인 아서의 바하무트 하루의 진과 함께.
아서 =바하무트 제로
하루= 진
케이= 이프리트.
이제 네로와 켄만 남았군요.
안녕하세요. 책벌레입니다. 이번에 만든 작품은 아서 소대의 브레인이자 엔지니어. 케이의 전용기 이프리트입니다.
불의 정령 이프리트를 모티브로 제작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여우처럼 뾰족한 귀와 발톱으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짧은 여우꼬리삼아서 스커트도 달아주었습니다. 완성한 모습은 라인하르트(??)처럼 됐네요. ㅋㅋ
그럼 이상으로 글은 끝이구요. 저는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