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すでに海外に避難した地震学者が北海道と東京の大地震発生を予測し坂上忍が驚く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9107889/
일본의 대지진을 예상하고, 이미 해외로 탈출한 저명 지진학자가
"틀림없이 곧 일본에 대지진이 오니 해외로 피하라" 고 방송에서 말함으로서 '경악'
마에바시 공과 대학의 하마지마 료키치 교수
하마지마 씨가 8월 1일에 방영된 후지TV의 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대지진은 정말로 올까?’라는 주제에 답하는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했다.
하마지마 씨와 함께 지진 예지 연구의 제1인자인 하야카와 마사시씨,
방재·위기관리의 제1인자인 와타나베 미노루 씨 등 쟁쟁한 전문가들이 출연했다.
프로그램 첫 부분에서, 질문자인 탈렌트 사카가미 시노부 씨는 느닷없이 이렇게 말했다.
“가까운 미래에 큰 지진이 또 온다고 사실인양 말씀하시는데, 정말로 큰 지진이 곧 오나요?”
그러자, 하마지마 씨는 지체없이 이렇게 답했다.
“반드시 옵니다”
하마지마 씨는 플립 챠트로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앞의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일본해구 중의 미야기현 앞바다부터 이바라키현 앞바다에 걸친
플레이트가 미끄러지면서 거대 지진이 됐는데, 그 북쪽의 산리쿠(三陸) 앞바다와 남쪽의 보소(房総) 앞바다의
플레이트가 미끄러지지 않고 남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미끄러질 경우 큰 지진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시 사카가미씨가 “다음의 대지진이 어디에 올 거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질문하자 하마지마 씨는,
“난카이 트로프보다는 도쿄 직하 지진이 더 빠릅니다. 그전에, 홋카이도에 큰 지진이 있을 겁니다.”라는 지론을 폈다.
수도 직하형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홋카이도의 천도해구(千島海溝)에 대지진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사카가미씨는 계속해서,
“그럼, 도쿄에 직하형 지진이 왔을 때 뭘 해야 될까요? 안 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하마지마 씨는,
“그전에 도망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피난지를 빨리 정해 놓으라는 겁니다.
저는 말레이시아로 이주했습니다.”
“이제 그렇게 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만큼 일본은 지금, 위험하다는 겁니다.”
일본 지진학자들의 일본 지진 예상도
아래 표를 보면 일본 학자들이 M10 이상의 대지진은 예상 안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10 이상이 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 동남부와 호남 일부 저지대에 피해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