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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쑤랏타니도에 있는 '코싸무이(Koh Samui)'가 미국 여행 잡지 ‘Travel+Leisure’가 주최하는 ‘럭셔리 어워드 2026(Luxury Awards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베스트 아일랜드(Best Islands)’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코싸무’이는 ‘베스트 아일랜드’ 1위 외에도, 이번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싸무이 공항은 ‘베스트 에어포트(Best Airports)’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설계와 쾌적한 여객 서비스가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태국 내 최고의 해변 및 섬 리조트(Best Beach + Island Resorts in Thailand)’ 부문에서도 코싸무이 내의 고급 리조트 5곳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프 판 호텔(Cape Fahn Hotel)’이 2위, ‘포시즌 리조트 코싸무이(Four Seasons Resort Koh Samui)’가 5위, ‘킴튼 키탈레이 싸무이(Kimpton Kitalay Samui)’가 7위, ‘아난타라 라와나 코싸무이 리조트(Anantara Lawana Koh Samui Resort)’가 8위, ‘센타라 리저브 싸무이(Centara Reserve Samui)’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꼬싸무이가 고급 레저 여행을 위한 프리미엄 목적지로서 명성을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정부는 지속가능성, 안전, 연결성 개선에 중점을 둔 정책을 통해 섬 관광 개발을 지원하는데 변함없이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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