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5655?sid=102
스타강사 조정식(42)씨가 현직 교사에게 돈을 주고 수능모의고사 문항을 사들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0일 탐사보도 매체 '셜록'에 따르면 조씨는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지난달 17일 검찰에 송치됐다.
조씨는 2020년 11월 현직 교사 A씨에게 접촉해 매월 말일 고등학교 3학년 수능 모의고사 문항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2009년부터 EBS 수능 연계 교재 등을 집필하고, 2005년부터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출제 경험을 다수 보유한 교사다.
조씨가 제안한 가격은 문항당 15만~2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A씨는 첫 거래에서 문항 10개를 판매했고, 조씨는 직접 A씨 명예 계좌로 200만원을 송금했다. A씨는 또 2022년 발간되지 않은 EBS 수능연계 교재 두권과 수능·모의평가 '정답 풀이' 내용도 조씨에게 무단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가 A씨에게 보낸 돈은 5800만원에 달한다.
조씨와 '문항 거래'를 한 교사는 더 있다. 현직 교사 21명이 조씨에게 돈을 받고 문항을 만들어 판매했다. 모두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집필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교사들이었다.
감사원은 조씨가 '문항 거래'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감사원 문답조사에서 "EBS 교재 집필경력이 있다는 것은 수능에 가까운 양질의 문항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교원들이 문항당 단가가 높은 업체에 질 좋은 문항을 공급할 것으로 생각해 주변 시세보다 높게 대가를 지급했다"고 했다.
다만 조씨 측은 감사원 보고서 내용과 달리 "문항 거래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수능·모의평가 '정답풀이' 유출에 대해서는 "해설 영상을 촬영한 뒤 정답도출 논리를 입수한 것"이라며 "선후관계가 다르다"고 해명했다.
올해 만 42세인 조씨는 메가스터디 일타 강사로 꼽힌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병기 와 ㄷㄷㄷ ㅁㅊ다....
항문 거래로 보고 존나 놀랬네
어쨌거나 저런거 싫어하는 스탈인 줄 알았는데 짜침
ㅈㄴㄱㄷ인데 여시개웃겨ㅠ
ㅎ
고작 5800으로 저러냐.
짜치고 ㅈㄴ싫다
와 개충격
와... 진짜 똑똑한 사람이 왜 그랬을까... 이로 인해 이제 자기가 쌓아온 모든 업적은 거짓으로 보여질텐데
과연 이사람 뿐일까?
욕심이 과햇던듯 ㅜ
헐
헐
헐
많이들 그런다지만 웃긴게 티쳐스에서 엄청난 근자감이랑 독설이랑 학생들 뭐 한마디듣고 다 아는것처럼 말하던데 ㅋㅋ
그렇게 다 알정도로 잘났으면서 뒤에서 이런일을 벌였다니..ㅋ
ㅁㅊㅋㅋ
ㄷㄷ…
헐ㄷㄷ
헐..........
와 근데 찾아보니까 대부분 다 이런다네........ 난 수능공부를 그렇게 했는데도 지금 처음알았다...........와 세상이 참
대박..
와....잃은것도 많은 사람이...
개오바다 원래는 허용되는거였다는것도 놀랍다ㅋㅋㅋㅋㅋ이게 그동안 문제가 안되었다니.... 막말로 학교내신문제 팔았으면 그걸 어떻게 막냐고ㅋㅋ실제로도 암암리에 있었을듯... 와 모고 출제위원이 문제만들어 돈받고 그걸 학원에 팔다니...퇴직이라도 했으면 몰라; 그래서 대형들 모고 퀄이 그렇게나 좋았던거구나...
그냥 합법적으로 교사가 책을 낼수있게 하면 좋을 것 같음. 암암리에 사고파는건 때려잡고.
그러면 그 교사가 낸 책 학원에서 어떤스타일인지 다 분석해서 강의하고 문제내고 그러다 보면 사교육카르텔 못 무너트릴걸 공교육도 애들이 존중안하고 수업 잘 안들을테고..공무원들 겸직 금지하는덴 이유가 있음 ㅜ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돼......
이사람말고도 많다는거면 어디 누구한테 존나게 미운털박혔나보네
와헐
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