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사가 역시나 또 이 최무길이네 =..=
때는 정확히 2013년 이맘때 쯤
주일날 늦잠에서 깨어나보니 시계가 11시45분이었다
평소라면 11시30분에 나서서 걸어가면 10분에 도착하는 교회인데
그날따라 토요일밤에 시작한 업무가 일욜 새벽에 끝나다보니 늦잠
을 잔 것이다
씻지도않고 바로 나서면 됐겠지만 차를 가져가면 더 늦네..
웨냐면 대로변으로 나가서 수백미터나가서 유턴까지하며 뱅뱅돌아가야
하기땜에 도보가 제일 빨랐스요
대충 세수만하고 옷입는데만 5분에 바로 교회로 빠른 걸음으로 갔었어..
본시 이 최무길이는 예배시간 20~30분전에 제일 일찍가는 사람인데 그날
따라 그렇게 됐삣네요
딱 도착해보니 안에서는 예배는 이미 시작됐고 복도에 놓여있던 헌금봉투
진열대로 갔는데 -- 가긴 했는데 호주머니엔 달랑 2천원만 있었스요
난는 평시엔 현금은 또 잘 가지고다니는 사람이 아니라서 5만원짜리 1만
원권 몇장만 항상 비상금으로 소지할 뿐 현금을 많이 소지할 이유가 없네
교회로 헐레벌떡 가면서 호주머니안에 손을 넣어보니 무언가 지폐가 두어장
손에 와닿길래 그것이 만원짜리인지 오만원짜리로만 인식을 했스요
확인까지는 안했다 그말이제
그래서 할 수 없이 안낸는것 보다 낫지않나싶어 2천원을 감사헌금 봉투에
넣어 이름까지 쓰놓았어요
문제는 예배후 점심을 열심히 먹으며 주위 성도들과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먹고 있을때 건너쪽 몇몇 사람이 나를 째려보듯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스요 난 본시 눈치가 워낙 또 빠르거든요
아~하 가만보니깐 그들이 회계담당 집사 권사들이었는데 아~쥬 기분나쁜 눈
으로 째려보듯하니깐 나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스요
난는 그러한일에 무언가 무시를 당하면 못참는 성질이라 밥먹다가 일어나 그
회계담당들 한테로가서 한마디 했네
" 아이구 안녕하심꽈 ㅎㅎ 건데 사람을 와그렇게 기분나쁠 정도로 째려보쎠?
뭐 머머 낵아 뭘 잘못 했는교 ? " 했스요
그러자 그들은 인사만 까딱하고 아무 말도 없이 한번더 아래위를 훑어봄시롱
다른쪽으로 가버렸네
2000원은 돈이 아니고 뭐 그냥 종이인가?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그제..
이 이바구는 그만하고 본론은 이제 시작하것스요 ( 이것은 맛배기임)
오늘 성도의본분늼의 글을 읽다보니 옛 어린시절이 뜨 올랐습니다
고1학년때인가 대현동소재 '대구중앙침례'에 부흥회에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 강사목사가 "강달희목사"였심다 안경을 끼고 있었고 말은 꼭 웅변처럼하면서
간혹 원맨쑈같은 소스를 넣어 성도들을 웃게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이상하게 내 스스
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엔 나도 대구전체를 휠쓸어가던 웅변의 달인이라 해마다 1등을 놓친적이 없
었기에 기분이 묘햇스요
말 그대로 웅변은 그때 그시간만 감동이 넘치게 할 뿐 시간이 지나면 신앙적으로는 아
무 은혜도 없으며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지요
세상적으론 즐거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튿날 다시 가 보았습니다
예배 시작전 강달희목사는 1천명중에 냈던 헌금 봉투를 일일이 체크하고 았었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있나를 확인을하며 옆으로 한장씩 쌓으며 일일이 이름을 부르며
누가 감사 헌금 했다며 한장씩 옆에 쌓고있던 중 어느 봉투를 확인하더니 강대상위에
쏟아 부었는데 100원짜리 동전이 두개 딸랑 떨어지자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 누가 이따구짓으로 하나님을 개무시하냐 !! 하나님이 거지더냐 !! 이래쎠 무명으로
낸 모양인데 아예 내지마쎠 !!! 하나님과 내가 동전으로 보이는가 앙 ~!!!!!!!!!!"
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맨 앞에 앉아있던 난 충격을 받았지요 이게 도대체 무슨 현상인가싶어 강달희 목사만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 나이 겨우 16살 -- 그래도 알건 다 알고 있었스요 워낙 똑똑하니까'
그게 다가 아니네
설교 시작과 함께 갈비를 뜯어먹는 흉내를내며 이상한 소릴 했습니다
"헌금이 저따구로 작게나오니 내가 무슨 힘으로 여러분에게 은혜를 받도록 하겠는가 !!
에너지가 넘쳐야 성령충만을위한 역사를 일으키지 않느냐마리야 ~~!!!!!!!!"
했습니다 내 말이 구라같소 ? 하나님이 보고 계셨고 같이간 증인만 4명 더 있스요
성령충만과 헌금 많이 내야 하는 것과 뭔 상관인데 ?
그때 그시절도 한참 보릿고개를 넘어오던 시절이라 많은 민생들이 겨우 굶주림만 해결
될때인데 힘들고 찌든 삶속에 살던 성도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 가슴이 아픈 기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동전 두개 헌금으로 냈었던 그당시 성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
나 최무길이가 그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은혜를 부어주는건 하나님이 하실일이고 목사는 인도자요 중개역을 맡은 목자인데 목자라
는 사람이 그 여린 한 양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는걸 그 강달희목사 만나면 꼭 묻고 싶소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냐고요
난 목사들 일체 판단은 하지않아요 그럴 자격이 없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방법으로던지 판결해 주시는것만으로 생각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
그러한 모습으로 요즘에도 그렇게하는 강사가 보이면 나같으면 그자리서
바로 뭭아지쥐고 강대상에서 끌어내려 버릴 것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동전 두개를 헌금으로 냈었던 그 성도는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이 박혔
겠냐는 겁니다 은혜 받고 성령충만 받으러 갔다가 영혼의 상처만 입고 갔으니까 ..
강달희목사 아직 생존해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꼭 만나서 웨 그랬냐고 묻고 싶습니다
틀림없이 200% "난 그런적 없따 !! 이사람이 쳐미쳤나 !!! 사탄아 물러가라 !!!" 할것은
분명 합니다
미한하지만 증인이 수두룩 합니다
꼭 하고싶은 말은 그가 바로 하나님을 이용 했으며 인끼에만 몰입된 스스로를 속인자인
것 입니다
김준곤목사님이나 조용기목사님같은 분들하고는 격부터 틀리지요
극과 극 입니다
감샤 합니다 '
샬롬 --
첫댓글 물질이 믿음의 척도라는 인식이 속히 사라져야 합네다.
강~~다리 아닌겨?
이름대로 사네
차라리 양다리로 고쳐야 쓰게꾸먼
천원을 내던 만원을 내던 모두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한국기독교. 황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다는 증거임, 돈을 많이 내면 천국도 갈수 있는 티켓도 얻을수 있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
마져~~
오늘 예배 드렸능겨?
아참 자넨 맬 예배드리고 에수안에 있지
고래도 오늘 만큼은 한번 점검해봐 잉~~~~~~~~~~~~
혹시아니 니가 잃어버렸는지
@성도의 본분 난 말씀을 보면 예배가 됨. 건물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예배는 모두 거짓종교이고.
박수무당이 왜 교회가서 헌금을하지?
예수를 믿는것도 다순서가 있는 법이다....
불신자 죄인과정 반드시 거쳐야하고
환란풍파가 닥칠때 아 이때가 예수믿으라는
신호구나 나처럼 캐치를 잘해야 하는겨...
또...
막바로 신학교 들어가 졸업했다고
목사자격증 땄다고 목사질부터 하는게 아니고
누구든지 사탄의 종노릇(죄의종노릇)을
일정기간 채워야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구원해
주시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