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갔다가 낙동강을 보러가렸더니
바람은 불되, 아직은 햇볕이 따가우니
동거할매가 걸을 생각에, 마음이 지친다
아깝지만 포기하고
명지에 가서 부산을 그린 그림도 감상하고
사람도 구경하고, 지는해 바라보며 돌아왔다
명지는 전철 연결되고 가덕공항,신항만이
잘돌아가면, 제2의 해운대가 될거라 카더라통신
명지국제신도시, 한부분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이지훈 작가가 한지에다 그렸다
새영도다리가 들렸다
그릇사진,니가 왜 여기서 나와?^^
얘는 서울 한강철교, 남산타워가 아닐까?
얘는 광안대교
내고향,영도다
여긴 감천 문화마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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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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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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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적한 시골 명지가
최근 전국에서 땅값이
제[일 많이 폭등한 지역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발전 소지가 많다고 합니다
신항만, 가덕신공항
하단에서 전철만 연결되면 제2의 해운대가 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