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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등짝 피부가 썩어가고 잇네요.ㅜㅜ
철인28호(자카르타) 추천 0 조회 1,644 18.12.03 10: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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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3 10:17

    첫댓글 에고 어쩌다가요 ,,,
    늑대주변에 의사샘이라고는 로빈킹샘 밖에 없는디요 ,,,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8.12.03 14:34

    선배님 감사합니다. 내일 저녁에 뱅기타고 가서 치료 받을려구요.

  • 18.12.03 10:17

    아 ㅠㅠ

  • 18.12.03 10:49

    현지 날씨 때문인가요?
    상처가 아물지않고 2차 감염되신 모양입니다.
    서울에 사시고 현재 의사이신 로빈킹님에게 연락드렸습니다.
    상태를보고 피부과를 가야할지 큰병원 성형외과를 가야할지 판단하셔야 한답니다.
    댓글 주신답니다.

  • 작성자 18.12.03 10:56

    네 감사합니다. 일단 여기 병원 가고 잇습니다. 가서 좀 뒤집어 엎고 추후 치료비 다 내놔라하고..이것들 믿을수가 없어서 한국 가야할듯 하네요. 살좀 살려놓고..

  • 18.12.03 10:58

    아침에 블랙탄님에게 연락받았습니다. 상처가 감염이 되신것같은데 술후 처치나 투약이 잘 안되신것같습니다. 피부과가 아니고 일반외과나 성형외과 치료를 받으셔야 할것같습니다. 서울 도착하셔서 연락주시면 제가 병원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 빨리 들어오세요!

  • 작성자 18.12.03 11:04

    ㅜㅜ 이게 지방종이 좀 컷는데 속에 녹는 실로 꿰매고 밖에 꿰매야하는데 속을 안꾸매고 밖에 피부만 당겨서 속이 텅 빈채로 꿰맷고..일단 감염상태인듯 합니다..한국의사 잇는 병원 가고 잇으니 응급소독 처치 해놓고 움직여야할듯 합니다. 이상태로는 꿰매는것 못할거니까. 연락드리겟습니다. 근데 아프지는 않네요 이리 문드러지고 잇는데...수요일날 병원 갓엇을때도 이것들이 아무소리 안하길래 잘 아물고 잇는줄로만..ㅜ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3 11: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3 11:10

  • 18.12.03 11:42

    가브리엘입니다. 서울 도착하면 전화주세요. 010-6231-2346입니다.

  • 작성자 18.12.03 12:21

    네 형님. 먼저번에도 연락도 못드리고.

  • 18.12.03 12:09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래서 함 들어오시네요.^^

  • 작성자 18.12.03 12:21

    ㅎㅎ 그러게요 겨울에는 안가는디.

  • 작성자 18.12.03 12:22

    일단 한국의사분한테 와서 소독만..2ㅡ3일 안에 소독처리된 수술실에서 공사하라고..내일 저녁 뱅기로 한국 가야할거 같습니다.

  • 18.12.03 13:21

    제 조카가 신촌에서 피부과 합니다.
    연세스타 피부과라고
    정원순 원장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코린도 계시는 형님의 장남인데
    쟈캬르타에서 오래 살았죠.
    작은 아버지가 소개 해 줬다고 하면
    치료 잘 해줄겁니다. ㅎㅎ..
    물론, 어디 다른 큰병원
    잘 하는데 섭외 하셔서 가도 좋겠죠?
    얼릉 쾌차 하셔요~ ^^

  • 작성자 18.12.03 13:09

    아..감사합니다. 이번건 피부과 아니라네요. 조카님 피부과는 다른 용도로 이뻐지기 위해서 가겟습니다. 일단 이거 처리부터 하고.ㅎㅎ

  • 18.12.03 14:20

    @철인28호(자카르타) 네..예로부터
    병은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전문적인 큰 병원에서
    잘 치료 받으시구요...
    안그래도 우리 조카 병원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8.12.03 14:32

    @빅싱글 쪽지 좀 봐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18.12.03 13:07

    뱅기 끊엇습니다. 내일 저녁 출발 모레 아침 도착으로...

  • 18.12.03 13:30

    즐기시는것도 좋지만 건강도 꼭챙기세요~^^

  • 작성자 18.12.03 14:33

    조그맣게 튀나온 지방덩어리 보기 싫고 옷밖으로 보이고.해서 간단하게 생각햇는데....심각해졋네요.ㅎㅎ

  • 18.12.03 17:39

    형님~~건강이 우선입니다 치료가 1순위!!ㅎㅎ

  • 작성자 18.12.03 23:13

    ㅎㅎ 얼른 치료받고 주말에 부산 갈거야. 창원에 딱 잇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03 23:14

    좀 심하긴 한데.또 그리 심한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일단 안아픕니다.ㅎㅎㅎ

  • 18.12.03 19:28

    멱시 뜨거운 할리 형제애입니다.
    내 일처럼 도와 주시려는 분들이 많네요.
    치료부터 잘 받으시고 강남에 오실 때 한 번 봬요.^^

  • 작성자 18.12.03 23:16

    맨날 강남에 잇습니다. 아는데가 없어서.ㅎㅎ 수요일 점심시간 후에 압구정에 병원 갈건데 유리감옥 가서 점심 같이 하실까요. 근데 와인강님 또 잠수인거 같은디.. 쥔장 없으시면 저희끼리.ㅎㅎ 010 5120 9167입니다

  • 18.12.03 21:04

    어모나 이게 웬일이데요.
    핑계가 아니고 속히 치료 받아야될 듯 하네요.

  • 작성자 18.12.03 23:17

    넵. 내일 잽싸게 가서 치료 받겟습니다. 근데..적당하게 핑계거릴 만들어 가는듯한 기분이.^^ 찬바람 안맞아본지 몇년 되서.

  • 작성자 18.12.03 23:22

    걱정해주신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요일 점심시간 12시에 유리감옥에 선물 갖다놓을테니 시간 되시는데로 찾아가세요. ^^ 배달은 못합니다.어디 사시는지 몰라서. 늑대선배님 부뚜막선배님 펀치선배님 냉각수선배님 로빈킹선배님 5분. 다른 분들은 지난번에 맡겻는데 배달 되엇나 모르겟네요. 빅싱글님 퓨리님은 쪽지로 허리 사이즈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04 01:11

  • 18.12.04 09:44

    몸이 우선입니다
    잘치료되시리라 믿구요
    멋지구 활기찬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12.04 11:56

    예 잘 치료하겠습니다. 등짝이라 어디 보일데도 없고 잘 꿰매서 붙이기만 하면 될거 같습니다. ^^ 멋찐 써니리님 함 뵈야하는데.

  • 18.12.04 14:13

    @철인28호(자카르타) 아픈곳 개운하게
    잘 치료하시구요
    여건 되실때 따뜻한
    차한잔해요 철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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