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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내보냈던 진상이 다시 와서 등록한적 있나요?
상큼발랄 추천 1 조회 1,251 13.12.20 08:3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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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0 08:39

    첫댓글 다시.Out이죠

  • 작성자 13.12.20 09:00

    왜 왔을까요? 내가 안보여서 그만둔줄 알았나?

  • 13.12.20 08:41

    저희 센터는 그렇게 추방시켜버린 회원은 아직 못 본거 같아서.. 그렇게 언쟁까지 간 경우도 없었어요 대부분 다들 수긍하시던데..ㅋ

  • 작성자 13.12.20 09:02

    그러게요;; 신발 갈아신으라고 써놓은게 언젠데 자기는 본적이 없다면서 당당하더군요;;
    어제는 런닝머신에서 책보는 아줌마랑 다퉜네요. 꽤 빠른 속도로 하면서 보길래 위험하시다고 tv보시라고 헀는데도 벌컥 화내시네요.
    음.. 이상한 동네인가??

  • @상큼발랄 ㅋㅋㅋ 글만봐도우끼네요 별별 사람들이 많죠

  • 13.12.20 08:54

    후기 기대됩니다ㅎ

  • 작성자 13.12.20 09:03

    후기랄게 있나요?ㅋ 위에 요옹님 말씀대로 너 아웃 ㅋㅋ

  • 13.12.20 09:40

    손님과 다시 진지 하게 애기를 해보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2.20 16:51

    엇 그래야할까요? 열만 받을것 같은데..

  • 13.12.20 09:42

    있습니다.

  • 작성자 13.12.20 16:51

    하긴 없을리가 없죠 ㅋ

  • 13.12.20 10:18

    저희 동네헬스장에서 일할때 몇 몇 진상들 내보낸적 있었는데 90% 이상이 또 옵디다. 그런 진상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같이사는 한동네에서도 유명한 진상들도 있었구요. 암튼 짜증나더라도 진상회원들은 내보내는게 답이라 봅니다.

  • 작성자 13.12.20 16:52

    진상짓하고도 또와요? 90퍼센트나???

  • 13.12.20 10:24

    다시 등록하다니...괜히 진상이 아니네요..

  • 작성자 13.12.20 16:52

    위에 필리포비치님은 90프로나 다시 온다니 여긴 양반동네였네요.

  • 13.12.20 10:31

    진상 한놈 있었는데 집근처 헬스장에서 운동하겠다고 짐빼가더니 다음날 다시 오더군요. 집근처간다고 안했습니까? 하니까 그때부턴 그냥 입닥치고 조용히 다니더라구요.

  • 작성자 13.12.20 16:53

    아쉬운게 자기들이란걸 모르네요. 아닥이라. 속시원하셨겠어요.

  • 13.12.20 10:58

    진상들 마인드가 손님이 왕이다..요걸로 깝치는데,너 그러다 그냥 쫓겨날 수 있다하면 대부분 굽히는데 간혹 개기다 쫓겨나는 것들 있지요.

  • 작성자 13.12.20 16:53

    그거 같습니다. 내보낼때 배가 불렀다니 뭐니 헛소리 지껄이더라구요. 전 꼭 다시 오지 말라고 덧붙이고 내보냅니다.

  • 13.12.20 11:05

    전화해서 오라고한뒤에 환불

  • 작성자 13.12.20 16:54

    뭐 계좌나 부르라고 하죠 ㅋ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 13.12.20 12:05

    항상 진상회원은 경쟁업체로!!

  • 13.12.20 12:18

    경쟁업체..ㅋㅋㅋ

  • 13.12.20 12:30

    이거 정답인듯..

  • 13.12.20 12:44

    ㅋㅋㅋㅋㅋ 하나 배웠습니다!!ㅋㅋㅋ

  • 13.12.20 14:08

    저두 여기서 배운거에요~^^;;

  • 작성자 13.12.20 16:54

    그거슨 진리 ㅋㅋ

  • 13.12.20 14:14

    저도 마감때 간단히 청소하기 때문에 실외화 신고 들어오면 바로 정색합니다ㅎ

  • 작성자 13.12.20 16:55

    무슨 생각인건지.. 그나저나 스치지도 않으셔야 겠네요 ㅋ

  • 13.12.20 14:31

    기간내내 진상이신분이 재등록하신적은 봤습니다....
    재등록할때는 각서같은거 하나받았습니다...
    맨날 수건에서 냄새난다길래 수건도 제가 자비로마트에서 3장 사드렸어요 빨아서 쓰시라고
    몸무게가 120키로가 넘는분이셨는데....女성분이셨는데......꾸준히나오셔서 살도많이 뺐지만...
    저도 같이 빠졌지요
    사랑과 정성 관심만이 답은 아닙니다.....

  • 작성자 13.12.20 16:55

    하;;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120킬로.. 그때까지 뭘한건지..참.
    고생 많으셨겠네요.

  • 13.12.20 17:17

    @상큼발랄 그나마 여긴 익명이보장될꺼같으니 말씀드릴게요...
    운동하니깐 120이 유지가 되었던 거에요 않하면 계속 찐다는걸 본인이 알더라고요....
    그나마 운동 할때는 생리도 2달에 한번씩한다고....
    운동않할떄는 생리가 3개월에나 한번씩오고 그런다고 했어요......
    샤워하러들어가면 1시간넘게 않나오고 빗질만 삼십분정도해서 다른회원들도 정말 불편해하고 샤워기
    하나사용하는데 옆에는 아무도 못가고 다른회원님들이 정말 불편해했죠....
    GX수업(요가)할때도 가로세로 1미터 기준 판을 4장넘게 차지하셨으니..말다했죠...

  • 작성자 13.12.21 11:19

    @야마카시 자포자기한 경우는 아닌데 참..피해의식이란게 사람을 참 망가뜨리는것 같습니다.
    장애인분들도 비슷한데 선천적인 장애인들 성격 보통사람들이랑 똑같은데 후천적인 분들중에 다른 사람들이랑 트러블있는 분들 많더군요. 같은 시간대 운동하는 분들하고 다 싸우더라는..

  • 13.12.20 14:35

    저런인간들은 더 강하게 나가야됩니다.
    또 오면 또 내보내죠..

  • 작성자 13.12.20 16:56

    꾸사리 주고 내보낼 생각이니까요. 또 오면 또 주고.

  • 13.12.20 14:38

    똑같이 대하지말고 그냥 정중하게 내 쫓으세요.~~~ 쌍년.

  • 작성자 13.12.20 16:56

    음.. 정중하게 왜 다시 왔냐 물어야겠네요.

  • 13.12.21 00:29

    전 cctv보고 있다가 문 잠가 버립니다만,,,업종이 다르다 보니

  • 13.12.21 11:12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12.21 11:20

    무슨 업종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겠네요 ㅋㅋ

  • 13.12.21 11:32

    아름다운 선택이십니다. ㅋㅋ 않팔고 말지

  • 13.12.21 01:13

    음..체육관도 공용장소이니 다른회원들과의 트러블이 예상되면(위 내용은 신발이나 하는 태도로 봐서 다른형태의 진상도 예상됨) 정중히 설명하고 거절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3.12.21 11:21

    다른 트러블을 안일으킨다고 해도 제가 꼴보기가 싫네요. 정중은 개뿔 왜왔냐고 따져볼생각이에요.

  • 13.12.21 11:11

    그 애미에 그 딸년이네요...

  • 작성자 13.12.21 11:21

    역시 퇴치가 답.

  • 13.12.21 11:34

    전 5년전 부터 정말로 정신이 조금 이상한 딸아가 등록 했다 환불 하고 , 덤벨 훔쳐 가고, 수건 훔쳐 가고, 대여복 훔쳐가고 를 반복해서 몇번 보냈지만 최근 항상 이름을 바꿔서 등록을 해서 잡기가 쉽지가 않네요 cctv 있으나 하루 종일 그녀석 오기를, 오는지를 볼수는 없는 노릇이고, 미친것이 고이집에 있을 것이지 사람 환장 하게 만듭니다.

  • 작성자 13.12.21 11:37

    ;;; 덤벨도 훔쳐가나요? 수건 대여복이야 그렇다쳐도. 그냥 경찰에 신고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13.12.21 20:50

    저희도 있었는대 그냥 받아 드렸습니다.. 실장님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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