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엠팍
1. p/np 문제
채점하기 쉬운 문제(NP 문제)가 풀기도 쉬운 문제(P 문제)인가
2. 호지추측
사영(射影)적 대수다양체인 어떤 사영공간에 대한 주장으로, 복잡한 공간 모형들도 대수적 순환이라 불리는 보다 단순한 기하학 조각들의 조합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추측
다른 문제들에 비해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할수 없는 난이도라고 합니다, 즉 문제자체를 이해하는게 불가능하다고...
3. 푸앵카레 추측
3차원 공간에서 닫힌 곡선(폐곡선)이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 있다면 그 공간은 구로 변형될수 있다.
-> 그레고리 페렐만에 의해 증명, 3,4,5차중 가장 어려운 3차를 페렐만이 증명, 4,5,차는 선대 수학자들에 의해 증명, 푸앵카레는 당대 존재하던 수학과 물리를 모두 배운 마지막 천재라고 합니다(이후엔 너무 전문화 세분화되서 결코 다 배우는게 불가능하다고...)
4. 리만가설
ζ(s) = 0을 만족하는 모든 자명하지 않은 근의 실수부는 1/2이라는 것인가?, 리만의 제로점이 일직선에 있는것인가? 쉽게 말해 소수의 규칙을 찾아라
현 정수론 최대 떡밥이자 밀레니엄 난제중 끝판왕 문제, 수학자들이 외계인을 만난다면 풀수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 문제 1위, 힐베르트는 자기가 죽고 500년후에 이거 풀렸냐고 물어볼꺼란 말까지 남기고 죽음
임의의 콤팩트하고, 단순 게이지 군 G에 대해서, R4 상의 자명하지 않은 양-밀스 이론이 존재하여, Δ > 0 인 질량 간극을 가짐을 증명하여라. 단 시공장에서 양밀스 이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야하며 반드시 수학적 공리를 따라라
건국대 조용민 교수가 풀었다고하는데 아주 약간 증명한거라고 합니다, 이문제는 해당분야에 수학적 체계를 완전히 새로 쌓아올려야하기 때문에 특별히 더 어렵다고 합니다,
유체역학의 기본이 되는 이 방정식을 증명하라
수체(number field) K 위에서의 타원곡선 E의 모델-베유 군(Mordell-Weil group) E(K)의 계수(rank)는, E의 하세-베유 L-함수(Hasse-Weil L-function) L(E,s)가 s = 1에서 갖는 근의 차수와 같다.
자 이거 하나씩 풀고 우리 모두 부자되고 역사에 이름도 남깁시다.
일단 누가 풀었다 하고 발표해서 학회지에 실으면 바로 다른 교수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증명
전세계 수학자들이 3년이상 검증한답니다...
첫댓글 그래 난 거지야...
문제의 반을 못 알아듣겠는데 ㅇㅅㅇ
아... 반은 무슨.... 문제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뭐?!!!!!!!!!!지금무시하는거지????
헐 나 알것같아 ⊙◇⊙!!!!!내가 개바보라는걸!!!!!
내가 개바보라는게 증명됐어!!!
식빵 먹고 싶어졌어....
아이고 졸려
아니,그러니까 그냥 집에서 컴퓨터나 하라는말을 뭐이렇게 어렵게해???
어...음.....
그니까 누가 잘못햇다는건데????
1번존나쉽네 np=p? p똑같으니까 날리면 답은 no
뭔말인지...한국어로 써주세요(씽긋)
아이거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존나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뀨?
하난 우리나라에서 얼마전에풀었자나
ㅇㅅㅇ?
내욕하는거아니지??????
ㅇㅅaㅇ 그냥 내가 꺼짐
저기서 몇갠 이미 풀림ㅋㅋ
아마 푸앵카레 추측이 울나라사람이 증명한걸걸?
고딩때 저거 증명하겠다고 깝쳤었는데,... 내흑역사다 씨발...^^
마른오징어에 맥주먹고싶다
카레먹고싶다.
문제는 이해할수 있을줄 알았어..
아! 알겠다! 내가 등신이라는 걸....
뭐라카노......세번읽어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뭐라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2번 호지추측 문제도 모르겠엌ㅋㅋㅋ
?
......
???
아진짜? 그래서 치킨 시켰어?
난 왜 이 게시글을 클릭했는가
난...문과라쓰...그란거 모른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