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비밀을 밝힌다,
1,구약성경은 하나님아버지의 성품을 알수 있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셋을 가르쳐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하고 세분의 역할이 각각 다릅니다. 구약 성부 하나님은: 창조, 증험, 예언, 성취함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사실인 것과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또 율법과 제사법을 통해서 죄를 짓는 자를 그 죄로 말미암아 바로 저주와 죽이시는 성품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 깨달음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거울로 주셨다는 겁니다. 너희도 이와 같이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화장품가게 가면 화장품 본제품이 있고 센풀이 있는데 이 센풀은 본제품과 똑 같은 거라는 겁니다, 이와 같이 구약에 성민들이 하나님 말을 불순종하여 받는 형벌은 오늘날에 센풀로 보고 너희도 불순종하면 그와 같을 것이니 그런자가 되지 말라고 거울로 주셨다 그런 말입니다.
2,복음성경은, 구원과, 지옥, 천국, 성령을 소개하시려 오심,
성자 하나님은: 목숨을 버려 죄인을 구원하심과 천국과 지옥과 성령을 소개하시려 오셨으며,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죄인을 불러서 회개? 다시 말하면 지난 죄 짓던 습성에서 완전히 돌아 서라는 회개를 시키려 오셨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큰 은혜요 행복이며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3, 성령하나님은, 성도를 천국으로 바르게 인도하는 네비게션
성령 하나님은: 구약과 복음서를 통해 지옥에서 건짐을 받은 성도들을(요16:13)『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진리가운데로 (네비게션) 같이 인도하는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성령을 온전히 순종하는 자에겐 천국을 약속 하셨고, 불순종하는 자에겐 배나 지옥 자식이 된다라고 분명하게 약속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성전이 된 것인데, 날마다 성령 충만 은혜 충만 믿음 충만 달라고 하니, 그러고도 어떻게 목사 일을 하는지 정말 믿기 어려우며, 바른말을 전하려하면 기존 자신이 가르친 것과 다르다 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귀를 막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틀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성품을 깨달아야 하고, 복음서는: 구원과 천국과 지옥과 성령을 소개한 이유를 알아야 하고, 구약을 모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천국과 지옥이 믿어 지지 않으며, 복음서를 알지 못하면 예수님 구원이 마음으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가 성령을 선물로 받는 이유가 바로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학식을 가진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지식만은 너무 무지하여 모두 속고 있음을 보면 마음 아픕니다. 올바른 성경을 배워서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죽기 전에 죽음에 문제를 반듯이 해결하고 주님에게 갈 때에 천국백성으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4,날마다 회개기도 저주받을 사람
날마다 회개기도를 하는 사람은 날마다 죄를 짓고 있다는 증거임으로, 날마다 죄를 짓고 있을 때 그 사람이 죽는 다거나 주님 앞에 서는 날은 덫에 걸리는 사망(지옥)에 이르는 사람이 됩니다. 날마다 감사기도 하는 사람은 천국을 상속받을 사람입니다. 열락 주시면 이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립니다.
5,좋은 나무 나뿐 나무 구별 방법
나뿐 나무는 하나님복음의 일과는 관계없이 육신의 안위와 복만을 위해 설교와 기도를 하고, 믿음은 하나도 없으면서 교회 다니기 때문에 천국 간다고 믿고 있으니 너무 안타까우며, 예수님 당시 대제사장들이 율법을 정확히 믿었으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 텐데, 그 때와 같이 지금도 성경데로 정확히 살면 주일마다 지난 한주 동안도 알게 모르게 지은 죄 가지고 왔으니 용서해 달라고 빌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였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다고 하였으니,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데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또 죄를 이길수 없음으로 사람은 불안전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비밀만 깨달으면 아무리 어려운 성경도 눈이 뛰어져 온전히 살고자하는 생각을 갖게 하고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라고 말합니다. 바울도 우리와 똑 같은 마음을 가진자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도 같은 마음을 가졌으니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수 있음을 보여주고 따라 살으라는 교훈입니다. 그런데 죄를 짓고 사는 것은 그리스도께 접붙임이 되지 않은 것이며, 죄를 짓는 것은 나뿐 나무입니다. (눅 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그리스도 사람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방법은 각자의 삶에 의해서 알수 있음으로 그 나무는 설교나 기도나 그 사람의 삶이 열매임으로 그 삶을 통해서 알수 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6,하나님을 빙자하여 마음을 꼼짝 못하게 묶어놓음,
어느 목사는 바르지 못한 성경 지식이지만 옳게 전하는 줄 알고 있는 목사도 있고, (그러나 성경의 잣대로 비추어 보면 틀림) 어느 목사는 신학의 지식을 빌려 먹고살기 위해 하나님을 빙자하여 성경에 좋은 말은 다 인용하고 복 준다는 말과 잘못 살면 저주의 말로 사람의 마음을 묶어놓고 있는데, 구약은 율법을 순종하면 육신에게 복을, 불순종하면 죽이셨지만, 신약시대는 육신의 복과 저주 결코 약속하지 않았으며,(약1:13)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이같이 하나님은 물질로 육신에게 시험하지 않으며 주지도 취하심도 없습니다. 오직 영혼에게 천국의 복과 지옥에 저주를 약속했을 뿐입니다. 죄를 지으면 구약은 죽음을, 신약은 지옥을 약속했을 뿐이라 이런 말입니다.
(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성경에는 분명 말씀하시기를 정욕(육신)으로 쓰려고 구하는 사람은 잘 못 구하는 것이라고 분명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줌 목사들은 교회 나올 때 빈손들고 나오지 말게 하옵서소 하면서, 물질을 낸 만큼 복을 준다는 겁니다. 또 죄에 대해서 말하기를 교회에 다니면 죄를 지어도 지옥에 안 간다고 봐야한다는 겁니다. 완전히 지옥에 안간다는 확신도 아니고 안간다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완전자기생각, 또는 마귀생각)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이와 같이 하나님 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를 또는 생각을 내 세우고 있음으로 하나님 의를 복종치 않는 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의와 뜻은 다음과 같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지옥에서 건짐 받기를 원하시고, 다음은 진리의 말씀은, 다시 말하면 성령의 말씀을 알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이는 성령의 말씀을 알아야 온전히 천국으로 인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구절에 하나님의 뜻은 거룩히 살아 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벧전 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결국 깨끗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달라는 겁니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이 말씀같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은혜를 깨달으면 우리의 죽은 양심이 선한 양심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 죄인의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성경은 또 말씀하고있습니다.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하나님은 죄인을 듣지 않으시고 먼저 깨끗함을 받은 후 온전한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을 원하시고, 그의 뜻은 거룩함이니 거룩하여 깨끗하게 살아달라는 겁니다.
(요일3:8)『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분명히 성도들에게 요한 사도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성도들이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한다고 말을 하는데도 이런 말씀이 왜 안 보이는 것일 까요! 유다가 제자였지만 죄를 지음으로 예수님을 파는 것 같이 오늘날 거듭난 성도들도 죄를 지으면 구원해 주신 피를 부정하게 한 것이 되고, 예수님을 파는 자가 된다는 것을 왜 못 깨달을 까요! 죄를 짓지 말라고 용서 해 주었는데, 다시 죄를 짓고 산다면 죄로부터 구원 받으나 마나 아닙니까? 구원 안 받은 사람도 죄 짓고 살고, 받은 사람도 죄짓고 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똑같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알고 죄를 짓는 자의 죄가 더 크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만 눈이 가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7,지식이 없으므로 망함,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성령과 은혜 충만히 주셨지만 자신들이 받지 못하고서 기도 할 때마다 성령충만 은혜충만 믿음 충만 달라고 부르짓고 있으니, 그러한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모두 열락 주세요 성령 받는 방법과 보는 방법을 깨닫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올바른 믿음생활 하다가 천국백성으로 반듯이 승리하여 사후에 꼭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열심내도 사는 방법을 모르고 죄를 지으면 헛된 믿음생활 을 하는 것이고 그 결국은 죄의 삯은 지옥이라는 겁니다.
(호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에 분명 주여주여 하는 자가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리라 했고, 또 어떤자는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 냈고 많은 권능도 행했지만 주님은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불법을 행했다는 겁니다. 불법을 행한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불법이 무엇인가 한번 보시지요.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이같이 죄를 짓는 것이 불법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회에 잘 다니고 봉사일 많이 했어도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 의에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말입니다. 다른 죄도 하나 더 소개 하겠습니다. (약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이렇게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 했으니 이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할 말이 많습니다만 ~~~~~~~~다 기록 하기 너무 깁니다.
8,구원받은 것 기억만 하면 천국 간답니다. 아이고머리야!
어떤 목사는 성경지식을 모르니 예수 구원만 기억하면 천국 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머리 아푼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나 아무리 기억해도 구원받는 과정이 분명치 않거나, 받았을 지라도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온전히 살지 못하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죄의 삯은 사망임으로 결국 불순종한 죄 때문에 목사뿐 아니라 목사 할아버지 일지라도 천국에 못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계속 지음으로 그 죄 때문에 죽어 결국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기독교 방송 설교를 들어보면 어떤 목사님은 말씀을 잘 하십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가 퇴폐하여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말을 하는 목사님도 있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교회마다 수(잎)는 많은데 알곡(열매)이 없는 겁니다.
9,가는 길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다고 말함,
또 많은 사람들은 많은 종교와 파가 있음으로 각자 믿는 방법과 삶이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가는 길은 다르나 목적지는 같다고 말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삶이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른데, 어찌 가는 목적지가 같다는 말입니까? 완전히 상식을 무시하는 언행입니다.
또 혹 어떤 사람이 진실로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받았을 지라도, 하나님 성품도 모르고, 지옥에 무서움도 모르고, 죄를 짓고 성령 따라 살지도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성령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입니다. 이 설명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면 열락 하세요 성심성의것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말씀을 알려드릴 것이니 잘못되게 가르치는 선생들과 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한번 열락해 보시면, 분명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kt, 전화끼리는 제가 걸어 드립니다.
HP, 010-2299-5500, TEL, 042-255-0991, 상담인, 황 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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