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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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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동래구 [동래경찰서건너편동래소방서옆 ] '얼룡면'
터프가위 추천 0 조회 2,658 09.04.15 08:36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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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09:23

    첫댓글 얼롱 => 얼룡...=3=3=3=3

  • 작성자 09.04.15 10:24

    고칫당...ㅎㅎ

  • 09.04.15 09:37

    개업 한건 알고 있었는데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맛있던가여? 횽님?

  • 작성자 09.04.15 10:24

    보통이상은 된당..^^

  • 09.04.15 09:41

    어...맛은 어떤지 .....하고 댓글 달았는데 없어져 버렸네......

  • 작성자 09.04.15 10:24

    맛이,,, 맛이,,, 맛이... 일단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 09.04.15 11:44

    양산에서 언양가는(내원사옆) 국도옆에 약 일년전부터 얼룡면이 보이던데 드가보진않고 신기하다했는데..

  • 작성자 09.04.15 16:16

    체인점 맞습니다..^^

  • 09.04.15 12:08

    오~! 함 가보고 싶어지네예~!

  • 작성자 09.04.15 16:16

    가격도 착합니다..

  • 09.04.15 12:48

    오랜만에 보는 맛집 소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4.15 16:16

    ㅋㅋㅋㅋㅋㅋ.. 좀 됬지예..

  • 09.04.15 13:36

    버스 타고 가다 보면 보이던데...면사랑파 함 가봅니다...

  • 작성자 09.04.15 16:17

    행님 맘에 꼭 드실겁니다..

  • 09.04.15 15:15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걍 단백하고 웰빙식임... 지가 느끼기에는요

  • 작성자 09.04.15 16:17

    맞습니다.. 크게 맛있다 이건 아니고요.. 걍 웰빙이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 09.04.15 16:55

    얼렁 먹고 잇나서 가라는 애기가 아닐까요..ㅎㅎㅎ

  • 작성자 09.04.16 02:31

    퍼지고 않아서 애기들 많이 하던데...ㅎㅎ

  • 09.04.16 17:06

    얼씨구나 우리농산물 줄여서 얼농-얼룡.. 그래서 얼롱면이라는...

  • 09.04.15 21:47

    ㅎㅎㅎ 왜이리 웃음이 나오징 ^^*

  • 작성자 09.04.16 02:31

    이런 덱끼... ㅋㅋ

  • 09.04.15 23:51

    탕수육과 얼롱긴면이 맛있어 보입니다. 얼롱긴면 그릇에 쓰인 0708221 은 뭘까 한참 쳐다 봤네요. ㅋ

  • 작성자 09.04.16 02:32

    저도잘... 시간되시면 직접한번 가보시는것도,,,

  • 09.04.16 01:53

    약간 싱거운것이 정말 맛있더군요.. 사진 보니까 또 묵고 싶어요 ㅋㅋㅋ

  • 작성자 09.04.16 02:32

    동감... ㅎㅎ

  • 09.04.16 09:23

    지나면서 매일 보면서도 한 번도 못가본 집인데 근간 가봐야겠습니다. 감사~~

  • 작성자 09.04.19 21:52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 09.04.16 13:04

    저도 지나가는 길에 간판 보고 인상이 깊던데 방문 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9.04.19 21:52

    갈때 시브즈기 낑가주시면...ㅎㅎ

  • 09.04.16 13:24

    방금 먹고 왔습니다. 직원들 5명이서 탕수육하나,얼룡긴면2,얼룡뜯음면3인분 휴우 넘 배풀러 밥은 포기했슴다. 탕수육이 참 맛나네요. 직원들도 대만족입니다.

  • 작성자 09.04.19 21:51

    저도 지인몇분 모셔갔는데 다들 만족해하시더군요..^^

  • 09.04.16 17:05

    탕수육 맛있었어요..ㅎㅎ 쫄깃쫄깃. 긴면은 고소하고 진한맛. 뜯음면은 씹는맛이 있고 시원한 맛이었던것 같아요.

  • 작성자 09.04.19 21:52

    제대로 설명 했습니다... ㅋㅋ

  • 09.04.16 17:28

    지금 먹고 오는 길입니다. 탕수육과 뜯음면 먹었는데 저도 잘 먹었지만 입까다로운 저희 노모가 만족하시더라고요. 자주 들리게 될 거 같아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9.04.19 21:53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 09.04.16 17:29

    아~ 지나다니다가 간판만 보고 지나쳤는데... 저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04.22 02:07

    한번정도는 개안십니더..

  • 09.04.16 18:10

    얼룡? 상호가 독특하나...막상 들어가기가 망설여진집이었는데....감사합니다. 다녀오겟습니다.

  • 작성자 09.04.22 02:08

    생각보단 괞챤습니다..

  • 09.04.17 12:11

    ~ 제가 좋아라하는 음식들(음.. 안좋아하는게 있냐마는..+.+)..탕수육, 뜯음면 먹어보고 싶네요..동래쪽은 갈일이 없지만 그동네가면 꼭!가보고말테야~

  • 작성자 09.04.22 02:08

    히~

  • 09.04.20 13:01

    저도 거기 자주 가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특히 뜯음면은 해장하기에 최고예요. ㅋㅋ 탕수에 고기는 안 들어도 쫄깃쫄깃한게 정말 맛나더라구요 ^^

  • 작성자 09.04.22 02:08

    해장이라? 그런것도 같습니다..ㅎㅎ

  • 09.05.29 21:33

    다녀왔는데 맛이 참 깔끔하고 좋았어요^^ 까탈스런 입맛인데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 좋아지는 집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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