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로 해 본 설문조사의 결과는 이와 같아요.
남생>>하하 : 하하야 아직 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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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표) |
남생 > 하하 : 거의 따라잡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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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표) |
남생 = 하하 : 이런 일이. 정확히 같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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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표) |
남생 < 하하 : 남생형, 이젠 내가 무게가 더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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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표) |
남생<<하하 : 어쩐지 하하가 요즘 힘 좀 주더라니. 설마,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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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표) |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하하가 남생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라고 규정짓겠습니다.ㅋㅋㅋㅋ
실은 지난 토요일 두 사람에게 물어본 결과,
남생 65kg, 하하 66kg 이었습니다. 듣고는 깜놀. 당사자들도 깜놀..ㅋㅋㅋ
그러니, 설문조사에 가장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답을 해 주셨네요 ^^
하지만 요 며칠 사이에 격차가 더 벌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남생아. 고마해라. 이제 마이 뺐다. 아이가.
첫댓글 어제 67 찍었음
남생이 살이 빠져서 다른사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