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이가 업네요 <아시아-태평양 국가 26개국과 유럽연합(EU)은 성명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 사건이 "공격"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언급했지만 공격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이게 의심을 품은 국가들이 할 행동인가요? 공격의 책임 소재를 언급하지 않은건 북한이 중국덕을 본거란 생각이 안드시는지?
<북한 대표단의 일원인 북한 외무성 관리는 자신은 의장 성명의 천안함 관련 부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왜 북한은 공격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한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항의를 안했을까요? 북한이 실질적인 이 사건의 용의자이고 지들이 천안함은 공격에 의해서 격침당한게 아니라고 주장해놓고 말이죠 지들이 정말로 결백하다면 이렇게 넘어가선 안되죠
회원간에 개드립이라뇨.. 언쟁중에 과열될 수는 있지만 다자고짜 처음다는 댓글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리고 이성명서는 해석하기 나름이고 어쨓든 이번 천안함 외교에서 쪽박쳤다는 결론에 그 누구도 부인못합니다. 더욱이 김태영함참의 소나발언에 대해 지적한 부분을 오독한 전례가 있으신분이 상대적인 주제를 가지고 인신공격하는 행위가 참 안좋아 보이는군요.. 적당히 합시다.
개드립이란 부분은 수정하긴 했습니다만 그동안 이분이 다신 댓글을 읽어 보기나 하시죠 그런 소리 듣고도 남을 분입니다 그리고 뭘 오독을 합니까? 오독은 님이 하셨죠 30년전 소나라고 대잠능력이 아예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개발 당시에는 어떻게 써먹었을까요? 냉전시절 미군이 핫바지로 보이시나요?
자 한번 보시죠.. 초딩학력이라도 차분히 읽으면 뭔지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자 그럼 김태영 그 작자가 한 내용을 요약해 드리면.
[소나 자체는 완벽한 기술이 아니다.] [탑재된 소나자체가 무용지물이었다.]
이해가 가시나요? 괜시리 흥분해서 안맞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김태영이가 한 말의 요지를 잘 해석해 보세요. 한달전 이야기 하고 지금 이야기가 매치가 되는지.. 이부분도 제가 단 댓글에 님께서 답을 달면서 시작했거든요. 정 보기 싫고 이해가 안되신다면 태클을 안거시면 됩니다.
왜 소나가 무용지물인지 다시 보고 오시죠 < 우리 해군이 보유한 초계함 20여 척의 수신 대역을 두자릿수 이상 khz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반면 어뢰 기동 소음은 한 자릿수 khz대에 불과합니다. > 구식 소나이기 때문에 수신 대역이 두자릿수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 탐지가 불가능 할수 밖에요 숟가락이 없다는건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초계함에 아예 소나가 안달려 있답니까? 숟가락으로 라면을 먹으려고 하니까 못먹는거죠
김태영 국방장관은 15일 "천안함에 장착된 음파탐지기(소나)가 좋지 않았다"며 "완전 먹통은 아니었지만 80년대 기술이라 보완할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 80년대 기술이 구식이 아니라면 도대체 몇십년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구식으로 쳐주실건가요
짤린부분 제가 보완을 해드립죠. 군당국은 천안함 침몰 책임에 대해 "잠수함을 탐지하는 수중작전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설명만 해왔다.
그러면서 군당국은 생존한 음파탐지사 발언 등을 근거로 천안함 사태가 발생하던 당시, "소나가 `수동(passive)모드`에 있었을 뿐이지, 정상적으로 작동은 하고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10944
그렇게 믿지 못하시겠으면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간 국방부 해명 내용을 보면 말인지 막걸린지 저도 구분을 못하겠군요.
뭐 통킹만 사건의 전래도 있고 하지만 북한이 악의축으로 찍힌걸 볼때 믿고 안믿는건 반반일듯. 그런가운데 '주어'가 빠진 성명문이 채택되는 걸 볼때 외교부는 병신인증중. 국방부는 거듭된 말바꾸기, 구라로 신뢰도 추락. 추리를 하려고 해도 기본적인 정보자체가 신뢰가 안가니 추리 불가(반이상 말바꾸고 구라친 애들 말을 믿고 싶다면 할수없겠지만)
수신 주파수 안맞으면 먹통이란 건 당연한 건데요. 소나가 레이더나 우리들이 보는 눈과 같은 시스템으로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동남아는 애초에 유엔에 비해 북한에 호의적인 동네란 걸 생각합시다. 중국 영향력도 대단히 강한 지역이고. 무조건 병신인증운운, 신뢰가 안간다 운운하는 것도 이젠 지겹죠. 결국 중국 문제로 걸리는데 그걸 가지고 '세계 많은 국가들이...' 운운하는 건 지난 번 유엔성명때도 똑같이 쓰는 걸 봐서 별 느낌도 안옵니다.
안에서는 북한이 벌인일이라며 큰소리 치고 한미동맹이 어쩌고하는 주제에 밖에서는 주어가 빠진 성명문 채택이나 당하는게 병신인증이지요. 그리고 뒤에 신뢰부분은.. 뭐 저도 지겹습니다. 이쪽은 추리 이전 근거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고 그쪽은 현재까지 나온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추리한것이니 이렇게 관점이 다른 관계로 서로 말이 안통하는게 당연하겠지요.
많은 분들이 이분법적인 논리모순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미동맹 비판한다고 해서 종북주의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분명히 본인의 입장을 말하자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북의 대결은 '악과 악'의 대결로 보지 선과 악의 대결로 보지 않습니다. 이걸 선악대결의 관점으로 보는 다수의 대중들에겐 본인이 빨갱이 내지 종북주의자로 보일 뿐입니다. 북한이 악덕국가라는 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굳이 강조를 하지 않을 뿐입니다. 문제는 미국 행정부에 대한 대중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인식이죠. 본인은 대중의 그런 어리석은 믿음을 흔들어 깨워보고 싶을 뿐...
선과 악이 아니라 보다 나은 정의를 위해 손을 더럽힌 쪽과 그렇지 못한 쪽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의 대결 도 아니고 악과 악의 대결도 아니에요. 중국이 지금 미국과 같은 자리에 있거나 혹은 북한이 지금미국과 같은자리에 있다고 칩시다. 어느나라가 팍스아메리카의 대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대중의 어리석은 믿음이라구요?
첫댓글 어이가 업네요 <아시아-태평양 국가 26개국과 유럽연합(EU)은 성명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 사건이 "공격"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언급했지만 공격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이게 의심을 품은 국가들이 할 행동인가요? 공격의 책임 소재를 언급하지 않은건 북한이 중국덕을 본거란 생각이 안드시는지?
<북한 대표단의 일원인 북한 외무성 관리는 자신은 의장 성명의 천안함 관련 부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왜 북한은 공격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한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항의를 안했을까요? 북한이 실질적인 이 사건의 용의자이고 지들이 천안함은 공격에 의해서 격침당한게 아니라고 주장해놓고 말이죠 지들이 정말로 결백하다면 이렇게 넘어가선 안되죠
회원간에 개드립이라뇨..
언쟁중에 과열될 수는 있지만 다자고짜 처음다는 댓글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리고 이성명서는 해석하기 나름이고 어쨓든 이번 천안함 외교에서 쪽박쳤다는 결론에 그 누구도 부인못합니다.
더욱이 김태영함참의 소나발언에 대해 지적한 부분을 오독한 전례가 있으신분이 상대적인 주제를 가지고 인신공격하는 행위가 참 안좋아 보이는군요..
적당히 합시다.
개드립이란 부분은 수정하긴 했습니다만 그동안 이분이 다신 댓글을 읽어 보기나 하시죠 그런 소리 듣고도 남을 분입니다 그리고 뭘 오독을 합니까? 오독은 님이 하셨죠
30년전 소나라고 대잠능력이 아예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개발 당시에는 어떻게 써먹었을까요? 냉전시절 미군이 핫바지로 보이시나요?
[밥이 상해서 먹을수가 없었다.]
[밥은 있는데 숟가락이 없어서 먹지 못했다.]
자 한번 보시죠..
초딩학력이라도 차분히 읽으면 뭔지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자 그럼
김태영 그 작자가 한 내용을 요약해 드리면.
[소나 자체는 완벽한 기술이 아니다.]
[탑재된 소나자체가 무용지물이었다.]
이해가 가시나요?
괜시리 흥분해서 안맞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김태영이가 한 말의 요지를 잘 해석해 보세요.
한달전 이야기 하고 지금 이야기가 매치가 되는지..
이부분도 제가 단 댓글에 님께서 답을 달면서 시작했거든요.
정 보기 싫고 이해가 안되신다면 태클을 안거시면 됩니다.
왜 소나가 무용지물인지 다시 보고 오시죠 < 우리 해군이 보유한 초계함 20여 척의 수신 대역을 두자릿수 이상 khz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반면 어뢰 기동 소음은 한 자릿수 khz대에 불과합니다. > 구식 소나이기 때문에 수신 대역이 두자릿수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 탐지가 불가능 할수 밖에요 숟가락이 없다는건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초계함에 아예 소나가 안달려 있답니까? 숟가락으로 라면을 먹으려고 하니까 못먹는거죠
구식기술 문제가 아닌데요.
한달전 김태영이 그리 말했던가요?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10061511204593224&type=1&outlink=2&EVEC
김태영 국방장관은 15일 "천안함에 장착된 음파탐지기(소나)가 좋지 않았다"며 "완전 먹통은 아니었지만 80년대 기술이라 보완할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 80년대 기술이 구식이 아니라면 도대체 몇십년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구식으로 쳐주실건가요
짤린부분 제가 보완을 해드립죠.
군당국은 천안함 침몰 책임에 대해 "잠수함을 탐지하는 수중작전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설명만 해왔다.
그러면서 군당국은 생존한 음파탐지사 발언 등을 근거로 천안함 사태가 발생하던 당시, "소나가 `수동(passive)모드`에 있었을 뿐이지, 정상적으로 작동은 하고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10944
그렇게 믿지 못하시겠으면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간 국방부 해명 내용을 보면 말인지 막걸린지 저도 구분을 못하겠군요.
[기술상의 한계]가 있음을 강조했지 [완전히 먹통]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볼수 있는 눈이 있다면 제대로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주제와 상관없이 댓글이 딴따라 가게 됐는데
차라리 무도회나 다른 게시판에서 뵙는게 어떠실런지.
기술의 한게는 있었지만 [작동]은 하고 있었다..라는 부분은 안보이시나요.
누구처럼 보고 싶은것만 보이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시길..
쪽지 보냈습니다.
여기 발제의 댓글은 공해에 해당되는것 같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짜고짜 처음 댓글로 "개드립" 이라고 하셨다면 사과를 먼저 하시는게 맞지 않습니까? 수정했지만 그런 말 듣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요?
뭐 통킹만 사건의 전래도 있고 하지만 북한이 악의축으로 찍힌걸 볼때 믿고 안믿는건 반반일듯. 그런가운데 '주어'가 빠진 성명문이 채택되는 걸 볼때 외교부는 병신인증중. 국방부는 거듭된 말바꾸기, 구라로 신뢰도 추락. 추리를 하려고 해도 기본적인 정보자체가 신뢰가 안가니 추리 불가(반이상 말바꾸고 구라친 애들 말을 믿고 싶다면 할수없겠지만)
수신 주파수 안맞으면 먹통이란 건 당연한 건데요. 소나가 레이더나 우리들이 보는 눈과 같은 시스템으로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동남아는 애초에 유엔에 비해 북한에 호의적인 동네란 걸 생각합시다. 중국 영향력도 대단히 강한 지역이고.
무조건 병신인증운운, 신뢰가 안간다 운운하는 것도 이젠 지겹죠. 결국 중국 문제로 걸리는데 그걸 가지고 '세계 많은 국가들이...' 운운하는 건 지난 번 유엔성명때도 똑같이 쓰는 걸 봐서 별 느낌도 안옵니다.
안에서는 북한이 벌인일이라며 큰소리 치고 한미동맹이 어쩌고하는 주제에 밖에서는 주어가 빠진 성명문 채택이나 당하는게 병신인증이지요. 그리고 뒤에 신뢰부분은.. 뭐 저도 지겹습니다. 이쪽은 추리 이전 근거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고 그쪽은 현재까지 나온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추리한것이니 이렇게 관점이 다른 관계로 서로 말이 안통하는게 당연하겠지요.
주파수문제가 아니거들랑요..
정 불편하시면 직접 김태영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수동모드라도 주파수는 맞춰야 제대로 들리지 말입니다. 주파수 못맞추면 그건 작동만 되는 거지 들리리라곤 기대도 못하지 말입니다.
주파수문제가 아닙니다.
글 다시 일어보시길
로소//글을 좀 정리해서 한번에 올리는게 어떨까요.보는데 정리가 안되네욥
로마1님 아메리슘 떡밥 풀면서 현정부가 북한에 강경하게 나가면 핵으로 민족자멸될지도 모른다고 북풍떡밥 잘 쓰시던데요. http://cafe.daum.net/shogun/8jpK/19849
혹시 디씨인 사이드 기갑겔에서 ㅌㅇ대국 이란 아이디 쓰시는분인가요?굉장히 흡사해요. 패턴이. 자주민보 좋아하고 북한전략무기에 대해서 정치적인 수사를 써서 찬양하던데.
그냥 추리소설을 쓰세요.ㅋㅋ
아메리슘 떡밥으로 추리소설 잘쓰더군요. 밑에도 북한의 자주성을 강조하시던데.
한교/// 근데 과거 행적 가지구 까는 건 좀;; (그런 식으로 하면 과거 '西白人교' 원리주의 신도였던 쿄햏도 자유로울 수 없습네다!)
많은 분들이 이분법적인 논리모순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미동맹 비판한다고 해서 종북주의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분명히 본인의 입장을 말하자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북의 대결은 '악과 악'의 대결로 보지 선과 악의 대결로 보지 않습니다. 이걸 선악대결의 관점으로 보는 다수의 대중들에겐 본인이 빨갱이 내지 종북주의자로 보일 뿐입니다. 북한이 악덕국가라는 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굳이 강조를 하지 않을 뿐입니다. 문제는 미국 행정부에 대한 대중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인식이죠. 본인은 대중의 그런 어리석은 믿음을 흔들어 깨워보고 싶을 뿐...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빨갱이xx라고 대놓고 욕안하는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종북주의라는 굴레를 씌워 인신 공격하는 댓글들이 자주 보이는군요. 제 3자입장에서 볼 때에 북한 주체사상을 찬양한다거나 종북하는 글이 아닌데도요.
선과 악이 아니라 보다 나은 정의를 위해 손을 더럽힌 쪽과 그렇지 못한 쪽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의 대결 도 아니고 악과 악의 대결도 아니에요. 중국이 지금 미국과 같은 자리에 있거나 혹은 북한이 지금미국과 같은자리에 있다고 칩시다. 어느나라가 팍스아메리카의 대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대중의 어리석은 믿음이라구요?
장전님 로마1님의 여러 글과 댓글을 차분히 읽어보시죠 굴레를 쒸우려 하지 않아도 정상인이라면 그런 생각을 하고도 남습니다 이글 자체에 그렇게 드러나는 부분이 없다고 할지라도 과거의 글과 언행을 생각해본다면 속뜻은 따로 있다는 걸 누구든 알수가 있죠
잊혀진 병사님 이분이 종북주의적 발언을 한것 있으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근거없는 낭설에 당한적이 있어서 민감함
요 아래 크웨사 총통님 글에 달아놓은 리플 때문인 듯 하군요.
직접적인 표현은 삼가겠습니다. 감정만 상해질테니.
이건 뭐 MB까면 북한가라는 식의 딴나라당 논리만 계속 들이대니...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순식간에 빨갱이 취급 당하네요. 그리고 '팍스아메리카나' 드립을 보면 왜 우리가 현재 장로정권 하에서 나라가 이지경인지 알 수 있죠.
그러니까 팍스아메리카 말고 누가 그 대안이 될수 있냐구요. 자주적으로 민족끼리 통일하자고? 고려연방이나?
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딜리셔스 데커르챠~~ 이쯤에서 서로 무한쳇바퀴를 끝내는 것이 좋을 듯ㅇㅁㅇ 나빠진 감정의 골 더 깊이 파시지들 마시구~ ㅇ~
팍스아메리카나 종북이나 다를게뭐임? 어차피 우리아닌 다른사람들이 지배해주는거 찬성하는쪽인데.......하긴 미국은 물량이 쩌니까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