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ambassadorofgod/223588222690
*주님의 날이 오고 있다! – 휘트니 에슬릭 마누엘 /444 PROPHECY NEWS 24.09.18
(444 예언뉴스/구글 번역) *주님의 날이 오고 있다! – 휘트니 에슬릭 마누엘 게시일 2024/09/18 주님...
blog.naver.com
첫댓글 언제 백년후 천년 후 만년 후이미 영으로 오신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죽는 즉시 불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은 악한세대에 악한자들을 사용하신다. 그리고 마지막에 불못에 불 소시개로 사용하신다.
작년 시월에 하마스가 테러를 자행했을때 장막절에 이스라엘은 거대한 우상앞에서 광란의 축제를 벌렸다.
이스라엘에 수만명의 동성애자들이 예루살렘과 텔 아비브에서 퀴어 축제를 벌린다.그러는걸 보면서도 이땅에서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한다. 소돔성의 마지막처럼 이 세상도 홀연히 그날을 당할것이다
늘 깨어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눅21:20~24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가라-- 이 말씀이 성취될 때가 가까움이라
예루살렘이 군대가 에워싸이 때가 AD70년인데왜 지금까지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 있지
@sudo2000 바보야 그건 니가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베후3:3~7을 찾아 읽으라. 당신들에게 딱 맞는 구절이니라
@sudo2000 https://v.daum.net/v/20240919090128214네게주는 선물이다.성경을 읽지않으니 이런거나 읽으라
성경대로...말씀대로....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멘아멘
@무장 할렐루야~~^^
인용 구절은 님같은 사람에게 적용될 말씀.강림이 뭔지도 모르니 말세가 물질 세상 종말로 알고 귀신들린 자들 말에 현혹 되지.진리를 아는 사람들의 말세는 각 각에 있고 육이 사는 동안 그 말세의 경험이 없다연 버리운 자 입니다.물질은 잠시 잠간 내 육신이 사는 동안 작용되는 것즉, 하루살이에 적용되는 순간적인 그 순간에 말세도 경험하고 죽음도 경험하고 부활도 경험하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끝남과 동시에 이를 갈며 슬피 울 영원이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은 찬양 받기를 원하는 것이 이니라한 구절 말씀이라도 하나님 뜻대로 알기를원하십니다.그 뜻을 아는 것이 최고의 찬양입니다.할렐루야를 아무리 외치며 찬양을 올려 봐야 가증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그 찬양이자신의 신실함이나 지극 정성을 알아 주기를 원하는 것이며 곧 마귀가 원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사66장3절 이하에 간절한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3절부터 6절은 건너 뛰고 7절이하 축복의 말씀만 좋아 하고 자기에게 준 말씀으로 받습니다.그러나 과정이 없이 건너 뛴 자들은 담넘어 온 자들입니다.내가 시온에 있지도 않으면서 시온에(주님 안에) 있는자 행세를 하니 가관이조.
@일오삼 아멘!맞는 말씀이네요.악을 상대한다고 같이 악해질까 두려워 하며 늘~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다 삶은 소대가리의 푸념으로 들립니다. 이런자들이 오늘날 배도의 길을 가는게지요.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는날 그대들은 줄을 써서 표를 받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맹인이 어찌 코끼리를 알겠습니까!
https://m.cafe.daum.net/messiahjesus/syhJ/107?svc=cafeapp마지막 징조중 하나?
첫댓글 언제 백년후 천년 후 만년 후
이미 영으로 오신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
죽는 즉시 불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은 악한세대에 악한자들을 사용하신다. 그리고 마지막에 불못에 불 소시개로 사용하신다.
작년 시월에 하마스가 테러를 자행했을때 장막절에 이스라엘은 거대한 우상앞에서 광란의 축제를 벌렸다.
이스라엘에 수만명의 동성애자들이 예루살렘과 텔 아비브에서 퀴어 축제를 벌린다.
그러는걸 보면서도 이땅에서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한다. 소돔성의 마지막처럼 이 세상도 홀연히 그날을 당할것이다
https://m.blog.naver.com/ambassadorofgod/223588222690
늘 깨어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눅21:20~24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가라-- 이 말씀이 성취될 때가 가까움이라
예루살렘이 군대가 에워싸이 때가 AD70년인데
왜 지금까지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 있지
@sudo2000 바보야 그건 니가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베후3:3~7을 찾아 읽으라. 당신들에게 딱 맞는 구절이니라
@sudo2000 https://v.daum.net/v/20240919090128214
네게주는 선물이다.
성경을 읽지않으니 이런거나 읽으라
성경대로...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멘아멘
@무장 할렐루야~~^^
인용 구절은 님같은 사람에게 적용될 말씀.
강림이 뭔지도 모르니 말세가 물질 세상 종말로 알고 귀신들린 자들 말에 현혹 되지.
진리를 아는 사람들의 말세는 각 각에 있고 육이 사는 동안 그 말세의 경험이 없다연 버리운 자 입니다.
물질은 잠시 잠간 내 육신이 사는 동안 작용되는 것
즉, 하루살이에 적용되는 순간적인 그 순간에 말세도 경험하고 죽음도 경험하고 부활도 경험하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끝남과 동시에 이를 갈며 슬피 울 영원이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은 찬양 받기를 원하는 것이 이니라
한 구절 말씀이라도 하나님 뜻대로 알기를원하십니다.
그 뜻을 아는 것이 최고의 찬양입니다.
할렐루야를 아무리 외치며 찬양을 올려 봐야 가증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그 찬양이
자신의 신실함이나 지극 정성을 알아 주기를 원하는 것이며 곧 마귀가 원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사66장3절 이하에 간절한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3절부터 6절은 건너 뛰고 7절이하 축복의 말씀만 좋아 하고 자기에게 준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과정이 없이 건너 뛴 자들은 담넘어 온 자들입니다.
내가 시온에 있지도 않으면서 시온에(주님 안에) 있는자 행세를 하니 가관이조.
@일오삼
아멘!
맞는 말씀이네요.
악을 상대한다고 같이 악해질까 두려워 하며 늘~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다 삶은 소대가리의 푸념으로 들립니다. 이런자들이 오늘날 배도의 길을 가는게지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는날 그대들은 줄을 써서 표를 받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맹인이 어찌 코끼리를 알겠습니까!
https://m.cafe.daum.net/messiahjesus/syhJ/107?svc=cafeapp
마지막 징조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