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장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성령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정까지도 알고 계시는 성령님이 우리를 가르친다는 내용이죠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에 있은 영이 알고...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알고 계시는데
그 성령님이 우리를 가르치는 친다는 내용이죠
그런데 댕청이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자빠졌네요..
성령은 영의 모든 비밀을 알게 하신다고 주장하고 자빠졌네요.
성경을 좀 자세히 꼼꼼히 일고 묵상하고 고상해야 하는데 말이죠
대충 읽고 돌대가리고 생각하고 자빠졌으니. 쯧쯧
고린도 2장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내용이죠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비밀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비밀이고 아는 사람에게는 비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에 대해서는 비밀이고.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비밀이 아닙니다
지금 고린도 전서 2장 7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먼지 모른다면 그 사람도 비밀이 되는 것이고. 세상에 속한 사람인 것이죠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믿고 있는 자들이죠
이 문장에 지혜라는 것은 무슨 일을 할때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지혜롭다고 하고. 무슨 일을 할때 그 일이 엉망이 되면 지혜롭지 못하고 멍청한다고 하죠..그 의미에 지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이 하나님의 지혜인 것이죠
하나님의 지혜가 바로 십자가의 도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은 미련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우리에게는 구원의 하나님의 능력이죠
세상이 미련하다고 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십자가의 도를 전하고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말입니다.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는 십자가의 도를 세상이 미련하고 생각은 방식인 전도라는 것으로 하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구원하심에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인 것이죠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런데 sudo 2000이라는 자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자빠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 전하는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는 댕청한 자이죠
이자를 보면 어설프다고 말하기도 아까운 돌아이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속 즉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게 한 그 예수님의 피를 선지라고 말하는 아주 독사의 새끼 중에 상넘의 자작이죠
첫댓글 아주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글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