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2월 12일 서울 출생. 한국문인협회 회원. 목양문학회와 다락방문학회 동인으로 활동중. 지금까지 19권의 시집과 4권의 수필집. 5권의 예화집 출간. 현재 서울 개봉동에 위치한 '한돌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며 시인보다는 목사로 불리우고 싶다 하면서 극동방송을 통해 방송선교에도 힘쓰고 있음.
- 시 집 제1시집 한구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제2시집 사랑이 눈을 뜰 때면 제3시집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제4시집 문 열고 싶은 날 제5시집 가슴에 피어나는 들풀 제6시집 우리들의 예수 제7시집 계절없이 피는 사랑 제8시집 오늘 그대에게 하고픈 말 제9시집 나사렛 시인 예수 제10시집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제11시집 홀로 세우는 밤
- 에세이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꿈을 현실로 바꾸는 사람들 낡은 시계에서도 새로운 시간이 울린다. 그대가 진실을 보여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고맙구 감사해요... 나비처럼 살고 싶다는 소담님의 마음처럼 여유로움이 있고 그냥 좋기만 한 이 봄 날이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네요. 그래서 진즉에 만들어 놨던 영상시인데 순서가 되어 이제사 올려 놨답니다. 소담님의 과찬에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요... 감사드리구요. 주말 편온함 속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첫댓글 나풀 나풀
봄꽃과 함께 마음껏 유영하는 나비들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용헤원 님의 글이 봄을 얼마나 잘 표현해 주시는지
글도 아름답고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찌프린 얼굴을 한 날입니다
비가 또올려나 싶습니다
기온이 들쑥날쑥 고르지 못한 일기
항상 건강 잘 챙김 하시기를 ~~
고맙구 감사해요... 나비처럼 살고 싶다는 소담님의 마음처럼 여유로움이 있고 그냥 좋기만 한 이 봄 날이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네요. 그래서 진즉에 만들어 놨던 영상시인데 순서가 되어 이제사 올려 놨답니다. 소담님의 과찬에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요... 감사드리구요. 주말 편온함 속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단미그린비동탄
글과 영상이 아름다워서
몃번이나 들어와 봅니다
눈도 마음도 고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미그린비 시인님 ^^
시인의 글을
멋진 영상으로 갈무리하시니
글이 살아납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청사 시인님! 고맙구 감사해요... 주말 편안히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돌은 돌이라 모든게 힘드네요
문학 특히 시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냥 이런거 하고 살렵니다
운석 시인님! 무시기 말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더 잘 쓰시는 거 같던데요... 감사 감사해요. 휴일 푹 쉬다 보니 이제사 뵙게 되네요. 고맙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월욜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고운 작품 강추 짱
고운 작품 속에
빠졌다 갑니다.
주말 오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구 감사해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신 은향 시인님은 멋쟁이 맞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좋은 정보와
좋은 시로 한주간을 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구 감사해요. 또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어요.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