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2 화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아침부터 기분이 넘 좋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즐거워 하는 소리를 들어서인거 같다.
근데 사실 나는 이거 매일같이 할 수 있는 일이니
매일같이 나는 무지 기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워 하는 소리는
"성경책 넘어가는 소리"이다.
성경책 종이가 좀 다른 종이들과 다르지 않나?
이 얇은 종이의 넘어가는 소리..
때로는 침을 묻혀서 페이지 페이지 가르는 이 소리..
나는 이 소리가 정말 넘 좋다!
넘 좋아여~~!!
성경을 매일같이 한장씩 묵상을 하면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인 22장까지
3년 3개월 3일이 걸린다.
넘 재미있지 않은가?
어떻게 이렇게 계산 되는가?
오늘은 이렇게 묵상에 정확성을 띄우고 올리려고
성경을 창세기 1장부터
창세기 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 27장
계속 이어서...
이렇게 성경 한권 한권 몇장인가 그거 세어보느라
성경책을 참 많이도 넘겼다.
그러니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 마다의 "성경책장 넘어가는 소리!"
완전 좋다! 완전 좋아!
구약이 모두 929장이다
그리고 신약이 모두 260장이다.
(그대도 한번 해 보라.. 이거 정말 재미있다 ^^)
그러면 구약 신약 합하면 1189 장
이것을 3년으로 나누면?
1189 나누기 365 (곱하기 3) 하면
1095 일이 된다.
그러면 3년하고 94일이면 성경 전체를 묵상한다는 것이다.
94일을
1월달 31일
2월달 29일
3월달 31일로 하면?
3일이남는다.
그러니 성경을 전체 다 묵상하려면
3년 3개월 3일이 걸린다는 것이다.
넘 멋진 숫자의 배열 아닌가?
희야! 나는 이런 것에 그냥 샘 솟는 기쁨이 생긴다.
그러면 성경 두번을 묵상으로 완주하려면?
6년 6개월 6일이 걸린다.
666
성경에 나오는 666 이런 짐승의 표도
적어도 성경 두번 묵상으로 완주(?) 하면
두려울 것 하나 없다..
뭐.. 이렇게 해석하면?
이런 것을 내가복음(?)이라고 하지 않을까?
이런 것 위험하다 ㅋㅋ
그러나?
재미있다.
666 짐승의 표이고.. 뭐이고 간에
성경 꾸준히 읽고 묵상하면서 말씀 순종의 삶을
평상시 잘 살아가면
이 땅에 무슨 일이 일어난들 무서우리요!!
아멘!!
전자계산기 가지고
날짜 두드리는 것도 넘 재미있다.
미분접.. 2차 방정식.. 뭐.. 이런것 안 하고
단순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이런것이라서 아주 좋다.
나는 2차 방정식.. 넘어가기 시작하면
수학을 잘 모른다.
나는 내가 아는 것만 하는것 좋아한다 ㅋㅋ
하긴 남들도 그런가??
나 보고 할 일 참 없다고 누군가 말하고 싶을까?
음..
나는 야한 동영상 같은 거 보지 않는다.
그리고 웹 들어가서.. 이거 살까 저거 살까 인터넷 쇼핑에
시간을 보내지도 않는다.
연속극을 보지도 않는다.
영화도 잘 안 본다 (영화는 보러 갈 시간이 없음 ㅋ)
유행가도 듣지 않는다.
이러니.. 그런데 시간 안 보내고
성경책 구약은 몇장인고?? 전자 계산기로 두드려보고
신약은 다 몇장? 이런거 세어보려고
성경책 넘기는 이 소리!!
이렇게 보낼 시간 많이 있다. ^^
나는 이렇게 시간 보내는것이 연속극 보면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 좋다!
이렇게 아주 단순한(?)것이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다.
매일 이렇게 성경을 한장씩 묵상하고 글로 기록한 것도
어언 20년이 넘은 것 같다.
단 하루도 걸르지 않았다는 것에 나 스스로 그냥 기쁘다.
남들이 "어휴! 대단하세요! 그 일관성!!"
이렇게 말해 줄 때 물론 기쁨이지만
그런 말 안 들어 도
그냥 기쁘다.
주님과 동행한 나만의 발자취이니까..
주님이 좋다!
그 분과 동행함이 나의 기쁨이다!
그 분과 대화 나눔이 내 삶의 모든 것의 힘이요! 그리고 위로이다!
슬프면 성경 읽는다.
누군가 섭섭할때도 성경읽는다
(요즘은 눈이 별로 안 좋아 그냥 오디오로 듣지만서도..)
마음이 답답할때도 성경 읽는다.
참.. 답이 없구나. .답이 없어..
이런 상황에서도 그냥 성경읽는다.
언제인가 내 남편이 나에게
"당신같이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칭찬일까?? 좀 의아스럽긴 하지만 ㅋㅋ
나는 내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배(?)하지 않기를 원한다.
이런 저런.. 생각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마라난..
우리 주님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내가 이리 저리 생각하고 이런 저런 감정 갖는것을
주님 딱히.. 뭐라 꾸짖을 리 있겠는가마라난..
그러나..
내 생각이 뭐.. 그리.. 높겠으며
내 감정이 뭐.. 그닥지 그렇게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중요해야하겠는공??
이런 저런 생각...
이런 저런 감정이 나를 몰아(?)칠때
나는 그냥 성경을 읽는다.
묵상했던 말씀들을 다시한번 곱 씹어 보기도 한다.
"내가 그니라!" 하는 그 말씀도 다시 떠올리고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이런 말씀도 떠올리고..
오늘은 구약 929장
신약 260장
장수 더하면서 성경책 넘기는 소리에 아침부터
기쁨이 그냥 충만하다!
할렐루야!!
호 세 아 6 장
6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진정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돈 많이 벌어서
"주님 잘 믿으면 돈 많이 벌게 된답니다.
나를 보세요!
내가 십일조 이렇게 많이 내어서 주님 감사해요!"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은 좋아하실까?
"나 직장에서 지위가 많이 올라갔어요!
다 주님이 높여 주신 자리예요!
이렇게 말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저 너무나 예쁘다고 사람들이 말해요!
다 주님이 저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주었다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되었어요!
주님 저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말하면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까?
어제는 집회가 대전에서 있어서
대전을 갔다.
대전역에서 내려서 집회 장소인 중부대학교까지 가는데 택시로 약 40분이 걸린다.
가는 동안.. 오는 동안.. 기사님에게 전도를 하는데..
갈 때 전도한 기사님은
한동안 교회를 다녔는데 이제는 안 다닌다고 하신다
.
그 이유를 물어보니..
"목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죠.
이렇게 답한다.
어머? 이 무슨 버전??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아! 기사님!
그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을 비유한건데요. 목사라니요?"
그랬더니..
그 분 하시는 말씀..
"아! 요즘은 부자라는 말 보다
목사가 천국들어가기 더 힘든다는 표현으로 그 말씀을 사용하죠"
이렇게 말하신다.
그러면서
당신은 목사님들이 하는 설교를 들으면서
"나 보다도 더 올바르게 살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내가 저런 목사의 말을 들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교회를 안 다닌다고 한다.
교회 안에 부조리..이런 것을 많이 보셨는듯..
그래서
어떤 목사들을 보고 도데체 저런 말씀을 하실까싶어
여쭤 보았더니..
목사님들이 너무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는것..
그리고 목사 구좌로 돈을 성도들이 넣어 준다는 것이다.
돈을 많이 넣어주는 성도들은 티가 나게 잘 해주고
돈 잘 안 주는 성도들은 별로 잘 안 알아 준다는 것이다.
음..
이런 말이 왜 돌게 되었을까?
돈.. 돈.. 또 돈 이야기..
정말로 모든 목회자들이 돈을 사랑하는가?
그 기사님에게 그래도 좋은 목사님들도 많이 있다고 했더니
당신도 동의 하신다.
기사님 이야기 들으면서
돈 사랑하지 않는 목사의 본이 더 많아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분께는 내릴 때 잔돈 두둑(?)하게 드리고..
꼭 천당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을 잊지 않고 내렸다.
하나님은
무엇을 사랑하시는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 아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이다.
십일조 젤 많이 하는 사람 되게 해 달라는 기도보다는
주님을 더 힘써 알게 해 달라고
나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기도가 아닐까?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그냥 아침부터.. 성경책을 이리 저리 많이 넘겼더니
기쁨이 충만해 졌습니다.
매일 아침 "기쁨 충만" 비결이 저는 다른게 아니네요?
성경책만 아침부터 이렇게 이리 저리 소리 내면서 넘겨도
기쁨 충만!
할렐루야!!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 더욱 "본보기의 삶"을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 하나..
나 하나 부터라도 잘 살아야지..
사돈 남 말 할 것도 아니고
나 하나
나 하나
잘 살아 드려야지 그런 마음을 갖게 됩니다.
주님 앞에
부정직한 재물 많이 제사처럼 올려 드린다 한들..
울 주님 싫어하십니다.
주님이 돈이 없는분도 아니고
이 땅과 우주와 만물이 다 주님 것인데
그 중 뭐.. 얼마를 갖고 주님 발 앞에 드리면서
"이렇게 많은 돈이 주님 저에게 벌게 해 주신 돈의 십일조입니다
받아 주소서" 이런 말 한다고
주님이 감동(?) 받으시겠는지요?
이 땅에는 돈 많은 사람도 많고
명예가 높은 사람도 많이 있을른지 모르나
전심 다하여
전심 다하여
전심 다하여
하나님을 알기에 힘을 쓰는 자는
과연 얼마나 되는지요?
저 돈.. 명예 뭐.. 이런거 별로 없어서 감사합니다 ㅋㅋ
이런 것 많이 있어서 주님 알기 게을러 하는것 보다는
이런 것 없어서 주님을 열심히 찾고 구하는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당!!!
주님이 그져 그져 그져 좋습니다 ㅋㅋ
주님도 제가 그져 그져 좋으시죠?
찌찌 뽕!!
이런 말 있어요 주님! 찌찌뽕이라고!!
이런 말들은 다 제가 나중에 천국 가서 주님 바로 옆에 앉아 있으면.. 다 설명해 드릴께요
아 근데..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주님 옆에 많이 앉아있겠지요?
그래도..
우리 주님 저를 잊지 않아 주실 것을 확신하고!
오늘도 아자 아자 아자!!
오늘은 아침부터 청년국 교역자들 기도회가 있고
그리고 오후 2시에는 카리스 선교회의 어느 형제가 천국으로 갔다고 하니.. 발인 예배 갔다가
그리고 막바로 파주로 가야합니다.
방주교회 청년회 수양회 설교입니다.
박 보영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인것 같은데
이 교회 청년들은 그야말로 "복음에 사로 잡힌 청년들"일텐데
가서 무슨 설교 말씀으로
도전(?)을 줄 수 있을까요?
청년부 담임 목사님이 권 복음 목사님이라고 하니..
완전 이 교회는 "복음"에 대하여 듣고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삶으로 실천하는 청년들이 대부분일테니..
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설교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충만!
말씀 충만!
기쁨 충만! 으로
나아갑니다!
앞으로 나아갈찌어다!
앞으로 나아갈찌어다!
내 사전에 믿음의 퇴보는 없다! 진보만 있을 뿐이다! ㅋㅋ
절 절 절 포!!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는 "믿음의 진보"가 있도록
우리 주님 저를 도와 주옵소서!
주님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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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번제가 아니라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것!" 호세아 6장 - 임은미 선교사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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