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도 - 하나님을 들이쉰다?
엉터리 기독교 리더들은 엉터리 성령을 들이마시라며 호흡기도를 증진한다. 호흡기도는 이교에서 호흡과 명상을 통해 각성과 신접을 이루는 과정과 매우 흡사하다. 엉터리 성령을 만나는 지름길이다.
물론 성경에도 "성령을 마신다"는 표현이 나온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2:13)
하지만 이것은 단회적인 성령세례를 지칭하는 것으로 단회적 사건의 표현이며, 이 사실은 다음 예수님의 말씀으로도 확인된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4:14)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사람은 계속해서 물을 찾을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는 반하는 사상, 즉 우리가 시도 떄도 없이 성령을 들이마셔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호흡기도로 증진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악명높은 헤*교회를 만들고, 호흡기도에 대한 수십권의 책을 쓴 (고) 정원이라는 사람의 말을 들어 보자.
예수호흡기도는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영을 마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으로 충전되며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먼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것을 담기 전에 먼저 그릇이 청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심중에 주님을 담기 전에 내 속의 어둡고 악한 기운을 내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호흡하는 것이 충전호흡이라면 내 속의 나쁜 것을 내보내는 것을 배출호흡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호흡기도, 정원, 169쪽)
기氣: 음양합일의 에너지
하지만, 이런 사상은 전적으로 이교도의 사상과 합치한다. 뉴에이지에 기공氣功이라는 것이 있다. 때에 따라서 단전호흡으로도 불리는 이 기공은 호흡을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뉴에이지 수련은 호흡과 연관되어 있다. 뉴에이지 神인 "포스/에너지/기"를 운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를 운행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쿤달리니 각성을 위한 것이며, 이런 각성은 구상화를 동반하며, 수련자를 접신으로 인도한다. 당연하게도, 모든 호흡수련은 명상과 연결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사이비 교주 이*헌의 단*드가 호흡수련/기수련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 뿌리는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힌두교에서 나왔으며, 요가명상은 불교의 선禪으로 이어져 왔다.
뉴에이지 기독교에도 기공이 수행되고 있다. 소위 "호흡기도"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성령을 마시는 행위이다. 호흡기도는 이내 필연적으로 관상과 구상화와 연결되며, 접신으로 귀결된다. 위에 언급한 정원의 녹취록을 보면 귀신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녹취록 출처<<)
아내가, 그 절 근처로 가니까, 갔다만 오면 내 얼굴이 시커매진다고 그래요.
저도 느끼겠어요. 그 절 근처에 가면, 반경 100미터 앞에서 어떤 영적 기운이 있으니까.
갔다 오면, 제가 이사가기 전인데, 하루 종일 머리 아프고, 불편하고, 힘들고 까이 갈수록 강한 에너지의 파동을 느껴요.
그래서 "너 이 새끼들 죽여버린다, 부셔버린다, 예수 이름으로.."
긴장하면서도 귀신을 계속 저주하고 뿌시고 있는데, 재밌는 제안이 왔어요. 딱 제안이 왔는데, 뭐냐면은
"우리 같이 살자. 제발 앞 마당까지는 오지 마라. 그러면 나도 요 마당 넘어서는 안 나오겠다."
이렇게 평화 협상 제안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고민을 한참 했습니다.
"알았다. 그럼 어디까지만 오라고 제가 구역을 정해 줬어요. 거기는 더 이상 오지 마라!"
그거 딱 제안 해결하고, 머리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아픈거 없이.. [일부 내용 블로거가 삭제함]
이런 이교적 호흡기도가 기독교에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한번 살펴 보자.
CCC 영혼의 호흡
세상적인 그리스도인은 내쉼(죄고백)과 들이쉼(믿음에 의한 의지의 행위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소유하는 것)의 영혼의 호흡을 실천함으로써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 한국대학생선교회 리더십훈련과정(LTC) 초급 강의자료 (출처<<)
뜨레스디아스 호흡훈련
이냐시오는 그가 고안한 신비주의적 영성훈련으로 유명한데, 호흡수련과 관상을 포함하는 그의 수련법은 명상과 구상화를 동반하는, 신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뉴에이지적 신비주의 수련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냐시오 영성 사이트<<에는 수련의 목적에 대해 "영신수련이 의도하는 것은 하느님과 영신수련을 하는 사람 사이에 직접적인 통교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그의 30일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사흘로 압축한 것이 "3일 (영성수련) 운동"이다. (출처<<)
렉시오디비나
영성수련 전후에 몸풀기와 호흡 고르기를 한다. 자연스럽고 깊게 호흡을 고르며, 하나님의 임재 속에 조용히 겸허한 마음으로 서자. 호흡은 온도계(thermometer)이며 동시에 온도조절기(thermostat)이다. 온도계로 체온을 재듯이, 호흡으로 그 사람의 심적 상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또한 온도조절기로 방안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듯이, 자연스럽고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호흡은 마음풀기의 한 좋은 열쇠이다. 호흡훈련은 기도와 묵상, 스포츠, 무술, 예술 등에서 그리고 심지어 아기를 출산할 때에도 중요시된다. (출처<<)
릭 워렌 숨기도
워렌에 의하면, 하나님과 친구가 되기 위한 비결은 “호흡기도”라고도 하는 일종의 관상적인 영성이다. 호흡기도의 비결을 배워서 이 관계를 만든 사람으로 카르멜 수도회 소속의 수사인 로렌스 형제를 든다. 카르멜 수도회는 백 년 전 수도회를 개혁한 아빌라의 테레사에 의해 깊은 영향을 받았다. ... 아빌라의 테레사가 지닌 유대적인 배경을 고려할 때, 그의 사상에는 유대교 카발라 신비주의가 스며들어 있다. 신비주의 요소들은 테레사의 글들에서도 얼마든지 추적된다.
릭 워렌의 “애독 저자”(트리샤 로드)는 심호흡 훈련을 묘사하면서 수련자가 나쁜 것을 내뱉고 좋은 것을 들이마신다고 했는데, 이는 많은 세계 종교에서 신비가들이 사용하는 주문 방법이다.
로드가 어떻게 기도 시간을 준비하라고 했는지 들어 보라.
심호흡을 하라. 긴장을 푸는 일에 신경을 쓰라. 천천히 리듬을 타라. 하나님의 평화를 호흡하라. 스트레스, 산만함 그리고 두려움을 내뱉으라. 하나님의 사랑, 용서 그리고 자비를 들이쉬라. 죄, 실패, 그리고 좌절을 내뱉으라. 당신 안으로 들어오는 대화의 흐름을 차단하라. 그리고 그것이 멈출 때까지 천천히 지속하라. (출처<<)
이머전트 롭 벨
한 손을 배 위에 얹고 한 손을 가슴에 얹으십시오 [긴 숨] 잠깐 숨을 쉽시다 아주 크고 깊은 숨을
수천 년 동안 기독교 전통의 중심되는 것으로 명상, 숙고, 침묵과 호흡의 훈련이 있다
우리의 호흡에 신적인 것이 있음을 우리 조상들이 알았던 그 옛날부터
잠시 숨을 깊이 쉼으로써, 당신의 호흡 속으로 우주를 만들어 넣으신 하나님을 불러들이자
하나님이 멀리 계신다는 느낌이 들 때, 하나님은 '너에게 호흡을 주었다. 더 이상 가까워질 순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은 호흡만큼 가까운 것인가? (출처<<)
토니 존스 예수기도
희미한 방에 머리를 숙이고 편안하게 앉는다. 그리고 당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그후 당신의 호흡에 맞추어 기도를 시작하라. 숨을 들이키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하라. 숨을 내시면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하라
마음이 산만하여지지 않도록 하라. 단어의 의미를 매번 되풀이하면서 기도는 집중된다. 마음으로부터 기도하고 마음 안에서 기도하라. 얼마나 기도를 되풀이 하는지를 추적하기 위하여 나는 기도의 매듭(묵주)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조호남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추종자, 임박한 종말론자)
주님을 생각하면 주님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에너지를 마시고 산만큼 승리하고 지금부터 더 품위있게 권세있게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는데 핵심은 이것입니다. ... 주님을 호흡하는 것입니다. (출처<<)
CCM "주님은 내 호흡" (직역: 성령은 내가 호흡하는 공기)
This is the air I breathe
This is the air I breathe
Your holy presence
Living in me
기독교적 요가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성령이 들어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은 다 나간다. 성령님 오십시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들어온다. 나간다. (출처<<)
가짜 성령을 들이 마시다가 더 심하게 나가면 누구처럼 가짜 성령을 마리화나 빨듯 빠는 단계까지 나아가게 될 것이다. 호흡기도의 미혹에 빠지지 말자.
신사도 존 크라우더 [비디오캡처 출처<<]
[출처] 호흡기도 - 하나님을 들이쉰다?|작성자 청춘
첫댓글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적양식을 가지고
성령님의 도움을 통하여 ..언제나 미혹되지 않고 분별함이 필요 합니다
한 15 년전 부터 ...조용기와 그 속에 숨은
뉴에이지 사상과 ,,결과로 종교통합에 대한 경고를 하였고
당시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기 목사를 따르던 시기라 ..경고함이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저항과 핖박을 각오하여야 하였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카페에서는 ,,,곧 강퇴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그의 열매로 모든 것이 들어서 진실을 알고
나중에라도 분별하시 거기서 나오신 분도 ..계지마는
그곳에서 허송 하였던 ..시간과 세월은 잃어 버린 것 입니다,
그에게 속았던 시간은 어디가서도 보상 받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슬픈 일은
아직도 조용기로 비롯해서 WCC 배도의 실천 후계였던 이영훈으로 이어지는
이 교회는 아직도 많은 사람드로 넘쳐난다는 것이며
이러한 자가 .한기총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원 목사는
10여년전 ..일본 미국으로 그의 저서가 인기리에 널리 펴져가고
이 곳 빛과흑암에 역사에서도
자주 영성의 글로 인기리에 자주 올라왔고
이곳 카페지기도 정원목사의 글이 좋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었고
갈렙 목사님도 ,,,좋다고 ..글을 올리시고는 하였습니다,
10년전 부터 , 정원 목사의 글속에 숨겨져 있는
뉴에이지의 영성을 밝혀내고 . 위험성을 말하였지마는
당시로서는그때마다 강한 항의와 욕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마는 이제 그의 잘못이 들어났고
분별하여서 ..나오거나 멀리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마는
이미 모든 것이 들어났을때는 ..
우주적인 교회안에서의 피해는 ..다 가하여진 상태 입니다,
지나간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지나간 일들은 아직도 ..분별하고 돌이킬수 있는 시간이지마는
최종 마지막 시간에는
돌이 킬 시간이나 ,,기회가 없다는 것 입니다,
지금도 미혹의 길은 점점 넓어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형교회를 이루고 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분별하고 옳은 길로 가는 것
이것이 바로 좁은 길 인 것 입니다,
루시퍼는 사탄이다님. 닉네임이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어쨋든 신약성경에서 기억하시는지요? 예수께서 제자들을 전도하라고 보내실때 둘씩 보내시며 제자들 앞에서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라고 하셨습니다.제자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루시퍼는 사탄이다님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예수께서 숨을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는데 예수님도 이단입니까?
서시라 목사의 예언을 믿는 분이라 그런지
논리도 ,,,무척 단순하고 억지 스럽군요.
어떻게 ,,,뉴에이지의 영들의 에너지 현상을 밝힘에
거기에 ,,,예수님 거룩하심이 들어가고 ,,
거기에 어떻게 ..예수님도 이단입니까? 라는 말을 감히 하실수 있는지?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고
이 말씀을 하신 후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 20:21~22>
남의 설교를 듣고 그것만 기억하다 보니
성경말씀의 위치를 기억치 못하시는가 봅니다
<요한복음 20:21~22> 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가부좌 하고
주신 ,,,,성령을 들이 마셨나요?
창세기 2장7절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을실때
흙으로 빚어진 인간이 그 호흡을 들이 마셨나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지마
답변 하여 드립니다,
관상기도가 아주 위험한것은 맞지만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의식하고 생각하며 사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이런것까지 호홉기도라고하는것은 좀 무리가있어보입니다.
그것을 묵상한다
또는 묵상기도라 합니다
관상기도와 묵상기도가 유사하여 보이지마는
뿌리는 전혀 다른 것 입니다.......그래서 분별이 필요한 것 입니다
저의 글은 저의 설교내용이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논리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숨을 내쉴때 제자들이 안 들어마셨나요? 제자들이 성령(물론 임시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오시기전까지)을 받지 않고 전도에 나갔나요? 그리고 예수님의 호흡 성령을 받지않고 전도나가서 예수님께 승전보를 보고했나요? 하나님이 인간을 빚으시고 그 코에 호흡을 불어넣으실때 어떻게 흙이 호흡을 받아들이나요? 하나님이 불어넣으신거지. 하나님의 호흡은 생명의 호흡이고 성령이십니다. 바람같은 성령. 루시퍼가 사탄인것은 맞지만 기왕이면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이름을 바꾸시는것은 어떠신지요?
루시퍼는 사탄이다님. 저의 논리가 틀리면 반박해보십시요. 이세상에는 성령하나님과 악령이 공존합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영들도 있지만 엄연히 성령하나님도 계십니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성령선택과 악령선택은 인간의 몫입니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성령께서는 아무에게나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성령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십니다. 호흡기도라는 말이 제겐 생소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성령하나님은 불같은 성령이시기도하지만 또 어떤곳에서는 바람같은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람같은 성령께서는 호흡같은 형태로 어디나 가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호흡으로 찾아가시지는 않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호흡의 형태로 임재하시지만 단, 호흡으로 성령을 사모하는 사람은 철저한 회개가 먼저 있어야 성령께서 임하실수 있습니다. 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호흡하면 악한 영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죄를 용납하실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호흡기도하는 사람에게 악한영이 들어가는것은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은상태에서 호흡을 했기때문입이다. 혈루병을 앓던 여자가 예수님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낳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만졌기때문에 그 여자에게 예수님의 능력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병이 그쳤습니다. 오직 믿음을 가진 여자에게만 능력이 들어갔고 예수님도 아셨습니다.
호흡기도라는 것 믿음으로 성령하나님을 마시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악한 영을 택하든 성령을 택하든..자기의 죄를 회개 자백하고 죄문제가 해결된 후에 믿음으로 성령을 마시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죄문제를 철저히 해결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루시퍼는 사탄이다님. 저의 글을 반박해 보십시요,.
그러니까 .. barnabas 님은 목사이고
서시라 목사의 동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바서
동질의 ...사람들임을 스스로 고백하시는군요
또한 ..아직도 신사도의 뉴에이지의 영의 법칙에 따라
아주 ,,,조심하여야 하고 분별하여야 할 목사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설명 할 것이 많지마는
경험상 barnabas 님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긴 설명이 진주를 아무데나 던짐과 같이 시간 낭비임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barnabas 나 서시라 라는 사람에게 속지 않도록
노력은 계속 될 것이고 ..거기서 벗어나고 미혹되지 않게 노력 할 것 입니다,
그리고
barnabas님의 사역이 그렇게 자신이 있으시며는
본문으로 한번 담대히 올리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하다며는 다른 사람들의 분별을 위하여 ..그때는 시간을 투자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