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점으로 부추전 구워서 막걸리 한 잔 마셔요 . 홍합이나 조개가 들어가야 맛있는데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대충 만들었었는데도 맛은 있어요
오전에 산책을 두 번이나 하고 집안일도 대충 끝내서 여유있는 시간이예요.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해서 보고 있는데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고 특이하네요. 담주부터는 본방사수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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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먹자)
부추전에 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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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14: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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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굴이 씰룩대며 잇몸 마르게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한 드라마에요 ㅎㅎ 부추전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부추전 맛있어 보여요.
산책을 벌써 두번이나 다녀오셨군요
노릇노릇 참 잘 구우셨네요.😋😋
전 결혼식 다녀와 쉬고 있어요. 조용한 토요일 오후 좋아요
보리 오늘도 행복하겠구나. 벌써 산책 두 번 해치우다니. ㅎㅎ 부추전 맛있어 보여요.
캬하~ 전 전을 (ㅋㅋ) 못부치는 곰손인데
너무 맛깔스럽게 부치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부추오징어전 좋아해서 한번씩 먹는데 이게 은근 양이 많잖아요 먹고나면 몸무게 2kg 늘어있어요 ㅎ
맛있어 보여요 저는 전을 부치면 재료반 밀가루반이 되어서 두껍게 부쳐지니 맛이 늘 별로에요ㅋㅋ
부추전 너무 맛있게 구우셨어요. 밀가루는 조금만 들어가서 더 맛있겠어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