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오빠 결혼식이잖아 이모 부부 결혼식이 아니라.. 그럼 오빠 의견이 중요한거지 뭘 이걸 탓하고 있어 솔직히 집에 남자형제만 있어서 성장과정에서 큰 갈등이 없던거지 여자형제 있었어봐 글고 20년동안 저렇게 눈치안보고 해맑게 자랄 수 있게 해줬는데 고작 저 서운함 서러움이 먼저인가...
에휴 둘다 이해는 가 이모네는 충분히 도리 다했고 조카 친딸처럼 키우면서 이런저런 고충 있었겠지 금전적 지원도 그렇고.. 근데 하루아침에 내쳐진 애 맘도 괘씸해할건 아니지.. ㅠㅠ 유치원때부터 엄마아빠라고 부르고 살았으면 애한테는 진짜 가족이나 마찬가진데 마음의준비도 없이 유리된 거니까... 그냥 글쓴이가 이걸 계기로 천천히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수양자식이 미성년자일 때랑 성인일 땐 경우가 달라진단 걸 받아들이고 정서적으로 독립하길 바람
나 예전에 이거 봤을 땐 글쓴이가 이해해야한다고 했는데 지금보니까 (지금도 결혼안하고 애없음 내 환경이 변해서 시각이 바뀐 게 아님) 이모네 가족들이 저러면 안됨.. 사돈댁에 식구라고 말을 제대로 안한 거잖아 결혼이 원투데이로 진행된 것도 아니고 글쓴이한테 말할 시간 충분했는데 회피한거잖아 엄마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가족으로 지냈으면서 진짜 아꼈으면 미리 말이라도 해줄 수 있잖아 그냥 신경을 안썼거나 회피한거야 상처받든지말든지. 한국이 입양자체도 적고 워낙 혈연주의라 댓글에서 결국 너는 남이다 하는 입장인 건데 키운 정이라는 게 있는데 어떻게 저러냐 사진 같이 찍기 싫었으면 미리 말을 해줄 순 있잖아 근데 그순간에 닥쳐서 공개적으로 사람 바보 만드는 저기가 진짜 개짜치는 부분이라고. 계약직으로 좃소들어가서 사장님도 좋으시고 직원들도 잘해줘서 20년넘게 일했는데 창립기념일날 거래처 다 불러 행사하고 마지막에 다들 차려입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진찍는데 갑자기 우리회사분들 사진찍을게요 김여시씨는 정규직아니니까 빠지세요 이러면 애마방 터져.. 심지어 회사면 미리 말하기도 그렇지만 가족이면 말해야지 어떻게 가족이 저래 가족이라고 생각안했어도 부대끼고 산 세월이 있잖아
근데 계속 결혼식 분위기 운운하는 여시들은.. 결혼식 안가봄? 식을 다 끝내야 사진을 찍어.. 뭔 결혼식 망친 쓰레기를 만들고 앉았네 어차피 당사자들은 개정신없어서 신경도 안써… 신경 쓸 성격이었으면 미리 언질을 했거나 사진에 꼈겠지. 뛰쳐나가서 문제라기엔 그럼 충격받았는데 거기 서서 구경거리 되기/벽보고 울기/참는다고 참아도 존나 티나서 분위기 좃같이 만들기 이중에 뭘 해야 했단 거..?
ㄹㅇ 심지어 뛰쳐나간 거 별 신경도 안썼을걸? 어차피 결혼식 다 끝나서 사진 찍는 거고 오히려 사돈쪽에 창피한 것만 신경썼겠지 글쓴이가 엄마아빠오빠라고 부르고 살았는데 충격받을 걸 몰랐다면 그게 더 지독함 미리 언질안했다는 부분에서 사돈이 더 황당할 일임.. 난 내사돈이 저러면 아 자매 결혼 잘못시켰나 할듯 잘지내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언질없이 팽한거잖아 미리 말할 시간 충분했는데
ㅇㅇ… 심지어 이모네가 사과했고 그럴만한 상황이니 사과했을건데 제3자들이 괘씸하다느니 뭐라느니 글쓴이 욕하는 게 웃김 김여성씨랑 결혼한 김여시씨의 가족인데요 이러고 욕하는 폭로글 쓴 것도 아니고 상처받았다는 사람한테 왜.. 이거 약간 가족분위기도 알 수 있는 것 같은 게 나는 이모네가 사과안하거나 글쓴이한테 눈치줬으면 집안분위기 개시벌이라 진지하게 자매 시집 잘못갔구나 아예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가정이었구나 할 것 같음
나도이생각함ㅋㅋㅋ 강아지고양이랑은 피섞여서찍냐.. 서로의 인생에 같이 보낸 시간이 있고 입학식 졸업식 다 함께 했을 건데. 그리고 오빠들에 대해 자세히 사이 어땠나 얘기 없다고 사이 별로였을 거란 것도 웃긴 게.. 이건 피섞인 남매여도 대부분의 남매는 오빠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음
그냥 이 가족에게 생긴 사건일 뿐 누구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옳고 그름, 잘잘못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네. 글쓴이도 단순하게 사진 못 찍어서 서운하다고 하는 게 아니라, 나는 저기에 낄 수 없다는 게 명확해진 사건이라 슬퍼진거고 이모 가족도 글쓴이 너무 사랑하고 신경 쓰는 게 보이는데… 20년을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인터넷에서 글로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훨씬 복합적인 감정일거임. 근데 이모부부가 심성 좋은 분들이라 사돈댁 요구에는 강단있게 의사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고 사돈댁이랑 결혼 시작부터 의견차로 불편해지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결혼식이라 정신이 없어 하나하나 신경쓰기 어려웠을 수도 있음. 다음 오빠 결혼식에는 안 그러겠다고 달랜 것 보니 이런저런 걸 생각 못한 게 큰 것 같은데 선을 긋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한 행동이면 저렇게 달래기도 어려웠겠지. 다른 오빠 결혼식에는 같이 사진 잘 찍고 서로 사랑하며 오래 잘 지냈음 좋겠다. 그냥 글쓴이 안쓰럽고 마음 아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이라 저러는 것 같은데 가족을 정말 사랑하면서도 오랫동안 불안하고 외로웠나봐
당연히 마음 아프고 쓰리지 하지만 함께 어렸을 오빠들이 성장하는 내내 한마디 불만 없이 부모의 사랑과 지원을 사촌동생과 나눠 왔고... 또 저날은 우리 가족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가족이 있잖음 그쪽 입장에서는 쌓아온 시간이 없으니 뭐야 싶을 수도 있다고 봄 이제 어른이니 자기 서운함을 알아달라고 지인 친척 다 초대되어 있는 잔치 중에 뛰쳐나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컸다는 걸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정성을 다해 키웠는데 인터넷에 올라와서 온갖 얘기 다 듣고 그 예식 끝나고도 몇 년은 입방아 찧을 거고...
3...뭐 직계가족사진은 호적확인하고 찍는것도 아니고ㅠ
4 말할 시간도 있었잖아
곱게 자랐구만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알아서 선을 지켜라.. 계속되는 호의가 권리인줄 착각하지 말고..
둘 다 이해가 간다
사진 그까짓게 뭐라고 그냥 같이 찍으면 될것을 못찍게할꺼까지 뭐야??
근데 또 딸하나 키우면서 그 만큼 돈도 많이 썼을거고 잘해준 것 같아서.....하
저건 오빠 결혼식이잖아 이모 부부 결혼식이 아니라.. 그럼 오빠 의견이 중요한거지 뭘 이걸 탓하고 있어 솔직히 집에 남자형제만 있어서 성장과정에서 큰 갈등이 없던거지 여자형제 있었어봐 글고 20년동안 저렇게 눈치안보고 해맑게 자랄 수 있게 해줬는데 고작 저 서운함 서러움이 먼저인가...
음.. 그럼 그 꼬맹이가 엄마아빠라 부르는데 그때부터 선을 그었어야 맞는거라고?.. 진짜 모르겠다. 20년동안 키운 공 순식간에 사라짐
에휴 둘다 이해는 가 이모네는 충분히 도리 다했고 조카 친딸처럼 키우면서 이런저런 고충 있었겠지 금전적 지원도 그렇고.. 근데 하루아침에 내쳐진 애 맘도 괘씸해할건 아니지.. ㅠㅠ 유치원때부터 엄마아빠라고 부르고 살았으면 애한테는 진짜 가족이나 마찬가진데 마음의준비도 없이 유리된 거니까... 그냥 글쓴이가 이걸 계기로 천천히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수양자식이 미성년자일 때랑 성인일 땐 경우가 달라진단 걸 받아들이고 정서적으로 독립하길 바람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알겠는데 이렇게 서운해 한다는거 부터 사랑받은티ㄹㅈㄷ아닐까
그니까.... 중간에 뛰쳐나갔는데 집 오니 온 가족이 달래준대 ㅋㅋ 사랑받은티 ㄹㅈㄷ
서운할수야 있지만 키워주고도 욕이란 욕은 다 듣네 이모부부 불쌍
받아들여야지 뭐....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그깟 사진이 뭐라고 빼놓고 찍어,,? 사돈댁이 왜? 조카 딸처럼 키우면 더 좋게 보지 않을까???
난 양쪽 입장 다 이해함....
글쓴이 결혼할때 직계가족 사진찍는 타이밍에 이모부부, 오빠들 전부 못올라오게 하면 자기들도 서운할거면서..
저 새언니에 이입하는 관점도 있네 시짜짓못하게 막은거?? 결혼식날은 며느리가 주인공?? 부부가 주인공이지;;; 황당
나 예전에 이거 봤을 땐 글쓴이가 이해해야한다고 했는데 지금보니까 (지금도 결혼안하고 애없음 내 환경이 변해서 시각이 바뀐 게 아님) 이모네 가족들이 저러면 안됨.. 사돈댁에 식구라고 말을 제대로 안한 거잖아 결혼이 원투데이로 진행된 것도 아니고 글쓴이한테 말할 시간 충분했는데 회피한거잖아 엄마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가족으로 지냈으면서 진짜 아꼈으면 미리 말이라도 해줄 수 있잖아 그냥 신경을 안썼거나 회피한거야 상처받든지말든지. 한국이 입양자체도 적고 워낙 혈연주의라 댓글에서 결국 너는 남이다 하는 입장인 건데 키운 정이라는 게 있는데 어떻게 저러냐 사진 같이 찍기 싫었으면 미리 말을 해줄 순 있잖아 근데 그순간에 닥쳐서 공개적으로 사람 바보 만드는 저기가 진짜 개짜치는 부분이라고. 계약직으로 좃소들어가서 사장님도 좋으시고 직원들도 잘해줘서 20년넘게 일했는데 창립기념일날 거래처 다 불러 행사하고 마지막에 다들 차려입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진찍는데 갑자기 우리회사분들 사진찍을게요 김여시씨는 정규직아니니까 빠지세요 이러면 애마방 터져.. 심지어 회사면 미리 말하기도 그렇지만 가족이면 말해야지 어떻게 가족이 저래 가족이라고 생각안했어도 부대끼고 산 세월이 있잖아
근데 계속 결혼식 분위기 운운하는 여시들은.. 결혼식 안가봄? 식을 다 끝내야 사진을 찍어.. 뭔 결혼식 망친 쓰레기를 만들고 앉았네 어차피 당사자들은 개정신없어서 신경도 안써… 신경 쓸 성격이었으면 미리 언질을 했거나 사진에 꼈겠지. 뛰쳐나가서 문제라기엔 그럼 충격받았는데 거기 서서 구경거리 되기/벽보고 울기/참는다고 참아도 존나 티나서 분위기 좃같이 만들기 이중에 뭘 해야 했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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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심지어 뛰쳐나간 거 별 신경도 안썼을걸? 어차피 결혼식 다 끝나서 사진 찍는 거고 오히려 사돈쪽에 창피한 것만 신경썼겠지 글쓴이가 엄마아빠오빠라고 부르고 살았는데 충격받을 걸 몰랐다면 그게 더 지독함 미리 언질안했다는 부분에서 사돈이 더 황당할 일임.. 난 내사돈이 저러면 아 자매 결혼 잘못시켰나 할듯 잘지내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언질없이 팽한거잖아 미리 말할 시간 충분했는데
ㅇㅇ… 심지어 이모네가 사과했고 그럴만한 상황이니 사과했을건데 제3자들이 괘씸하다느니 뭐라느니 글쓴이 욕하는 게 웃김 김여성씨랑 결혼한 김여시씨의 가족인데요 이러고 욕하는 폭로글 쓴 것도 아니고 상처받았다는 사람한테 왜.. 이거 약간 가족분위기도 알 수 있는 것 같은 게 나는 이모네가 사과안하거나 글쓴이한테 눈치줬으면 집안분위기 개시벌이라 진지하게 자매 시집 잘못갔구나 아예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가정이었구나 할 것 같음
에바야;; .. 난 이모네 식구들 이해안됨
3살때부터 엄마아빠로 부르고 큰거고 딸이라 소개했대잖아...... 가족으로 부르게 해놓고 그러면 서운할만함
그냥 읽을수록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는거구나 싶은 생각만 듦.. 본인 입으로도 하고싶은거 다 하고 자랐다며.. 글쓴이 사정은 안타깝지만 그 이면에 이모네 부부 자식들도 암묵적으로 희생하고 컸을거 생각하면 이모네 가족들 입장은 고려 안하고 정서적으로 독립도 안된거 같아서 동정은 안가네.. 결국 남의 자식 키워봐야 나중에 원망이나 안들으면 다행이겠다 싶음
그냥 찍게하지ㅠ가족사진에 강아지도 데리고 찍는 경우도 종종 봤는데…꼭 호적상 가족이여야만 찍는 사진은 아니잖아
나도이생각함ㅋㅋㅋ 강아지고양이랑은 피섞여서찍냐.. 서로의 인생에 같이 보낸 시간이 있고 입학식 졸업식 다 함께 했을 건데. 그리고 오빠들에 대해 자세히 사이 어땠나 얘기 없다고 사이 별로였을 거란 것도 웃긴 게.. 이건 피섞인 남매여도 대부분의 남매는 오빠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음
비련의 여주인공 맞잖어ㅠㅠ 어렸을 때 부모님 돌아가셨는디 맘 아프지ㅠㅠ 서운할 만혀… 그리고 글쓴이도 그런 마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으니까 알면서도 서운해 하는 거 같고ㅠㅠㅠ
후기가 궁금해..
난 솔직히 이모네 가족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긴 함 고작 20대 초반인것 같은데 ... 본인도 혼란스럽다고 하니깐 ㅠㅠ
도대체 사진이뭐라고... 어이없네 사돈댁
<고작> 사진이라서 더 서운한거임... 다른것도아니고 사진도 못찍게하는잖아..
헐 유치원때부터 엄마아빠였으면 엄마아빠지 진짜 너무한거아냐...아예 처음부터 선을 긋지ㅠ
이모부부 대단하고 당연한 일 아니지만 글쓴이 입장에서는 어렸을 때 부터 당연하게 친자식처럼 애정 받고 자라왔는데 갑자기 저런 일 겪으면 속상할 거 같아..
오바야;;;;안쓰러워
진짜 그깟 ㅈ사진이뭐라고…
그냥 이 가족에게 생긴 사건일 뿐 누구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옳고 그름, 잘잘못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네.
글쓴이도 단순하게 사진 못 찍어서 서운하다고 하는 게 아니라,
나는 저기에 낄 수 없다는 게 명확해진 사건이라 슬퍼진거고
이모 가족도 글쓴이 너무 사랑하고 신경 쓰는 게 보이는데…
20년을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인터넷에서 글로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훨씬 복합적인 감정일거임.
근데 이모부부가 심성 좋은 분들이라 사돈댁 요구에는 강단있게 의사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고
사돈댁이랑 결혼 시작부터 의견차로 불편해지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결혼식이라 정신이 없어 하나하나 신경쓰기 어려웠을 수도 있음.
다음 오빠 결혼식에는 안 그러겠다고 달랜 것 보니 이런저런 걸 생각 못한 게 큰 것 같은데
선을 긋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한 행동이면 저렇게 달래기도 어려웠겠지.
다른 오빠 결혼식에는 같이 사진 잘 찍고 서로 사랑하며 오래 잘 지냈음 좋겠다.
그냥 글쓴이 안쓰럽고 마음 아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이라 저러는 것 같은데 가족을 정말 사랑하면서도 오랫동안 불안하고 외로웠나봐
근데 사진 별거아닌데 같이찍지 왜굳이뺐을까 누구의견인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서운한데 저렇게 광광 거리진 않고 그냥 나도 혼자 맘속으로 정리할듯
아니 엄마아빠라고 부르면서 정서적으로 애착 맺고 가깝게 지냈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선그으면 당연히 충격받지 너무하네;; 그럴거면 애초에 선긋고 지냈어야지
당연히 마음 아프고 쓰리지 하지만 함께 어렸을 오빠들이 성장하는 내내 한마디 불만 없이 부모의 사랑과 지원을 사촌동생과 나눠 왔고... 또 저날은 우리 가족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가족이 있잖음 그쪽 입장에서는 쌓아온 시간이 없으니 뭐야 싶을 수도 있다고 봄
이제 어른이니 자기 서운함을 알아달라고 지인 친척 다 초대되어 있는 잔치 중에 뛰쳐나갈 수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컸다는 걸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정성을 다해 키웠는데 인터넷에 올라와서 온갖 얘기 다 듣고 그 예식 끝나고도 몇 년은 입방아 찧을 거고...
사진빼고 다 해줬는데,,,경제적인것도 그렇고 차별없이 키워주신거 본인도 알고ㅠㅠ
저거는 진짜 오빠 아내?분 가족들도 있어서 어쩔 수 없던거같긴해,,,법적으로는 조카잖아 처음결혼하는거니까 사진은 제외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나보지 근데 너무 섭섭해하니까 작은오빠는 같이 찍자고도 했고
이 글 처음 읽었을 땐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 키우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보니 그게 뭐라고 안껴주냐 존나 너무하긴하다
나였으면 사돈댁에 잘 말해서 같이 찍겠다
호칭이 엄마아빤데 당근 서운할법하지; 겨우 이십대초반인데
본인이 어른으로 좀 성장할 필요가 있겠는데
법적 입양 안하고 저만큼 돌본 이모 부부 희생도 알아야지 저사람들 자식들이 겪은 희생도.
남한테 딸이라고 했다며-> 그럼 남한테 구구절절 제 자매가 죽어서 어린것을 제가 맡아 키우고 있습니다. 조카입니다 이래? 짧게 끝내는거지. 그만큼 책임감 있게 키운거지.
앞으로 서운할 일을 더 많아질 수밖에 없어 사정을 모르지만 경제적 지원이나 이후 유산 상속 등에서 제외될텐데 그때도 키워줬으니 공평하게 줘야해..? 그래서 법적 입양을 안했을거 같은데....
사진 그까짓것 같이 찍을 수 있지
반대로 사진 그까짓것 같이 안찍을수도 있잖아.
결국 머리검은 짐승이 맞어.
그 오랜세월 키웠어도 결국 인터넷에서 욕먹이고 큰아들 사돈가족까지 욕먹게만드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