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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를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대한민국은 늘 외세의 힘에
눌려 침략군들의 억압으로 유린되 왔었다
삼국시대를 끝낸 대제국 통일신라는 1000년의 역사속에서도 당나
라나 왜구들과는 늘 힘의 대결에서 밀리지않아 조공과 공여들 그리
고 소국이라는 미명하에 한번도 무얼 갇다바치며 평화를 유지해 온
역사는 없었다
그러나..
고려시대에 접어들면서 차츰 원나라와 늘 전쟁하던 중 끝내 그들의
가랭이에 머리를 숙이며 조공물들과 말들과 보석 그리고 불쌍한 처
자들을 수천명씩 공여로 보내는 일이 시작되어 조선시대에 접어들자
그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되어 대국-소국이 되버것이다
그 기나긴 세월속에서 명나라로 끌여간 조선 백성들은 먼 타국의 하늘
아래서 죽어가며 울부짖다가 나라를 원망하며 살아갈 수 없었다
아무도 그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은 조선도 명나라도 듣는이는 없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자그마치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때 끌려간 우리 백성들과 처녀들은 몇명
인지는 알고는 있는가?
그 수 가 나오지 않을 만큼 셀수가 없다
답은 간단하다 힘이 없으니 그렇게 살아와야 했던 것이다
선하고 착하디 착한 이나라 백성들은 말한마디 못해보고 죽어간 것이다
거대 악령이 부활하여 북한전역의 우리 민족을 또다시 노예삼아 인질로
잡고 있것만 그 마수의 대가리에게 공물을 주며 평화를 구걸하니 옛시대
보다 더 추하고 약한면을 자꾸 보이고 있다
악마가 두려워 그 대가리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는 행위가 몇번이나 실행
이되니 그 쎄가 더욱 강성해 진 것이다
사악한자들과 무슨 협상이 있을 수 있으며 대화를 하단 말인가 !!
겪어오면서도 도무지 깨달지 못하는 대가리들땜에 매일 우리 동포들은 힘
없이 죽어나가고 있다
세계사를 돌아봐도 지금의 중동전쟁을 돌아봐도 무엇이 먼저인지 알지 못
하는 헛깨비 대가리들이 평화를 위해서는 마귀대가리를 자극하지 말라며
개소리만 늘어놓는다
자신보다 힘이 몇배 더 쎈놈에겐 협박만 해대지 결코 덤빌 수 없다는 것은
모든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개인적 권력에만 미쳐있는 마수의 종들은 북한의 2500만 동포들의 인질은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권력만 쟁취한다면 나라까지 갇다 받치겠다는 간자들이 넘쳐나니
다 죽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왜 협상이나 휴전따윈 하지않고 계속 질주하는가?
적이 먼저 건드렸으니 이젠 간보는 짓에도 용납을 하지않는다는 확고한 강자
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악의 축과는 원래 협상이란 있을 수 없다
그 자체가 이미 대가리를 숙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이 있을때 더 큰 힘을 비축시켜가야만 한다
주적인 북괴-마수대가리들을 짜증나게 하지말자 심기를 불편하게 하자말자는
놈들부터 척살을 시켜버려야 마땅하다
남한의 국민이 1천만이 죽어나가도 괴수대가리들은 무조건 섬멸시켜야 2500만
의 우리 인질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시인들까지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헛말로 들리는가'
중공과 러시아를 배경삼아 이 민족의 2500만명을 인질로 삼고 있것만 또 그들에
게 조공을 주자는 개놈들은 3족을 멸해야 할 것이다
어느 역사를 보더라도 강자가 약자에게 전쟁이 두려워 공물을 상납하는 꼬라지는
듣도 보지도 못했것만 이 나라는 '간자'가 수도없이 퍼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 붕괴
되도록 북좉선마구니는 지속적으로 힘을 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 수가 수백만이 되어도 모두 씨앗까지 쓸어 버리지 않으면 혹 평화통일이 된 후에
도 늘 좀먹어 들어오는 짓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 죽여야 한다 !!
이상
첫댓글
무기라?
진리탐구 게시판에 이스라엘 중동전쟁 이런거는
올리지마라
너는 임마 게시판 구분도 못하냐?
지금의 이스라엘은 그옛날 이스라엘과는
관계가 일도없는 나라야....
왜 남의 나라끼리 전쟁하며 싸우는 사건을
진리게시판에 올리는 것이냐?
무식을 자랑하냐?
지금유대인들은 그리스도 복음을 대적하며
예수믿기를 거부한 자칭유대인인 것을
진짜 모르고 있는게냐?
하나님의원수요 십자가의원수가 현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다
너처럼 무식한 놈들이 기독인이라고 폼잡고
자랑하는 공간에 같이 숨쉬고 살고 있다는게
참 더럽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