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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
 
 
 
 
 
카페 게시글
.......백전 ♡ 사랑 방 머구잎
구름 추천 0 조회 470 06.04.24 15: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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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4 15:19

    첫댓글 중년이 넘은 여인들 머위 잎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남자들은 정력 어찌고하면서 싫어하는데. 치매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 잡수세요.

  • 샘.께서도 좋아하시겠지요?

  • 06.04.24 18:47

    어머니하고 마누라가 공장 밭에서 날마다 뜯어와 너무 많이 먹는다오.

  • 작성자 06.04.25 00:07

    선생님 공장 밭에가서 조금 뜯어 오면 안될까요.제 음식 솜씨가 보통은 됩니다.

  • 무조건 남원 으로 가면 머구잎이 자라는공장밭이 있나요? 구름언냐 오늘만나면 남원 고을로 갑시다.

  • 06.04.24 16:11

    저도 이 쌉싸르한 맛 좋아하는데요...........처가에서 엄청 가져다 먹습니다. 장모님은 일삼아 장만하시구요.

  • 작성자 06.04.24 23:53

    장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셔서 행복해 보입니다. 채소를 많이 잡수셔서 예쁜 몸매 유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좋은것 잘먹는것 좋아하는것 이라면 자꾸 주시지요?장모님께서....

  • 06.04.25 09:44

    장가 잘 갔지요...사위도 참 잘 보셨구요..

  • 06.04.24 16:13

    어제는 취나물 곰치 두릅 첫물은 사위도 안준다는 정구지 등 봉지에 가득가득 담아 왔습니다.

  • 참 좋은것만 많이주시네.장모님께서요.통통한 얼굴 어쩌라구요.암튼 건강해야하니까요.골고루먹읍시다.

  • 06.04.24 17:05

    좋은데 장가 가셨군요?

  • 06.04.26 08:26

    서백 사셨던 현장이선배맞지요? 반갑습니다.

  • 06.04.24 22:14

    오늘도 먹었는데,새봄에 돋아나는 새싹들 모두가 약초입니다

  • 작성자 06.04.24 23:55

    춘원 가든의 머위맛 잊을 수 없죠.취나물 두릅 등등

  • 장모님 안계신 분들은 어떻해요? 좀 나누어 주시지요.

  • 06.04.25 09:47

    언니네 딸내미 부부는 진해 어느동에 자리를 잡았나요?

  • 진해 성안동..

  • 06.04.26 14:16

    성안동이 아니라 청안동이옵니다. 여기서 10분정도 걸립니다 차로...한번 놀러 오시와요.

  • 으응 청안동 로즈빌 아파트.

  • 06.04.25 09:46

    저도 오늘 낮은 산으로 머구 뜯으러 갈라구요...저희 동네 뒷산에 머구가 많이 나거던요. 잊고 있었는데 선배님 글 읽어 보고 머구 욕심이 팍팍 생기네요 먹을 만큼만 뜯어 올께요.

  • 작성자 06.04.25 23:17

    살짝 삶아서 젓갈에 쌈싸 잡수신다면 제맛입니다.

  • 어제 머구잎 젓갈에 쌈사먹었는데.맛이일품..잘먹었어요.

  • 06.04.25 09:58

    머구잎 보니 깡보리밥이 먹고싶네요

  • 작성자 06.04.25 23:16

    키다리님 오랜만입니다 깡보리밥과 머구쌈 해드릴테니 부산으로 오시길...

  • 06.04.26 11:16

    황수 반갑네. 기억해 주니 더욱더...잘 살제.

  • 06.04.26 12:16

    선배님 고맙습니다. 올해 주관회기인 선배님 누님을 뵜는데 못 알아봐서 죄송했더랬습니다. 내년 동창회 때는 얼굴 함 보입시다.

  • 06.04.26 21:41

    머구잎 쌉쌀한 그~맛 을 즐깁니다. 쌈싸 먹으라 여친들에게 나누어 준 김상호 고맙데이~

  • 06.04.27 03:42

    ~~이새벽에 식욕을 자극 시키는~~구름아~~그쌉사름한 머위를 좀 줘봐 봐 !!~!~모처럼 들렀더니 많은 후배님과 선생님께서도 처가 고향을 못잊어 항상 방문하시고 좋은 글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백전님 모두 홧팅 건강을 빌겠습니다^^

  • 강영란님? 동네뒷산에 머구좀 뜯어로가야겠오.진해가는걸음에.머구잎 쌈땜에 선후배님들께서도 입맛을다셔싸서요.

  • 요위에 머구잎은 뜯을수도없고. 씹쓰럽하이 별것아잉거같으면서......군침만꿀떡....

  • 06.04.27 21:56

    쌉살한 머구닢 무침이 입맛에 살아 나는군요. 옛날엔 우리 어머니만 좋아하셨는데 우리보고 먹으라면 질겁을 하고 했던 그 반찬이 지금은 왜 그렇게 구미에 당기는지.....

  • 머구(머위)잎과줄기다먹지요. 어릴땐 먹기힘들지요.쓰니까요.그러나 몸에좋은게 쓴것아닙니까?만택님? 작년보구첨인것같소.하시는사업 번창하시길....

  • 06.04.28 23:47

    누님 제가 정신없는동안 좋은일도 생기시고 제가 몰라뵈어 죄송합니다.늘 웃음띠는 누님의 흔적 보기 좋습니다.

  •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지요.잊지는 않겠지만 바쁜현실이...나를꼭잡고 놔주지않지요.

  • 세월의 흐름길에서 어제 장산갔더니 정신없이 산다고 바쁜 님.오만택님이 생각이나서 햇님이만 쳐다보고왔네요.

  • 06.05.06 20:49

    ㅎ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자주 산에도 가시고 그러십시오 다음에 제가 여가 나거든 저도 기워 주시구요.열심히 뛰어 다니셔서 가뿐해 지시길 바랍니다.

  • 이번기회엔 산행시간을 맟추면 좋겠네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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