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새 구라치십니다.
하여간에 그 천박한 구라 DNA는 어디로 가질 않는군요!
나는 동성애를 허용하라고 한 적이 없으요!
오로지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지 말고 불쌍히 여겨 교회가 품어야 한다고 했지요!
자~!
말씀을 들으세요!!!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레20:10)"
율법에 이르시기를 동성애만 죄라고 했던가요?
아니지요?
예를 들어 간음죄도 죄이니 죄를 없이 하기 위해서는 간음죄를 저지른 자를 반드시 죽이라고 했습니다.
동성애만 죄라고 한 것이 아니고 간음도 죄라고 하고
동성애자나 간음자나 다 반드시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끌고 와 율법적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어떻게 판결을 하셨던가요?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요8:7)."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 죽이라! 라고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그랬더니 율법적인 의로 뻐기던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사들이 어른은 무론하고 청년들까지 돌을 내려 놓고 슬슬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요8:9)."
왜 도망을 갔나요?
그렇습니다.
그 간음한 여인과 똑 같은 죄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똑 같은 죄인으로서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들었던 돌을 내려놓고 슬금슬금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죄인이 죄인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는 일은 하나님의 정하신 뜻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말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거라.......
라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율법을 몰라서 간음한 여인을 죽이지 않았을까요?
율법을 범한 것입니까?
"사람의 가르침"으로 보자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으로 보이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친히 너희 죄를 담당하겠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신 바리새인들과 신 사두개인들과 신 율법사들이 나타나
동성애자들을 다 때려 죽여야 한다고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세요~!
말만 빼애액 질러대지 말고 다 때려 죽이세요!
그렇게 양심상 의롭고 죄에서 자유로우신 분이 계시면
칼을 들고 총을 들고 돌을 들고 동성애자들을 다 심판하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단두대를 몰고 다니며 다 처형해 버리세요!!!
누가 말립니까?
그런데 아무도 그러지 못하잖아요?
왜요? 왜 안하시죠?
그리 행하는 것이 선인줄 알면서도 그 선을 행치 않는 것은
악에 자신을 넘겨주는 꼴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잘 아시지 않나요?
그럼에도 왜 말씀대로 동성애자들을 다 죽여서 동성애 죄가 창궐하지 않도록 막지 않고 있습니까?
이정대장로!
코람이!
jwha!
최무기리!
장민재!
조상민!
베냐민!
등등
말로만 외치지 말고 의열단이라도 조직해서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기 전에 동성애자 척결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사람의 가르침"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8~10)."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동성애 죄에 빠진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 영혼을 위해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랑만이 능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
그 사랑의 능력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버려두고,
어디가서 사람의 사악하고 걍팍한 주장을 물어다가(물론 마귀가 슬쩍 집어넣은 것이겠지만)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정죄하고 판단하여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완성하시 이 후로
죄인에게 원수 갚는 권한을 주신 바가 없습니다.
오로지 심판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원수를 사람이 친히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는 오로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임을 확증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크리스찬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19:18)."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 것이며,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여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약2:4)."
완성된 경에 기록된 바대로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잘 지키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약2:8)."
긍휼한 마음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긍휼의 상을 받을 것이요,
긍휼히 행하지 않는 자는 긍휼 없는 심판으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죄를 멀리 하라 했더니만,
죄를 가까이 하면서 죄인만 정죄하고 판단하며 심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도 못한 자요 듣지도 않는 자로다!!!
왜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님 맘에 들면 삼키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른체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우스우면 얼른 가서 님 맘이 원하는 대로
속 시원하게 동성애자들을 처단하시기 바랍니다.
킁킁
첫댓글
형은 동성애자 죽이란말은 안했는디?
왜?
형은 율법주의자가 아니야....
언더스탠?
그라문 와 죄인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은 버려버리고
죄인은 차별해야 한다고 떠드남?
그것이 사람의 가르침 율법이여~!
양약을 잘 드셔야 함!
담배피는 나를 정죄하는 놈이
누구를 용서하고 사랑하것냐
니 글이나 생각은 그럴싸한데 아직도 인본이 넘친다
정치를 해라 똥밭에 굴러봐라
담배 많이 피시라고 했는디
억하감정이신가?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나
내가 부족하다고 해서 말씀이 부족한 것이 아닌디???
말씀을 보랑께는
왜 나를 보고 그랴~! ㅎㅎㅎ
나는 볼 것이 없는 놈이여~!
그랑께 눈을 들어 예수님만 바라 보드랑께요~! ㅋㅋㅋ
예수믿는다 하면서 동성애질 하는 자들은
어차피 유황불못인디....
굳이 패죽일 이유가 있니?
그러나 예수믿기전에 죄를 모르고 한짓은
회개하면 죄사함 받을수 있다
무엇보다 동성애자들은 차별대우를 해야지
차별대우를 안하면 계속 수가 증가하게 될거다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그라문 동성애자들이 줄어 들었어야 하는 거 아니여?
지금까지는 차별하지 않아서 늘어난 거여?
그라문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말씀을 버리고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 대로 햐~! ㅎㅎㅎ
양약을 잘 드시고이~? 그라제~!^^
인간에게 나오는 행위를 보고 죄니 아니니 따진다는것은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을 모르는겁니다
@얼토당토
알았응께로 그만 하소!
뭘 또 다시 새삼스레......
너 같은 악을 진작에 몰아냈어야 했는데 십일조 많이 낸다고 장로까지 준것이 오늘날 교회가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이구나.
(신 13:13-15_우리말성경)
13 사악한 사람들이 너희 가운데 일어나 그 성 사람들을 잘못 이끌며 ‘우리가 가서 모르는 다른 신들을 섬기자’고 한다면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서 만약 그 말이 사실이고 이런 가증스러운 일이 너희 가운데 정말 있었음이 밝혀지면
15 너는 그 성에 사는 모든 사람을 반드시 칼로 쳐서 죽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곳의 가축을 칼날로 완전히 죽이라.
넌, 죄와 타협한 것이지.
어디 말씀을 입에 담는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반대하는 행위를 선동하였기에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에 꼭 맞지.
너로 인하여 한 영혼이라도 바포멧의 육체를 정당화 한다면 그의 죄가 반드시 너에게도 미칠것이다!
신약의 예슈아 사랑을 변질시키는 넌 몰렉의 무릎으로 간다!
몰론, 너를 장로라고 해서 너의 죄를 눈감은 목사, 그 추종자들도 너와 같이 갈것이다.
jwha! 패! ㅋㅋㅋ
합법적으로 활동하게 되죠
@벌렌더
곧, 그럴거같네요.
@jwha 저거못막아요 가능공주아니면요
@벌렌더
네..
@jwha 진짜 김동현 정찬성도 별거아니에요
@벌렌더
그렇겠지요.
여기까지만...^^
@jwha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