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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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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보이스피싱으로 모텔에 셀프 감금하는 20대
열무비빔면 돌려줘 추천 0 조회 55,374 25.06.13 11:24 댓글 2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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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3 21:00

    도대체 말을 어케하길래 얼굴 한번 못 본 사람 말을 믿고 경찰을 안 믿는 거임...?? 가족 잡고 협박하는 게 아니라면... 이유가 뭔지 궁금타... 누가 봐도 폰 개통하라 하는 건 조오온나 이상하잖아 했다쳐도 경찰까지 왔는디.. 경찰도 가짜경찰(?)이라고 생각하는건가??

  • 25.06.13 21:05

    아니 왜 안믿는건데??? 저분들이 경찰이 아니면 머겟냐고;; 피싱범들이 얼굴 까고 와서 40분 동안 설득하겠냐고요ㅠ 거부할때 어떤생각 하는지 궁금하다

  • 25.06.13 21:06

    나 최근에 보이스피싱당하고 모텔에 일주일 넘게 갇혀 있었음..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냐면 내 통장이 범죄사건에 연루되어 있고 그 사건을 지금 비밀리에 수사중이라 엠바고를 지켜야한다면서 다른 사람한테 못 말하게 함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그 사람도 참고인조사 받아야되니까 말하지말라고 해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갈까봐 입닫게됨

    그리고 피해 액수가 큰데 그 정도 액수는 은행원이나 경찰들이 그 범죄에 가담되어 있는 거라고 엠바고가 지켜지지 않으면 그 사람들을 잡지 못하게 되니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함.. 그러면서 은행이나 경찰도 못 믿게 되는거야

    나도 멀쩡히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피해봐서 너무 괴로움.. 여시들은 절대 속지마..

  • 25.06.13 21:16

    헐… 고생 많았어.. 근데 왜 모텔로 감금 시키는거야??.. 집에있음 안돼??

  • 아이고 고생했다.. ㅠㅠ 미친놈들아녀 진짜

  • 25.06.13 21:36

    고생했어 진짜 개악질이다 미친..

  • 25.06.13 21:40

    @콜센터 원래 내가 범죄혐의자니까 구치소에 있어야 하는데, 여자고 피해자라고 믿으니까 보호관찰 조건으로 모텔에서 지내게 해주겟다고 함 ㅋㅋ

    그땐 그 새끼가 나 피해자인거 믿는 줄 알고 고마워하면서 그 사람 말을 따랐어 등신같이ㅠ

  • 작성자 25.06.13 22:19

    헐 그런 수법을 쓰는구나...어쩜 수법이 더 진화하네... 일주일이나 갇혀있었다니 여시 맘고생했겠다...ㅜㅜㅜㅜ

  •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당장 내가 깜빵들어가야해서 잡으러오는거 아니면 나보고 조사받으러 오라고하니까 우선 전화 끊어
    그거 전화 끊는다고 큰일안남!

    요즘 점점 진화해서 진짜 수사관같이 말하더라;; 속을만해... 사칭을 진짜 잘하더라

    걍끊어 우선 검찰이든 경찰이든 일정맞춰서 찾아오라고하지 숨으라고안함

  • 25.06.13 21:33

    왜 가해자 욕보다 피해자한테 답답한 감정이 더 앞서는 걸까...? 이해 안 되면 걍 넘어가고 말지 피해자 탓하는 거 2차 가해라고 생각함 사기가 괜히 사기겠냐고

  • 25.06.13 21:45

    고생한 경찰들 격려하기 > 굿
    피싱 가해자 비판하기 > 굿
    피싱 예방 방법 공유하기 > 굿
    피싱 피해자 탓하기 > 대체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 25.06.13 21:40

    주변에 보이스피싱 당하는분들 많은데 안타깝다진짜.....

  • 25.06.13 21:44

    어우 진짜 쉬운거아닌데…다들 나와서 40분 설득 ㅠㅠㅠㅠㅠㅠ 금전피해없아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다행

  • 25.06.13 21:55

    왤케 피해자탓을 하는 겨...

  • 작성자 25.06.13 22:20

    피싱이면 은행ATM 유인만 알아서 이런 신종수법을 첨 알아서 피싱 조심하잔 의미로 공유한건데 글 자체에 잘못된것 없지요...?

  • 25.06.13 22:21

    례 새로운 수법 공유 고마워요 헴

  • 25.06.14 03:41

    굿! 너무 좋아~! 모르던 거 알게되니깐 유익해! 저렇게 보이스피싱이 날로 진화해서 새로운 방식이 계속 나오면 누구든 다 당할 수 있으니깐 미리 알아둘 수 있어서 다행이야

  • 25.06.13 22:21

    자세한 사연은 모르지만 보통 뭐 어디에 연루되었다고 연락 오는데 경찰 오면 나 잡으러 왔다고 생각할 것 같긴 함.. 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피해자 탓 하지마 진짜 .. 그게 여시가 될 수 있는 거고 여시 가족이 될 수도 있는 거임

  • 25.06.13 22:23

    저거 건너 사람도 당함.... 여자친구한테는 출장간다고 구라치고 회사에는 일있다고 휴가내고 일주일동안 셀프감금하면서;;; 피싱범 전화만 받음.... 그 사람은 오천만원 피해도 봤더라

  • 25.06.13 22:56

    와 진짜 무섭네 어떻게 구슬리면 저렇게까지 세뇌를 당하지

  • 25.06.13 23:03

    피해자탓 하지 맙시다 저렇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사기치는 놈들이 무섭고 잘못된거지 피해자를 답답해하면 어떡해 댓에도 피해자 여시 사례있구만.. 혹시라도 저 댓글들 보고 내가 멍청해서 당했나하는 생각할까봐 무섭네

  • 25.06.13 23:08

    나아는 언니도 당함 간호사고 똑똑한 언닌데 타지에서 서울까지가서 신라스테이 혼자 들어가서 숙박잡고 며칠동안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극적으로 탈출함 숙박비만 백얼마 나옴 총피해액 천만원정도..

  • 25.06.13 23:09

    경찰 대단하네..

  • 25.06.13 23:11

    내 친구도 찬구중에 젤 똑부러지고 자신 만만한 친구 당했다고 해서(돈뜯기기전 정신차림) 엥 너가? 이랬는데 댓글보니 저런사람이 진찌 걸리기 쉽구나…0

  • 25.06.13 23:15

    일단 나는 저러면 회사 빠져야해서 회사에 연락해야하는데 그럼 ㄹ회사에서 보이스피싱이라고 구해주겟지..?

  • 아니 어떻게 저렇게 세뇌를 당하지...?

  • 25.06.13 23:30

    나도 당함 ㅅㅂ 저게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랬지? 싶은데 그냥 그때는 뭐에 홀린것 처럼 그렇게 됐어

  • 25.06.13 23:37

    하… 피해자 도와줄려고 갔는데 존느 답답하네

  • 25.06.13 23:51

    주변에 진짜 공부잘해서 해외유명대학 나오고 내 친구들 중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저거 당했어 누구든지 당할 수 있나봐

  • 25.06.13 23:53

    나 아는 의사도 당함.. ㅋㅋㅋㅋㅋ 똑똑하다고 속지 않는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저놈들이 어떤 수법 쓰는지, 어떤 심리를 이용하는건지 분석하고 널리 좀 알려야할듯..

  • 25.06.14 00:01

    올해 보이스피싱 당한 지인있는데 그 분도 일주일동안 모텔에 셀프감금했더라. 심지어 평소에 똑부러지고 일잘러에 경제개념도 있는 분인데 피싱당해서 다 놀랐잖아. 가스라이팅 장난 아니래

  • 25.06.14 00:11

    와 뭐 어떻게 전화를 했길래 거의 세뇌수준으로;;;;

  • 25.06.14 00:30

    내 건너 지인도 최근에 이거 당했음.. 그때 이 수법 처음 알았어

  • 25.06.14 01:03

    우리회사사람도 본인자리에서 한두시간전화붙들고 변명하고하는게 이상하니까 회사사람들이 보이스피싱같다고 겨우겨우설득해서 피해안봄... 중간에 잠깐 회사밖으로 사라진시간도있었는데 찾으러다니고 난리도아니었음 ... 그사람 사리분별멀쩡하게잘하는사람이었어 진짜 멍청해야지만 속는게아님

  • 25.06.14 01:20

    저 정도면........ 음....... 경찰분들 고생하시네......

  • 25.06.14 04:05

    내 친구도 아무도 못 믿어서 명동 대로한복판에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울면서 도망침.. 경찰이 출동한다 했는데 피싱범들은 그거 경찰 아니고 자기네 조직 견제하는 패거린데 니를 본보기로 잡아갈 거라고 말도 안되는 겁을 줘서 패닉 왔다 하더라고

  • 25.06.14 05:52

    아이고 ㅠㅠ 열심히 설득시켜주셔서 감사하네 저분들.. 진짜 큰일날뻔하셨네..

  • 25.06.14 06:05

    아니 얼마나 사람을 세뇌시키면 경찰을 못믿어..? 진짜 무섭다…

  • 25.06.14 06:13

    이렁 수법도 있구나 .....미리알아놔야지....

  • 25.06.14 07:26

    헐 무섭다...

  • 아니 사람을 완전 바보로 만들어놨네 미친새끼들

  • 25.06.14 08:39

    근데 그렇게 리얼한가??? 나도 살면서 어디 검사라고 전화 3번정도 온거같은데 검사라고 하자마자 보이스피싱인고 알고 걍 끊게되더라고,,,
    나한테 검사가 전화올리없음+진짜면 등기나 우편 보내겠지 싶어서

  • 25.06.14 09:56

    와... 진짜 어떻게 하면 경찰관이 줄줄이 전담팀까지 출동했는데도 안 믿냐

  • 25.06.14 11:58

    씨발놈들이 왜케 남으ㅔ 등쳐멱는걸로 돈을 벌라그래 좃같은 새끼들

  • 25.06.14 20:38

    대체 무슨 말을 하길래 경찰도 못믿는거자

  • 25.06.15 22:29

    하 ㅅㅂㅅㅂ 내동생도 당해서 일주일 감금돼있었음 이 글 보니깐 진짜 눈물날거같아 개빡쳐 보핑새끼들 다 뒤졌으면

  • 미친새끼들이다 요즘 피싱은 저렇게 사람 고립되게 만들어서 하는거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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