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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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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가슴아픈 이별후 남편혼자 살아가기
몸부림 추천 1 조회 364 23.09.26 17: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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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6 17:49

    첫댓글 어느날 갑자기 준비도 없이 맞는 사별. 이또한 삶의 한 단면이지만 충격은 대단 합니다. '홀로서기'란 시가 유행한적도 있었듯이 홀로서기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할 듯합니다.

  • 작성자 23.09.26 19:23

    그 무서운 이별을 향해서, 우리는 오늘도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는 슬픈사람들입니다,
    그때는 눈물흘리며, 함께 한 오늘을 미치도록 그리워 하겠지요

  • 23.09.26 19:01

    제목이 뭐에요?
    코로나 접수하고는
    이제 나았지만 충전중
    넷플이 친구입니다
    어제는 자네 잔 용의자x 봤거든요
    강추는 아니에요

    늙음 이별
    생각하기도 싫어요
    성격급한 그이
    제가 늘 혼자되면
    팔딱이다 숨넘어갈거라고 다운 다운ㅡ조잔추라고 ㅋ

  • 23.09.26 19:01

    얼레리
    삶방인줄 ㅎ
    최신글에 뜨길래

  • 작성자 23.09.26 19:26

    이영화는 넷플에 없는 영화입니다
    Kt월정액으로 보았어요, 아니면 오천오백원
    그돈주고는 보지마시고 기다렸다 공짜되면 보세요, 제목은 (사랑하는 당신에게)입니다
    죽는 사람이 불쌍해서 그렇지 혼자되면 또 혼자 살아갑니다 모진게 또 목숨줄이잖아요^^

  • 작성자 23.09.26 19:29

    @정 아 이글에는 사진이 많이 실렸어요 ^^

  • 23.09.26 19:30

    @몸부림 아하
    이해했습니다 ㅎ

  • 23.09.26 20:04

    잘 읽었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9.26 21:25

    그냥 슬프고 또 가슴이 훈훈했어요
    큰기대없이 보세요
    가을밤이 깊어갑니다^^

  • 23.09.26 23:28

    죽음을 향해 하루 하루
    한발짝식 앞으로 간다는게 무섭게
    슮프네요.

  • 작성자 23.09.27 12:42

    그냥 잊어버리고 맛있고 재미나게 살아요
    멋진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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