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세비지가 왓포드전에서 다리 골절을 당해 안드레 오이에르와 함께 사이드라인에 머무르게 됬다.
그 웨일즈의 말썽꾼은 후반전에 알 방구라와 충돌했고, 그는 다시 일어나 대항하려 했지만 필드에 뻗을 수 밖에 없었고
그는 곧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해야 했다.
로버스의 감독 마크휴즈는 세비지가 없는 미래가 상상이 간다고 말했다..
"나쁜 소식입니다. 그가 다리골절상을 입은 것 같은데, 그건 쉽게 낫지 않거든요."
"제 생각엔 로비가 무언가가 일어났다는 걸 느꼈다고 생각해요"
"단지 두 사람만이 공에 다가갔어요,
전 거기서 뭔가 나쁜일 이 일어났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거기서 그에게나 우리에게나 큰 타격이 있었죠."
ARTE ET LABORE : 예술과 노력 - BLACKBURN ROVERS
- 오역과 의역이 넘쳐나는 라지맨의 블랙번 소식 : 060124
첫댓글 방구라가 방구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