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많이 보고 배려 척수반사로 나가는 타입들은 그 생각도 해봐야함. 남들은 정말 눈치를 못보는 바보라서 그걸 안하는건지.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본인의 스트레스 역치가 낮기 때문에 남들도 자기 기준으로 생각함. 그러니 과잉배려를 하게되고 남들보다 에너지를 더 쓰니 인간관계 자체가 피곤함 https://t.co/qID6CwQXRJ
나 맨날 친구랑 뭐 먹을 때 사전약속하는 것. <무언가가 하나 남았을때> 너가 먹어 ㅎㅎ 라고 하지않기. 1. 나 먹고 싶지 않아 2. 나 먹고 싶은데 양보 가능 3. 나 지금 안먹으면 짐승되 셋 중에 뭔지 대놓고 말하기. 그래야 모두가 덜 불행해져 https://t.co/YnBXtI2wYr
나도 싫어하는 내 성격인디ㅠ 내가 원하는걸 직설적으로 말하기가 힘들어... 0. 예민해서 내가 싫어하는게 내가 봐도 아주 사소한 문제임 (이게 젤 문제) 내가 원하는 것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이 많기 때문 1. 말했다가 거절당하면 어카지? 싶고 2. 거절당하면 기껏 용기내서 말했는데 거절당해서 좌절+상처로 땅굴파고 들어감ㅋㅋ -> 이러다보니 나는 거절을 잘 못해 남도 나처럼 상처받을까봐 그러다보니 또 난 참았는데? 로 쌓이는거ㅋㅋㅋ 악순환
이게 적당히 친한 지인들한테는 가끔 만나니까 참을 수 있으니 괜찮은데 가족한텐 결국 급발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됨..ㅜ
나도 얼마 안된 친구들이랑 메뉴 고를 때 난 아무거나 다 좋아~ 이랬고 실제로 어느정도 다 괜찮으니 너희 편한거 먹으란 의미였어. 어느날 가게 들어가서 메뉴 고르다 내가 아 이건 ㄴㄴ 라고 먼저 한마디 하니까 그 친구들이 오~! 그래그래!!! 이런거 좋아!!! 드디어!! 이러는거 보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행동이 좋은게 아니었구나 반성하고 고침ㅠㅠ
와 ㄹㅇ 나 하도 내 감정 털어놓고 산적 없다보니 불편한게 있어도 그게 뭐때문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없는 어른이 됨;; 트러블이 있어도 다들 내가 참고 있는건 아는데 그게 왜 때문인지 모름 나도 모름 건강하게 자기 할 말 다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근데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모르고 그걸 풀 줄도 몰라서 항상 갑갑함
지금 이런 친구 있어서 너무너무 느낌. 배려해주는거 너무 좋은데 보통 이런경우 수동공격이 같이와서 너무 피곤해... 솔직하면 바로 5분이면 해결되는 일을 자기가 배려한다고 결정에 한두시간 걸리고 그 배려해놓고 수동공격 그 이후로 계속함.... 진짜 대화하다가 진빠져 그사람은 우리들이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피곤해서 알아차리는데도 안해주는거임
첫댓글 ㅁㅈ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친구들이 편해 ㅋㅋㅋㅋ 뭐 먹을까? 핼을때 너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이게 젤 힘들어ㅜㅜ
근데 배려가 너무 없는 애들도 있어서 뭐든 적당한게 중요한듯
상대방이 맘에 안들어할까봐 원하는 거 말 못하고 항상 너 하고 싶은 걸로 해 다 좋아~ 했다가 언젠가 상대방이 왜 맨날 나만 정해야 돼?라고 화냈던 순간을 잊지 못해 그제야 아 내가 하는 건 배려가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음
아 개공감 나도 저렇게 눈치많이보는 친구 있었는데 진짜 자기는 베려한줄아는데 나도 느껴지니까 그게 더 불편하고 에너지 더 들고 피곤했어ㅠㅠ근데 그 친구도 레알 자기는 다 괜찮대 그러는거보면 보통 본인이 원하는 바를 잘 모르는거같긴함
아맞아 배려당하는게(?) 더 불편할때가 있어 걍 필요한말은 직설적으로 솔직하게말하는게 편함..
원하는걸 말했다 거부당하거나 조롱받거나 한 경험때뭄네 변한것가터... 쉽지않다
맞아 무조건 자기 의견 우기라는게 아니라 그냥 말을 하라는거잖아 그래서 상대가 싫다 하면 물러서면 되는건데 왜 말 꺼내는 거 자체를 못하는건데 그게 무슨 배려야 걍 니 성격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뼈 개맞음 ㅜ
ㅜㅜ사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집에선 어차피 난 아무 선택도 못하니까 고작 이런 애로 자란 것 뿐인데.. 사회 나오면서 자기주장 좀 하라고 하니까 미친이중인격자되ㅋㅋ 그치만 현실감각 깨닫게 해주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 좋아 고마워
나도 싫어하는 내 성격인디ㅠ
내가 원하는걸 직설적으로 말하기가 힘들어...
0. 예민해서 내가 싫어하는게 내가 봐도 아주 사소한 문제임 (이게 젤 문제)
내가 원하는 것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이 많기 때문
1. 말했다가 거절당하면 어카지? 싶고
2. 거절당하면 기껏 용기내서 말했는데 거절당해서 좌절+상처로 땅굴파고 들어감ㅋㅋ
-> 이러다보니 나는 거절을 잘 못해 남도 나처럼 상처받을까봐 그러다보니 또 난 참았는데? 로 쌓이는거ㅋㅋㅋ 악순환
이게 적당히 친한 지인들한테는 가끔 만나니까 참을 수 있으니 괜찮은데 가족한텐 결국 급발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됨..ㅜ
유머러스하게 or 가볍게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왜냐면 나같은 사람은 이걸 말해야겠다고 마음 먹을정도면 스택 여러번 쌓여서 진심 농도 70퍼 이상이라 쉽게 말할수가 없음.. 결국 급발진하게 돼
노랑이 파랑이 만화에서 노랑이같은 성격… 굉장히 안맞아ㅜㅜ 그냥 솔직하게 말하라고 그건 배려가 아니라고 주변에 있으면 얘의 예민도 역치가 낮은 게 느껴져서 나까지 더 조심스러워지고 불편해져ㅜㅜ 의중 파악하느라 에너지 두 배 써야함
나도 얼마 안된 친구들이랑 메뉴 고를 때 난 아무거나 다 좋아~ 이랬고 실제로 어느정도 다 괜찮으니 너희 편한거 먹으란 의미였어. 어느날 가게 들어가서 메뉴 고르다 내가 아 이건 ㄴㄴ 라고 먼저 한마디 하니까 그 친구들이 오~! 그래그래!!! 이런거 좋아!!! 드디어!! 이러는거 보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행동이 좋은게 아니었구나 반성하고 고침ㅠㅠ
배려가 아닌데 배려인 줄 알더라 불편해 말해도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걍 멀어졌어
와 ㄹㅇ 나 하도 내 감정 털어놓고 산적 없다보니 불편한게 있어도 그게 뭐때문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없는 어른이 됨;;
트러블이 있어도 다들 내가 참고 있는건 아는데 그게 왜 때문인지 모름 나도 모름
건강하게 자기 할 말 다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근데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모르고 그걸 풀 줄도 몰라서 항상 갑갑함
눈치보느라 점심 메뉴조차도 난 뭐든 다 좋으니까 니가 먹고 싶은거 먹자고 말하던 지인있었는데 매사 이런 식이라 너무 짜증났음...ㅠㅠ 필요할땐 자기 의견을 좀 냈으면 좋겠는데ㅠㅠ
나도 그래서 솔직한 사람들이 더 편해
ㅠㅠ이거 완전 나다 너무 어려워 착하게 돌려말하거나 아예 화내기 극단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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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6월 14일 01시 → 인기글 57위 달성!
타고나길 눈치보는 성격이면 하루아침에 직설적으로 말하긴 힘들고
대충 할말하되 웃으면서 유머투로 하면 되더라
맞아 혼자서 과잉배려 하다가 수동공격성으로 전환되는 케이스 진짜 흔함. 문제는 그게 남을 눈에도 다 보임, 그저 본인만 피곤한 사람 되는거
지금 이런 친구 있어서 너무너무 느낌.
배려해주는거 너무 좋은데 보통 이런경우 수동공격이 같이와서 너무 피곤해...
솔직하면 바로 5분이면 해결되는 일을 자기가 배려한다고 결정에 한두시간 걸리고 그 배려해놓고 수동공격 그 이후로 계속함....
진짜 대화하다가 진빠져
그사람은 우리들이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피곤해서 알아차리는데도 안해주는거임
와..나네 나야
고쳐야하는데 어렵다ㅠㅠ
넘나 infp의 그것... ㅋㅋㅋ
나는 이렇게 배려해주는데 넌 왜 안해줘 라는 마음으로 수동공격 개피곤함...
원하지도 않은 배려해놓고 수동공격하면서 피코하는 애 있어서 손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