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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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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눈치 보는 게 패시브라서 힘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직설적으로 말하면 부담을 줄까 걱정하지만.twt
카이지 추천 0 조회 11,874 25.06.13 22: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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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3 22:36

    첫댓글 ㅁㅈ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친구들이 편해 ㅋㅋㅋㅋ 뭐 먹을까? 핼을때 너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이게 젤 힘들어ㅜㅜ

  • 25.06.13 22:37

    근데 배려가 너무 없는 애들도 있어서 뭐든 적당한게 중요한듯

  • 25.06.13 22:39

    상대방이 맘에 안들어할까봐 원하는 거 말 못하고 항상 너 하고 싶은 걸로 해 다 좋아~ 했다가 언젠가 상대방이 왜 맨날 나만 정해야 돼?라고 화냈던 순간을 잊지 못해 그제야 아 내가 하는 건 배려가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음

  • 25.06.13 22:44

    아 개공감 나도 저렇게 눈치많이보는 친구 있었는데 진짜 자기는 베려한줄아는데 나도 느껴지니까 그게 더 불편하고 에너지 더 들고 피곤했어ㅠㅠ근데 그 친구도 레알 자기는 다 괜찮대 그러는거보면 보통 본인이 원하는 바를 잘 모르는거같긴함

  • 아맞아 배려당하는게(?) 더 불편할때가 있어 걍 필요한말은 직설적으로 솔직하게말하는게 편함..

  • 원하는걸 말했다 거부당하거나 조롱받거나 한 경험때뭄네 변한것가터... 쉽지않다

  • 25.06.13 23:03

    맞아 무조건 자기 의견 우기라는게 아니라 그냥 말을 하라는거잖아 그래서 상대가 싫다 하면 물러서면 되는건데 왜 말 꺼내는 거 자체를 못하는건데 그게 무슨 배려야 걍 니 성격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 25.06.13 23:14

    와... 뼈 개맞음 ㅜ

  • 25.06.13 23:20

    ㅜㅜ사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집에선 어차피 난 아무 선택도 못하니까 고작 이런 애로 자란 것 뿐인데.. 사회 나오면서 자기주장 좀 하라고 하니까 미친이중인격자되ㅋㅋ 그치만 현실감각 깨닫게 해주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 좋아 고마워

  • 25.06.13 23:24

    나도 싫어하는 내 성격인디ㅠ
    내가 원하는걸 직설적으로 말하기가 힘들어...
    0. 예민해서 내가 싫어하는게 내가 봐도 아주 사소한 문제임 (이게 젤 문제)
    내가 원하는 것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이 많기 때문
    1. 말했다가 거절당하면 어카지? 싶고
    2. 거절당하면 기껏 용기내서 말했는데 거절당해서 좌절+상처로 땅굴파고 들어감ㅋㅋ
    -> 이러다보니 나는 거절을 잘 못해 남도 나처럼 상처받을까봐 그러다보니 또 난 참았는데? 로 쌓이는거ㅋㅋㅋ 악순환

    이게 적당히 친한 지인들한테는 가끔 만나니까 참을 수 있으니 괜찮은데 가족한텐 결국 급발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됨..ㅜ

  • 25.06.13 23:20

    유머러스하게 or 가볍게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왜냐면 나같은 사람은 이걸 말해야겠다고 마음 먹을정도면 스택 여러번 쌓여서 진심 농도 70퍼 이상이라 쉽게 말할수가 없음.. 결국 급발진하게 돼

  • 25.06.13 23:33

    노랑이 파랑이 만화에서 노랑이같은 성격… 굉장히 안맞아ㅜㅜ 그냥 솔직하게 말하라고 그건 배려가 아니라고 주변에 있으면 얘의 예민도 역치가 낮은 게 느껴져서 나까지 더 조심스러워지고 불편해져ㅜㅜ 의중 파악하느라 에너지 두 배 써야함

  • 25.06.13 23:44

    나도 얼마 안된 친구들이랑 메뉴 고를 때 난 아무거나 다 좋아~ 이랬고 실제로 어느정도 다 괜찮으니 너희 편한거 먹으란 의미였어. 어느날 가게 들어가서 메뉴 고르다 내가 아 이건 ㄴㄴ 라고 먼저 한마디 하니까 그 친구들이 오~! 그래그래!!! 이런거 좋아!!! 드디어!! 이러는거 보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행동이 좋은게 아니었구나 반성하고 고침ㅠㅠ

  • 25.06.14 00:00

    배려가 아닌데 배려인 줄 알더라 불편해 말해도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걍 멀어졌어

  • 25.06.14 00:04

    와 ㄹㅇ 나 하도 내 감정 털어놓고 산적 없다보니 불편한게 있어도 그게 뭐때문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없는 어른이 됨;;
    트러블이 있어도 다들 내가 참고 있는건 아는데 그게 왜 때문인지 모름 나도 모름
    건강하게 자기 할 말 다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근데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모르고 그걸 풀 줄도 몰라서 항상 갑갑함

  • 25.06.14 00:05

    눈치보느라 점심 메뉴조차도 난 뭐든 다 좋으니까 니가 먹고 싶은거 먹자고 말하던 지인있었는데 매사 이런 식이라 너무 짜증났음...ㅠㅠ 필요할땐 자기 의견을 좀 냈으면 좋겠는데ㅠㅠ

  • 나도 그래서 솔직한 사람들이 더 편해

  • 25.06.14 00:47

    ㅠㅠ이거 완전 나다 너무 어려워 착하게 돌려말하거나 아예 화내기 극단에 있음

  • 25.06.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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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6.14 02:36

    타고나길 눈치보는 성격이면 하루아침에 직설적으로 말하긴 힘들고
    대충 할말하되 웃으면서 유머투로 하면 되더라

  • 맞아 혼자서 과잉배려 하다가 수동공격성으로 전환되는 케이스 진짜 흔함. 문제는 그게 남을 눈에도 다 보임, 그저 본인만 피곤한 사람 되는거

  • 25.06.14 07:20

    지금 이런 친구 있어서 너무너무 느낌.
    배려해주는거 너무 좋은데 보통 이런경우 수동공격이 같이와서 너무 피곤해...
    솔직하면 바로 5분이면 해결되는 일을 자기가 배려한다고 결정에 한두시간 걸리고 그 배려해놓고 수동공격 그 이후로 계속함....
    진짜 대화하다가 진빠져
    그사람은 우리들이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피곤해서 알아차리는데도 안해주는거임

  • 와..나네 나야
    고쳐야하는데 어렵다ㅠㅠ

  • 25.10.11 13:57

    넘나 infp의 그것... ㅋㅋㅋ
    나는 이렇게 배려해주는데 넌 왜 안해줘 라는 마음으로 수동공격 개피곤함...

  • 25.10.11 14:38

    원하지도 않은 배려해놓고 수동공격하면서 피코하는 애 있어서 손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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