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슴 졸이던 고민에 리플을 달아주신
아바타님과 천연사이다님 감사합니다.
저번 궁금증과 관련된건데요..
제가 현재 공인중개사 공부하고있거든요.
그전에 5월달에 부동산 권리분석사라는 아직은 민간 자격증 시험을 봐요.
시험에 합격하면 교육받고 자격증이 발급된데요.
그리고 하반기에 국가 자격증으로 승인 떨어지면, 다시 교육받고
자격증을 다시 재 교부 받아야한데요.
제가 혼인신고만 올리고 지금 살고있는곳에 주소이전을 하지 않았어요.
궁금증1.민간자격증이 국가 승인 자격증으로 바뀌면서 개인 정보가 채권자들에게
알려지지 않는지 궁금해요?
꼭 변재하고자 자격증이라는 희망을 걸고있지만,
돈을 벌기전에 연락온고..시달릴생각하면 ..세상이 두렵네요.
다행이 자격증이 개인정보 유출되지 않는다고하니...휴~
열심히 공부하면서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겠어요.
다른 회원님들도 희망잃지 마세요~
첫댓글 정보 유출보다는 님이 따시려는 자격증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심이 좋겠네요...민간 자격증이라는것도 아시겠찌만 결국 취득후 실효성이나 가치를 판단해 보셔야져..저도 여러모로 시험준비를 많이 해봤지만 민간자격증은 나쁜말로 학원들과 책장사들의 농간이라는 생각이.....쩝.......
주관적인 얘기지만 부동산 권리분석사보다는 전반적으로 통용되는 공인중개사를 취득하시는게 여러모로 차후 도움이 되실겁니다.....참고만 하세욤...^^
자격증을 따시면 취업이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제가 알기론 민간에서 시행하는 거라서 앞으로는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은 무늬만 자격증인거 같거든요...다시 한번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