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간만에 집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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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5시간만에 집도착

제이정1 추천 1 조회 314 22.05.04 01: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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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샨
22.05.04 02:14

첫댓글 아이고,,,
긴긴 시간
고생 많으셨네요..

역시.KAL. 아시아나도
아주 친절해요!~~

집이 딱 좋은 싸이즈고
참 이뿌네요! ㅎㅎ

왔다갔다 젯렉 잘
적응 하시네요..ㅎㅎ

홈 수윗홈....
푹 쉬세요~~💝💝

독일산 차들 BMW도
20년 차 꺼떡 없어요.
아마 차 게스.기름 영향?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4:06

너무
힘든 여행임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4:07

한국
지방 아파트사놓고 다니세요
조정환
22.05.04 04:41

그래도 출입국과정 한국여행시간들 다 소화하시는거보니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ㅡ
자부심을 가지시길 ㅎ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44

한번오가면
일주일 힘들죠
박민순
22.05.04 05:36

바이크 마니아 제이정1님!
무사히 미국 집에 도착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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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선
22.05.04 05:39

정환씨 말처럼 기력 짱짱 하십니다 평소 생활 스타일이
빈틈없이 잘하셨다는 걸 입증합니다 도착하셨다는 전문 감사합니다.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46

큰 여행이죠
비행기 연착으로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46

매년
힘들어지는게
늙어간다는거죠
태평성대
22.05.04 06:53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집에서 출발한지 24시간이 넘어서 현지호텔에 도착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는군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47

비행기들이
전철같지않아서
변수가 많슴니다
부밍런
22.05.04 07:40

올랜도로 다시 귀환을 하셨군요.

12월초에 올랜도에 가서 하루이틀 머물며 구경하고
포트 케나베럴에서 배를타는 스케쥴에
예약을 완료해 두었는데....

델타항공의 스케쥴이 ????

현지의 믿을만한 로칼여행사 추천을
부탁해도 될까요?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49

델타추천함니다
트렁크2개
칼과연계되여
이번같은 경우도 칼타고 왓어요
늘 교회신도 따님 한테 미리 표를 사면 싸고 좋아요
이번도3월 왕복 1250불 삿고요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52

미국전화기로
이곳여행사 전번 알려줄께요
가급적 미국 티켓구매가 저렴 함니다
제이정1
작성자 22.05.04 07:59

저희
와이프 여동생남편이
올랜도 익스패디아 크루즈 사장인데
진작알앗음 좋앗을 텐데
12월 오시면
올랜도 시내
저희 일식집 오세요 우미레스토랑 나름 유명세를 타는곳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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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밍런
22.05.04 10:05

우미 레스토랑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크루즈 여행계획은 코로나나기 전의
계획으로 심포니호를 마이아미에서
탈계획이었으나 같은선사의 더큰배
윈더호가 지난3월26일 마이애미에서
처녀출항을 시작했고 여름엔 유럽에서
지중해를 그리고 12월엔 올렌도 포트
케나베럴에서 운항을 한다기에 예약을
끝냈습니다.

올렌도엔 LA처럼 한인민박은 없나요?
렌트카도 함께하는....
제이정1
작성자 22.05.04 20:03

글쎄요
한인민박은 잘모르겟어요
가장저렴한곳이 모텔6 하루60불정도 함니다
타지역비해서 여긴 좀 싼편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