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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3월의 마지막날에... ♥
Sweet 추천 0 조회 182 06.03.31 13: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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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31 13:36

    첫댓글 만병 통치약을 처방해 주셨군요. 약사님 감사해요. 사랑약 먹고 건강하고 행복지렵니다. 살롬~~

  • 06.03.31 13:38

    아유! 어쩌나? 울 SWEET님이 감기가 걸리셨군요? 우리주님께 이시간 기도합니다.. 빨리 낫게 해달라고.. 며칠동안 가지않고 이시간이후로는 건강한 모습을 찾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주께서 치료하여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힘든데도 불구하고 보고싶어 달려오셨군요! 고마워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화이팅!!!!

  • 06.03.31 14:12

    용가리 통뼈..Sweet님아 아포서 우짜냐..약도 제대로 못먹는데 말야..감기하고 씨름하는 갈비씨 혜진이가 안스러버라!!~~사랑 약먹고 힘낼께요..아자 화이~~팅!!~..3월한달 수고 많이 했어요..고맙고 감사해여..언릉 감기 속초로 날려보내요..받아서 바닷물이 퐁당 던질께여..ㅎㅎ..따랑해여!!~..(^..~*)..

  • 06.03.31 15:45

    하긴 의사분도 병 걸리는 바 약사라고 감기 걸리지 말라는 법 없지요. 하하하. 아 그렇다고 감기 걸린 것 잘한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하하. 농담이고요. 암튼 속히 회복하세요. 샬롬. 사랑해요..

  • 06.03.31 18:24

    건강위해서도 노래불러야죠. ㅎㅎ 감사드려요 Sweet님, Sweet님 아프니까 휴게실 전체가 다운 된듯 하네요.. 속히 히복하셔서 기다리는 많은 이들 더욱이 젤 기다리시는 주님 기쁘시게 해드려요

  • 06.03.31 19:14

    제 아내가 가입해준 카페였는데 매일 아름다운 글과 시로 즐겁게 해 주시는 군요. 카페를 운영하시는 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 06.03.31 20:28

    아름다운 아내 입니다 두분 자주 휴게실에서 사랑의 마음 담아 향기로운 삶을 사세요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 06.03.31 20:30

    울 이쁜이 아파서 어찌 할꼬 오늘은 안스러워 주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어서 감기 낫아서 건강하길~~사랑의 약을 조제하여 보내니 먹고 몸 따뜻하게 하고 영양있게 잘먹고~~~이밤 기도의 날개를 달아 주님전에 올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치료하는 광선이 임하소서~~사랑해요

  • 06.03.31 22:57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다 아파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왔어요 맛난것 먹고 어서 나아야 할텐데 ... 좋아 지겠지요 달콤님 감기 그런건 달마가면 안되는데 똑 같이 아프고 그래요 ...아픈것 같이 공유하니 덜 아프네 ㅎㅎㅎ 좀 쉬세요 주사도 맞고 약도 드시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생강차도 달여 드세요 아셨죠 ..

  • 06.04.01 00:14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언제나 상큼한 미소로 인사하는 스윗트님이 그리워요.화이팅!! 사랑의 감기약 한알만 먹어야 되나요 두알먹으면 안되나요?^*^

  • 06.04.01 00:31

    에고! 스윗님! 얼릉 나시길 기도할께요. 늘 꽃처럼 달콤한 스윗님이 아프면 우린 우울해 질텐대....

  • 06.04.02 01:08

    사랑의 감기약 감사해요~ 유자차도 넘 고마워요 항상 받기만하는것같아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감기와의 씨름은 Sweet님께서 꼭 승리하세요.

  • 06.04.03 21:16

    매일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06.04.04 08:19

    ㄳㄳ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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