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꼬리를 태워 진한 갈색이 되게 만든다.
주기적으로 반복.
이 공격은 햇수로 3년 정도 되었다.
찌져진 눈으로 보이게 하고
깊은 눈꼬리 주름으로 보이게도 한다.
이마에는 영구 화상자국을 만들고.
얼굴 공격 너무 심하다.
사실 얼굴만 심한건 아니고
신체 전체에
계속 따끔거리게 공격 당한 후에는 피부가 완전 건조하고 쭈글 거린다.
이런 일상을 매일 견디는것.
보통의 정신 수행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내가 참을성도 있고 인내력도 있는 사람이지만
뭐든 한계는 있는 것이다.
그러다 한꺼번에 폭발하는.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까.
이 좋은 세상에서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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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
맑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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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24.06.07 16:1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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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해경님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습니다
이범죄의 고통과
분노 억울함
얼마나 분하고 고통스럽습니까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범죄자들은 체포됩니다. 다 잡힙니다. 모두 산 채로 불태워 죽여야죠.
맑은날님 직장방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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